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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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한국에서 한다는 보드겜콘에 기대를.
2022-08-09
건프리
3일 돌아다녔는데 전시장은 전체 이벤트의 한 20%정도 밖에 안되었던거 같아요. 이 외에도 여러 이벤트도 있었고요.
2022-08-09
건프리
확실히 펠트스러운 게임 이였어요. 뭔가 좀 한정적이고, 막 여러가지가 엮여있고.
2022-08-09
건프리
다음엔 영상으로 좀 더 생생하게~
2022-08-09
건프리
방송은 언제 할지 고민이네요. 시차 때문에.
2022-08-09
건프리
감사합니다.
2022-08-09
건프리
그웨트 아르헨티나는 흐릿하게라도 보이실듯 ㅋ
2022-08-09
건프리
확실히 돌아오자 마자 빠르게 쓰긴 했네요 ㅋ
2022-08-09
건프리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8
건프리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8
건프리
작업 우선 순위를 좀 높일게요~
2022-08-08
건프리
맵 이동하면서 소 카드 관리하고, 좋은 소 모아서 배달하고 하는 메인 메카닉은 같습니다. 거기에 배달 방식이 바뀌고, 몇몇 요소가 추가되서 전 살 가치 있다고 봅니다. 좀 새로운 그웨트를 하고 싶다 하면 괜찮을듯?
2022-08-08
건프리
정말 알차게 즐겼는데, 자리 있는 테이블 찾기 위해 계속 돌아다녀서 넘 힘들었어요.
2022-08-08
건프리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50 아님 60불 이였던거 같아요.
2022-08-08
건프리
아직 나오려면 좀 걸리는 게임들 해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자리가 안나서 못한거도 몇개 있지만 해보고 싶던건 거의 다 해본거 같네요.
2022-08-08
건프리
튜링머신은 신기하고,
핏투 프린트는 신선하고,
프로스트헤이븐은 신 이고.
2022-08-08
건프리
감사합니다~
2022-08-08
건프리
암스텔담에선 카드에 글은 거의 없고 다 아이콘으로 되어있었어요.
2022-08-08
건프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4
건프리
저도 잘 모르는 캐릭터인데, 나중에 디즈니 플러스 쇼 나오나봐요.
2022-08-04
건프리
하나의 액션이 여러가지에 영향을 준다는게 좋았네요.
2022-07-27
건프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7-27
건프리
감사합니다~
2022-07-27
건프리
새로운 타일 게임 하나 오고 있는데, 과연 다음 승부의 승자는 누가 될지...
2022-07-16
건프리
아크노바와 콜라보 하는것도 재밌겠네요. 아크노바에 동물원 보드로 동물 채워 넣을수록 매점을 보너스로 짓는다던지 하면 어울릴듯?
2022-07-16
건프리
하지만 완전 다른 게임이죠. ㅎ
2022-07-16
건프리
한국 출시 전에 올릴고 싶었으나 조금 더 시간이 걸릴거 같네요.
2022-07-12
건프리
전 예전에 룰 영상을 따로 올리다가 룰 설명에 에러나 넘어가는거 있을까봐 무서워서 그만두고, 이제는 플레이스루 들어가기 전에 진행을 이해할수 있을정도만 설명하고 있어요. 약간 부실해도 '완전한 설명'이 아니라고 변명할수있게요 ㅋㅋ. 룰 설명만으로도 무서운데 거기에 전략까지 들어가기엔 좀 부담이 클거같네요.
그리고 전략 설명을 보게 되면 좀 그 틀안에 갖히지 않을까도 생각되고요. 게임을 하면서 못하더라도, (또는 뭘 해야할지 딱 안보이더라도) 그냥 이것저것 해보면서 이런게 있구나, 저런게 있구나 하며 찾아보는게 또 한 재미라고 생각해요.
2022-07-08
건프리
아직 계획 단계지만 8월에 다룰 미국 소식 뭔가 있을지도?
2022-07-04
건프리
아스모디 메인 창고인거 같아요. 여러 회사를 많이 갖고있어서 창고도 큰 듯.
202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