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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여행갔을때, 도착하자마자 마작사서.....
숙소 들어갈때까지 열몇시간을 개고생했던 기억이.. 흑..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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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판테온이요.
다시 한국에 오실꺼죠?
부피가 작고 가벼운게 좋습니다 ㅠ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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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시면 후기한번 부탁드립니다 ㅋ
만원넘게 할인되는 박손은 처음보네요.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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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품 가격 72000인데, 박손가격이 61000원...
얼마나 심한 손상일까요 ㅋㅋ
전 박손 애호가인데 궁금합니다.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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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드엠이 비싸다는게 아니라.. 그냥 제품 자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이야기입니다 ^^;
저만한 박스는 5만원정도로 생각하고있었는데말이죠 ㅋ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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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격 비싸네요. 보드게임 가격이 나날이 오릅니다.. 7만원이라니..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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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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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올겁니다.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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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3시간 넘던가요? ㅋㅋㅋ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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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 한번도 본적없는데, 이번기회에 시간내서 봐야겠습니다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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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더해서 싸이스 사는게 나아보이는데요 ㅋ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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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꾼은 확장카드라 제외했고..
나는 가족 늘릴수있겠죠 ㅋㅋ
카드중에 갈대 관련 카드가 꽤 많고, 상위픽이라, 남들 손에따라 파워가 달라진다는게 일류가 될수 없는 이유죠.
한번 걸리면 피곤하긴 하지만요..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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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끔써서 관련 문구 추가했습니다.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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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구매인과 뜰채의 콤보는 안되지만, 갈대구매인을 쓰면서, 판에 남은 갈대를 먹기위해서 쓰는겁니다. 갈대를 풀어주면 갈대를 사는 의미가 없어서요.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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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늘 두번을 선호합니다 ㅋ
시좋놓고 질때는, 가늘이 빨리나왔는데, 늦게늘려서 3가족이 힘이 안날때 지더라고요..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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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쓰는데 ㅋㅋ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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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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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슨 느낌의 비대칭 게임인가보네요. 잘봤습니다.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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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없는데,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재판할 예정입니다. 기다리세요.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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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취미란에 보드게임이라고 쓸 수 있다면요.
근데 뭐 게이머고 아니고가 중요한건 아니니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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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 평가가 구리네요 ㅋㅋ 저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의무교육은 정말 언제써도 좋죠..
요즘 플레이 환경상 Z나 Oe 덱은 안쓴지 오래되었는데,
의무교육이나 오스트리아 참나무(미친카드..)가 그립네요.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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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들이라 별로 살건없네요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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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퀘스트도 랜덤아이템은 아니네요. 하나 구상해보시는건? ㅎㅎ
저도 톨네코나 픽셀던전같은 로그라이크를 좋아해서 가끔 생각만 해봅니다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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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물통 되게 좋아하는 설빈데 ㅋ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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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크기땜에 수납에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대중적인 사이즈로 나왔습니다.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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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갖다버리고 신판써야겠습니다.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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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K에서 돌자랑 쓸 카드는 통나무 정도..?
G1,G2에는 꽤 있었던것같은데 말이죠..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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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채석장 깜박했네요 ㅋㅋ
확장은 1번해보고 템포가 너무 느려서 안하는데, 돌자르는사람이 모든직업중에서 가장 좋다고 들었던것같습니다.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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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쟁기제작자 6밭이 왜그렇게 거슬리는지.. ㅋㅋ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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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가축파수꾼 만나면 한번 써보도록하겠습니다.
솔직히 그냥 텍스트만 딱 봐도 쓰레기처럼 보여서 단 1번도 안써봤는데..
써보면 생각이 틀려지려나요 ㅋ
2017-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