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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일단 모양이나..마작이라는 컨셉 자체가 좀 저부터가 불호긴 하네요-_-;;;
의견 감사드려요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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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비보드게이머에게 더 쉽게 느껴질 수 있겠군요.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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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의외의 포인트네요;; 설득력 갑입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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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결국 렉시오 크라스카리어트 둘다 살 거 같지만,
그런거면 렉시오가 먼저겠네요..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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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오브포는 처음 듣네요. 한번 뒤져보겠습니다. 선택지가 늘었군요. 감사합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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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느낌인지 알겠습니다.
아이디어가 정교하게 들어간 게임들은 왠지 그렇더라구요.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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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렉시오가 티츄로 넘어오게 하는데 직빵일까요..?ㅎㅎㅎㅎ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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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크라켄은 일단 주문부터 넣었습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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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은 고민 끝에 뭔가 단순해보여서? 뺐는데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군요. 일단 구매를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추천 감사드립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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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네요. 밝히면 안되는 직업이 있으면 진행해주면서 가이드도 못해주겠어요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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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션 히틀러 반반 갈리는군요 ㅜㅋㅋ
둘다 실패하기 어려운 좋은 게임인가봅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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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가는 디셉션인가요..
아마 제가 초반엔 법의학자로 리드 해야겠죠?
게임 셋 다 들고가야 되나 싶습니다 ㅠ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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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처음 보았네요.
이건 절대 거부감 안갖겠네요. 일단 이걸로 가보고 얼마나 따라오는지에 따라 디셉션, 아발론, 히틀러로 가도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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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발론은 세팅하고 콤포넌트 역할과 캐릭터들 설명할 때 겁먹지 않을까 싶어요.
202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