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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 누락을 명시 안한게 잘못인데 뭔 자꾸 한글룰북 넣은 걸 말했다고 하고 앉아있음. 한글룰북 있다는게 곧 영문룰북 없다는 얘기가 아니잖슴. 그리고 확인해보고 맘에 안들면 사지 말라했다는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 직거래 역삼역에서 했다는데 지하철역에서 어떻게 보드게임 박스 열어서 구성품 다 있나 확인하고 앉아있음. 당연히 신뢰하고 사는거고 하자가 있으면 판매자 잘못인 거. 거기다 본계정도 아닌 부계정 파서 복싱이니 맞장이니 같잖은 소리나 해대고 있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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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를 과신하는게 아닐지... 참 참신한 질문이긴 하네요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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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문제 제기에도 수용할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이는 고압적인 태도, 문제삼을 것이 크게 없어 보이는 평범한 댓글에 '스스로에 대한 고찰'까지 권하시는 계도적인 자세가 거슬려 댓글을 남겼을 뿐입니다. 가당찮게 무슨 위로씩이나요.
'교과서로서는 탈락입니다'는 댓글에서는 "그래그래 내가 져줄게 됐냐"로밖에 읽히지 않네요. 'ㅋㅋ' 하나로 비웃는 댓글 아니냐 평하시더니 본인은 마지막까지 조롱으로 일관하시네요. 꼬리를 늘려봐야 남는 게 없을 것 같아 보여 저도 여기까지로 맺겠습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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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ㅋㅋ를 치신것도 나름대로 비웃으려고 쓰신 부분인것 같습니다만 본인이 남긴글도 본인의 주관이 강하게 담긴 글입니다. 스스로 고찰하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교만 넘치는 발언을 남겨놓고 이제와서 '반박시 님말 다맞음'으로 쿨내나는 척 도망가면 그만입니까?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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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댓글은 작성자님의 마지막 댓글에 대한 반박인데 그게 어찌 동어반복이 되는지..? 고작 이 정도의 댓글과 'ㅋㅋ' 하나로 상대방 댓글의 가치를 평하고 스스로에 대한 고찰씩이나 권하시면서 본인 스스로는 아집으로 똘똘 뭉쳐계신듯 한데.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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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게임을 하나의 장르로 치기엔 그 범위가 지나치게 넓음. 게다가 '테포마의 영향력으로 인해 이후 나온 게임은 테포마와의 비교를 피할 수 없다'는 문장과 '세상 모든 게임은 테포마의 표절이다'라는 문장은 결이 너무나도 다름. 남한테 스스로 고찰하라고 하기 전에 많은 이들이 문제를 지적하면 본인 스스로도 받아들여봄이 어떠실지.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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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박스보다 훨씬 창작의 개입여지가 많은 글룸헤이븐 원소판은 먼저 만들어놓고 논란이 일자 사후에 원작자 허가받아서 잘 팔았으면서. 그보다 훨씬 단순한 구조인 덱박스에는 허가를 해주는 것이 아닌 제동을 걸었는데 이게 상대 업체를 도와준거라고요? 진짜 적당히 좀 하세요. 상대업체를 도와주고 싶었으면 자기도 혜택받았듯 허가 내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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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덱박스란 것이 유별난 개성을 가지기 어려운 제품인데 거기에 문제제기를 했다는 점
2. 크게 개성을 가지기 힘든 덱박스에 대해서는 표절을 주장하면서 그보다 창작의 여지가 많은 오거나이저 표절 논란에 대해서는 그저 아니라고만 일관한다는 점
이게 핵심인데 상대 업체를 도와줬다니 거참 빗나가도 한참 빗나가셨습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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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k//
1. 메신저가 누군지가 아니라 메시지가 무엇인지가 논쟁의 핵심이고 합리적 상황판단 아닙니까?
2. 그런데 진상이라는 것도 럭키식스의 일방적 주장아닙니까?
3. 하물며 럭키식스 진상 고객이 논란의 단초라 한들 이에 공감하는 다른 여론이 안보이시나요? 이들도 모두 럭키식스 진상 고객입니까?
이악물고 합리성을 포기하려는 몸부림이 참 안쓰럽습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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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아이디만 눌러봐도 작성한 글, 한줄평 다 보이는데 글 한줄 없는건 그쪽이시네요? 안쪽팔리세요? 말하는 수준보니 그런거 모르실 것 같긴한데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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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문제 제기하려면 유튜브 채널이라도 개설해야 되나 봅니다. 글 당사자에 대한 감정은 없는데 옹호하는 수준들 보면 없던 정도 떨어지겠네요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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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부갤이 마법의 단어네요. 그 옛날 맘에 안드는 놈 있으면 다 빨갱이 취급하던 거랑 뭐가 다릅니까. 그쪽은 그렇게 할 일이 없어서 여기 댓글쉴드 치러 오셨어요? 와중에 무슨 꼴같잖은 네임드 타령입니까ㅎ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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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케이스 답변에서 (발전량이) 6이 됩니다고 해주셨으니 두번째 케이스 답변도 (발전량이) 3이 되네요. 로 읽으시는게 맞겠죠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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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신 스타79님도 발전량이 3이라는 뜻으로 말씀해주신 걸로 보이네요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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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가 제일 킬링포인트네. 저기요 남들 보고 매트 이미지도 안 눌러보고 골랐다고 훈장질 하시고는 정작 앵무새 매트 이미지는 못보셨어요?ㅋㅋㅋ 본인도 취향 따라 보고 싶은 이미지만 보고 매트 이미지 전부를 살펴보지도 않아 놓고는 무슨 매트 이미지를 안봐서 그렇다느니, 색의 조화가 어떻다느니를 운운하십니까 거참ㅋㅋㅋ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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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 완료된 계약서의 그 효과와 동일합니다.
2. 예. 다만 광장에 투자자나 VIP가 없을 시 데려올 수 없습니다.
3. 주머니 안에서 원하는 손님을 갤러리로 데려옵니다.
4. 계약서 가져오기 액션을 즉시 시행할 수 있습니다.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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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Pom//명사를 사전적 정의대로 이해하는 것을 님은 편협하다고 하십니까? 오히려 단어에 대한 정의를 멋대로 내리시고는 바르게 알고 있는 다수를 가르치려 드시네요. '잔룰'에 대한 정의가 일치하다면 님의 본 댓글은 충분히 "룰도 제대로 안읽어봤느냐"는 뉘앙스로 읽힙니다. 명확한 정의가 없어서 서로의 시각차가 있을 수 있으니 제 해석이 단정지을 정도의 정답도 아니라니. 정의가 분명한 것을 혼자 멋대로 해석하시고는 편협이니 핀잔이니 운운하는 것이 기가 차네요.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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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룰북에 써있죠 룰북에 안 써있는 룰이 어딨습니까. 잔룰은 기억하고 챙겨야될 잔가지 같은 룰이 많다는 뜻이지 룰북에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별 이상한 걸로 핀잔을 주시네요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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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나 6 주사위가 없다면 주사위 액션으로는 직원 고용이 불가능합니다. 손님 입실 보너스 등으로 고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2. 주사위 액션으로는 한 명만 고용 가능합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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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왜 업비딩을 하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특정점수에서 비딩점수 부른 만큼 깎는 방식과 차이가 있나요?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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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의 카드 사용 능력은 '카드에 적힌 에테르를 얻는 것' 입니다. 수정을 사용하는 것과, 현재 턴에 얻은 에테르를 사용해 카드를 구매하는 것은 다른 행동입니다. 즉, 수정을 사용하고 에테르는 소비하지 않은 채 그냥 버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반면 마법카드의 경우, 준비할 수 있는 균열이 없다면 버리지 못하고 턴을 종료할 때 손에 들고 계셔야 합니다. 만약 개방된 균열이 3개일 때 마법카드가 손에 4장이 들어왔다면, 3장을 균열에 준비시키고 나머지 1장은 손에 들고 계신 채 턴을 마치신 뒤 5장을 채우기 위해 4장을 추가로 뽑으시면 됩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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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이 좀 없어진다는 것이 곧 빡빡함이 사라지는 것 아닐까요?ㅎㅎ 전략게임의 빡빡함이란 선택지의 제한에서 오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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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이 맞지 않아 환불해달라는 요구가 무리한 요구는 아닌 것 같은데 그런 반응이 나오고 연락을 차단한 점은 저라도 불쾌할 만 합니다. 판매자분 입장 역시 지지를 보내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고 그 쪽의 손을 들어 드리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기분이 나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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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책이 아닌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택배가 늦어졌고, 택배가 오는 대로 보내겠다고 약속했음에도 사기꾼이라 몰아 붙이는 것은 썩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내일 게임을 하는 것이 목적인데 그것이 불가능해졌으니 환불해달라는 요구도 아예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까지 감정 상할 일이 아닌 듯 합니다.. 어찌 됐건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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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앙트랙은 각 트랙별 순위에 따라 상대점수를 받습니다. 1위는 8점 2위는 4점 3위는 2점입니다. 어디까지 올라갔는지 숫자는 중요하지 않고 해당 트랙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해 몇위인지가 중요합니다.
2. 가능합니다.
3. 예티 종족을 고르면 시작땅을 선택합니다. 이때 다른 사람의 거점지형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만약 숲지형을 선택하셨다면 처음 집을 배치할때 숲지형에 두 개 놓으시면 됩니다. 얼음 종족은 본인이 선택한 지형에도 1삽을 쓰셔야 합니다. 즉 숲을 선택하셨다면 물지형(파랑) 숲지형(초록) 산지형(회색)이 모두 1삽입니다.
예티가 집을 지었을때 주위 땅 2개가 얼음 지형으로 변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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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뉘앙스를 보니 '게임 종료시 손패에 남아 있는 파워카드 1장당 명성점수 5점씩 잃는다'를 5번 토큰의 패널티로 잘 못 이해하신 듯 싶은데요.
손패에 남아 있는 카드 1장당 명성점수 5점을 잃는 것은 5번 토큰의 패널티가 아니라 모두에게 적용되는 게임의 원래 룰입니다. 고로 남아 있는 카드 1장당 -5점을 +3점으로 바꿔주는 것이 5번 토큰의 이점이자 능력인 것이죠. 단순 계산으로 남아 있는 카드 1장당 8점의 이득을 보게 해주는 토큰입니다.
1. 카드 무시한 3점이라는 것이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ㅜ 상술했듯 5번 토큰의 능력은 게임 종료시 남아 있는 카드의 -5점을 +3점으로 바꿔줍니다. 게임하는 도중에는 적용되지 않는 능력이니 3점을 '바로' 얻느냐는 질문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단순히 게임 종료 후 손패에 남아있는 카드를 +3점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2. 원래 특수능력토큰은 주로 일회성 이득을 주며 사용해도 되고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면 '에너지 토큰을 즉시 n개 얻는다'는 식이죠. 특수능력토큰은 게임 중 단 한 번만 사용할 수 있기에 그 능력을 사용하면 뒤집어서 사용했음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토큰을 사용해서 뒤집으면 뒷면에 있는 점수를 받습니다. 좋은 능력을 주는 토큰은 마이너스 점수를 주는 것도 있고, 별 볼 일 없는 능력이라면 +점수를 줍니다. 특수능력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뒷면에 있는 점수는 마이너스든 플러스든 받지 않고요.
그런데 질문하신 5번 토큰은 일회성 이벤트 능력이 아니라 게임 종료 후 적용되는 능력입니다. 다른 토큰이 능력을 사용하고 뒷면에 있는 점수를 받을 것이냐, 받지 않을 것이냐 선택하는 것과 아예 개념이 다른 거죠. 그래서 뒤집지 않고 지속 효과로 사용하라고 설명이 돼있는 겁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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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 플레이어가 불행카드를 먹고 나머지 플레이어는 각각 제시했던 10/12/20을 지불하면 됩니다.
2. A 플레이어가 돈을 내지 않고 불행카드를 먹으면 됩니다.
3. 이런 경우는 게임을 하며 한 번도 겪어 보진 못했습니다만, 아마 게임이 끝나진 않을 겁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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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이해를 돕기 위해서라면 최순실 사건을 언급하는 정도로도 충분했을듯 싶은데요.
"그래서 현재 위정자들은 과연 이전에 비해 깨끗해 졌는지, 촛불 혁명 정신을 계승할 자격이 되는지는 역사가 판단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는 사족과 조국 전 장관의 사진은 테마 이해와는 하등 관계가 없어보이네요.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드시는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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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그 안의 내용이 궁금한 사람은 텍스트를 확대해서 보면 되니까요" 라는 식의 태도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내 글을 잘 읽어줄까" 라는 고민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이미 알고는 계신 듯하나 보드라이프 이용자의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통해 게시글을 봅니다. 독자의 매체환경을 고려하지도 않으면서 글이 읽히고 반응이 따르길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지금의 디자인을 고수하며 읽히는 글이 되길 원하신다면, 독자들이 불편한 가독성을 감수하고서라도 읽고 싶을 만한 콘텐츠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
gm90님의 지적이 정확합니다. 자기만족을 위한 글을 쓰고 싶다면 반응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독자와의 소통을 원한다면 독자의 니즈를 충족시키십시오. 다른 이들의 조언을 진지하게 고민해보지 않고 공격으로만 받아들이신다면 앞으로도 독자와의 소통은 요원할 듯 보입니다.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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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정확한 표현으론 보석카드는 버릴 수 있는게 아니라 사용했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1에테르 짜리 수정 5개가 핸드에 있는데 4에테르만 사용한 상황을 가정해보죠. 이때도 남은 수정 하나를 버리는 카드 더미에 놓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5수정 중 4수정 사용->수정 하나가 남았지만 보석카드이니 버림. 이런 시스템이 아니구요.
5수정 중 5수정 모두를 사용해서 5에테르 획득->5에테르 중 4에테르 사용->5개의 수정을 모두 사용했으니 모두 버리는 카드 더미로 감. 이런 매커니즘입니다. 사실 보석카드는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셔도 큰 차이는 없긴 합니다만.. 작성자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남깁니다.
202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