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k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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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퇴끼님에게
네 뭐 그렇긴한데, 본인의 의견도 궁금하고 다수의 의견은 어떤지도 궁금해서요.
그냥 제가 맘에 안든 부분의 정보를 상세히 드리고 다시 질문드린거예요.
2024-07-16
떡국님에게
네.. 홈페이지에도 추천으로 나오고.. 제가 예민한건지, 보드엠이 이상한건지 ㅋㅋㅋ
부디 안 거슬리시길 바랍니다.
2024-07-16
거의오트 밀님에게
혹시 제가 새로 올린 gif 봐주실 수 있나요?
원래 보드게임계에서는 이정도도 맞는 핏으로 보는건가요?
2024-07-16
마이티봄잭님에게
앗... 그런 경우도 있군요. 그건 진짜 직원의 문제가 확실하네요.
혹시 제가 새로 올린 gif 봐주실 수 있나요?
원래 보드게임계에서는 이정도도 맞는 핏으로 보는건가요?
암튼 파러웨이엔 다른 슬리브를 씌울거지만, 언젠가 보드엠 4770이 맞는 게임이 제게 왔음 싶네요.
2024-07-16
우기두기님에게
혹시 제가 새로 올린 gif 봐주실 수 있나요?
원래 보드게임계에서는 이정도도 맞는 핏으로 보는건가요?
2024-07-16
빛파람님에게
네 제 표현이 과하긴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024-07-16
달보는째미님에게
많이 많이 아쉽습니다.. 일단 파러웨이엔 다른걸 씌우고, 언젠간 맞는 게임이 나타나길 ㅋㅋㅋ
2024-07-16
슬픈단잠님에게
넵. 사기라는 얘기는 아니였는데, 제 표현이 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024-07-16
멍뚱멍뚱님에게
음. 저도 판매 중지나 타사제품 교환까지 바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보드게임과 홈페이지에 직접 기재하고, 현장에서 직원이 추천해주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07-16
슬픈현실님에게
네. 슬리브의 여유는 댓글을 보면 흔한 일 같긴한데, 마음에 안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평소에 잘 확인하다가 하필 한 번 안했을 때 이런 일이 생기니.. ㅋㅋ
2024-07-16
멋남님에게
체험 알려주신건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처음 하는 게임을 편하고 재미있게 해서, 게임 구매까지 한거라 수고하신건 맞는데
체험 자체도 마케팅 차원인 것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슬리브 추천과는 전혀 별개의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기당했다 라기보단 기분이 나쁘다는 표현이었는데, 사기라는 단어에 초첨이 맞춰지는걸 보고 제가 단어를 잘못사용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2024-07-16
자이르님에게
네 ㅋㅋ 어쩔 수 없죠. 블랙라벨 짱짱입니다.
2024-07-16
님에게
보드엠이 슬리브 종류가 몇 안되는 회사인건 아는데, 그래서 추천하길래 더 믿었던... ㅎ
2024-07-16
deep님에게
사기당했다! 라는 얘기는 아니었는데, 분명 제 표현이 과했던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2024-07-16
Camelot님에게
네. 게임은 재밌어서 새로운 슬리브 오면, 잊고 즐기겠습니다 ㅎㅎ
2024-07-16
드라님에게
네. 저도 많이 참고하는데 항상 감사하죠 ㅎㅎ. 앞으로 직원 추천이 있더라도 긱을 살펴보자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제 경우는 새로 올린 gif처럼 만질 때마다 비닐이 흔들거려서 몇 안되는 플레이에도 너무 거슬려서 새로 주문했습니다.
부디 잘 맞는 슬리브시길!
2024-07-16
늑대늘보님에게
차라리 적질 말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직원이 추천하진 말았어야 했고요.
특히 보드엠이 팝콘 마냥 종류가 다양한 것도 아니면서 저렇게 기재를 해놓으면
저는 당연히 잘 맞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2024-07-16
도검님에게
근데 직원분이 직접 꺼내서 주신 슬리브가 하드도 아니여서, 새로 gif 추가한 것 처럼 게임을 하는데 상당히 거슬리는 편인데.. 실망이 크네요
2024-07-16
라퓨타_파즈님에게
앗.. 코보게도 그런 경우가 있군요. 여러모로 더 신중해야겠습니다 ㅋㅋ
2024-07-16
올드핸드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사실 저때도 긱에 검색하려고 영문명 찾는 중에 추천해주셔서 믿고 구매한 상황이긴 합니다. ㅋㅋㅋ
보드엠에서 만든 게임이니 슬리브에 제일 잘 맞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던 제가 후회되네요.
2024-07-16
시로님에게
이미 다른 경우도 있었군요. 이런 사이즈를 가지고 직원 추천, 박스에 박제, 홈페이지 기재 하는건 개인적으론 너무 별로네요.
2024-07-16
alpacapybara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내일 갈아끼우고 마음 비우려고요.
2024-07-16
귤천포님에게
저도 사기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기분 나쁘단 표현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2024-07-16
Mui님에게
그러게요. 직접 추천을 받은건 처음이라 찾던 도중 멈췄던게.. 이런 화근일 줄이야. 커피러시처럼 찾아봤어야하는데 참 아쉽습니다.
2024-07-16
단호박정식님에게
먼저 기분 나쁘단 표현을 '사기 당한' 이라고 한 건데, 여러 댓글에 사기에 초점이 맞춰지는걸 보면 표현이 잘못되긴 했나보네요. 표현이 과했던건 죄송합니다.
다만 가격은 비닐이니 천원인거고, 1mm의 유격이라지만, 카드 크기가 40mm정도 밖에 안되는걸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꼴랑 몇만원짜리 옷 사시는데, 가령 바지 44사이즈에 딱 맞는다고 직원이 추천해서 샀는데 알고보니 47사이즈여도
그런가보다 하고 조금 불편하게 입으실 분이신가봐요.
2024-07-16
다홍기린님에게
진짜 차라리 두꺼우면 좀 나을텐데.. 아쉽네요
2024-07-16
Gear71님에게
그럼 표기엔 문제가 없는건데 이정도 차이가 나는건 특이하네요
보드엠이 애초에 슬리브 사이즈가 몇 없어서.. 알맞다고 하는게 맞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2024-07-16
Landon님에게
안그래도 집에 있는 것들로 해보니 블랙라벨은 잘 맞네요(이미 제일 많기도 하고요 ㅋㅋ). 수량이 부족해서 추가 주문하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7-16
당근퇴끼님에게
네 딱 이정도인거 같네요. 앞으로는 무조건 찾아보고 사야겠습니다 ㅋㅋ
2024-07-16
rawk415
셔플 후 특권사용은 안됩니다. (선택행동도 순서대로 해야한다고 나와있습니다)
202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