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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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님에게
와~ 플레이를 매번 이렇게 정리한다는게 사실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 대한 열정과 더 성장하겠다는 결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즐겁게 취미생활하시길 바랍니다.
2024-01-01
리클러스님에게
네 결국 구매해버렸네요. 결단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2023-12-31
리클러스님에게
미마에 풀렸던데 뽐뿌 오르는 글이 있었네요. 덕분에 고민이 더... ㅎㅎ
2023-12-31
jun love님에게
이 게임을 보유하고 있진 않지만 관심이 가던 게임이었는데 다른 게임들에 밀려 잊고 있었네요. 대단한 열정에 박수드립니다.
2023-12-28
산굼부리님에게
네 관심을 가져주시니 저도 감사하네요.
2023-12-27
산굼부리님에게
많이는 아니고 스태프 카드의 문구는 플레이하면서 적용해야하는데 그렇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그리고 한글화 자료가 있는걸로 압니다.
2023-12-27
초코벌레님에게
룰 자체가 어렵진 않고 뭘 해야할지 감이 좀 잘 안오는 것과 은근 연합이 쉽지 않더군요. 기회만 된다면 언제든 같이 해보면 좋겠네요.
2023-12-26
예테보리님에게
부족하지만 잘 보셨다니 좋습니다.
2023-12-26
우군님에게
진입 장벽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게임은 아니지만, 그 약간의 장벽을 넘어 훌륭한 게임의 깊이를 알게 되는 것도 제법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취미 생활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23-12-26
jun love님에게
밀봉으로 묵혀두고 있던 녀석을 오픈하고 싶게 만드는 좋은 글입니다
2023-12-26
예테보리님에게
예테님과의 플레이는 항상 대기중이져 ㅎㅎ
2023-12-20
예테보리님에게
엄청난 재미를 주는지가 궁굼하네요
2023-12-20
하늘소님에게
상황이 여의치 않으신 듯하군요 ㅠㅠ
나중에 또 기회를 만들도록 해보겠습니다
2023-12-19
꿉스님에게
네 사실 저도 사람 모으는 부분이 제일 힘들더군요. 그래도 지금은 정말 운좋게도 너무 좋으신 분들을 만나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육여우님과도 좋은 교류 이뤄지면 좋겠네요. 해바라기님 의견은 팩트이긴 하니 잘 고려하셔서 혹시 구매취소하고 싶으시면 미마에 메일로 요청하면 처리해줄겁니다.
2023-12-17
꿉스님에게
해바라기님 말씀에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그런데 룰을 숙지할 능력?과 의지만 있으면 사실 유로파는 솔로 플레이도 무척 괜찮은 게임이기 때문에 최선은 아니더라도 꽤 즐길 수도 있음을 고려해 볼만 합니다.
물론 진입 장벽이 무척 높은 게임임은 확실합니다만 그 만큼의 재미 또한 보장할 수 있다...? ㅎㅎ
2023-12-17
육여우님에게
그런데 배대지를 이용하지 않으시는지요?
2023-12-17
육여우님에게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으실거에요 ㅎㅎ
2023-12-17
육여우님에게
저는 미니어처마켓에서 많은 구매 경험이 있고 잘못된 적은 없었습니다.
저 가격이면 배대지까지 운송비는 무료이고 배대지 비용이 좀 나올것 같네요. 워낙 크고 무거우니..
추가로 200불 이상이니 관세도 고려하셔야 겠네요.
보통 2주 늦으면 3주 정도 걸립니다.
2023-12-17
추장패쪼님에게
네 카톡으로 연락을 주세요
2023-12-12
추장패쪼님에게
아침 9시나 10시 정도 모입니다
2023-12-12
성북파이리님에게
저런 부류들은 어디에나 있고 자신이 어떤 수준인지도 모른채 평생 그렇게 살다 의미없이 사라질테니 너무 괘념치마시기 바랍니다.
2023-12-11
finitor님에게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블프때 구매해서 요즘 솔플해보고 있는데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버벅이며 하고 있지만 재밌네요 ㅎㅎ
2023-12-11
이전_캄바오님에게
꼭 좋은 파트너? 찾으시길 희망합니다!
2023-12-05
예테보리님에게
전혀 쉬워보이지 않는군요 ㅎㅎ
제 경험에서 유추해보면.. 일단 카운터가 많으면 부정적 편견이 먼저 생기는것 같습니다. 세팅 및 플레이도 번거롭게 느껴지고.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솨
2023-12-01
메가마스터님에게
정령섬은 솔풀의 재미를 알게 해준 찐 솔로용 게임이며 스팀에 있는 디지털 버젼이 좀 더 접근성이 좋은거 같고,
반지의 제왕은 실력 부족이겠지만 개인적으론 난이도가 너무 어렵고,
임페리엄 클래식, 파이널 걸, 호플로마쿠스는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23-11-27
모르_1님에게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팍스 파미르!
2023-11-12
호루스님에게
예상했던것처럼 언급하신 단점이 좀 걸리지만 해보고 싶긴 하네요. 좋은 소개 글 감사합니다.
2023-11-09
접쫑님에게
정보 감사합니다
2023-11-07
이전_위치스브루님에게
두개를 다 가지고 계시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2023-11-06
더 지니어스 보드카페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가볼게요
202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