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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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전통달은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주사위 판정에만 사용합니다. 몬스터의 공격은 특수한 효과가 없다면 그냥 아무것도 없습니다.
2. 보스의 4단계 스테이지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보스에게 12의 누적 데미지를 입히면 다음 스테이지가 해방되며 스테이지 효과들은 중첩되는데 자세히 읽어보시면,
1/ 트랙전진시(신화카드 소환트랙 3개 모였을때)효과
2/ 스테이지 공개시 효과 (예: 하스터가 빨간 차원문으로 이동한다)
3/ 조건부 발동 효과
4/ 상시적용 효과 (예시: 하스터 신봉자와 광신도는 초록주사위를 한개 더 사용한다)
같은 효과들이 있는데 이 효과들은 전부다 중첩됩니다.
쉽게말해 보스가 상처를 받으면서 보스가 스킬을 습득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3. 몬스터의 공격 행동은 몬스터를 지정한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이상 몬스터에게 지정된 주사위만 사용됩니다.
4.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현재 진행중인 턴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움직인 플레이어를 따라 몬스터도 움직입니다.
5. 조사자의 행동은 5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포함되지 않는 액션이므로 액션을 소모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부분은 틀릴수도 있으니 QNA 아시는 분은 태클바랍니다.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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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미니언은 덱빌딩 장르를 좋아해야 재미있는거고,
또한 확장 갯수가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그걸 아셔야함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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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과 3번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황증거만으로 몰아붙이는건 위험합니다.
억울한 사람은 저것처럼 반응하지 않는다는것도 과한 심증입니다.
보통 사진을 보고 사기를 분별하는 방법은 직접찍은 사진을 의심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올린 사진을 도용하는 경우가 사기가 확실한거고
배경만 봐서는 저게 확실히 사기인지 구분할수 없다고 봅니다.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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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유지에 매월 꽤 많은 유지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정기적인 기부가 없다면 존속이 힘들다고 하네요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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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엔진빌딩류 게임은 첫플은 장고가 나올수밖에 없는데 5인이면...;;;; 그 모임에선 그 게임을 다시는 못 꺼낼수도 있습니다.
보드게임은 첫인상이 시작이자 끝입니다.
스컬킹이나 하시죠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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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욕심이 아주 많아서요.
제 게임 돌리려고 룰마 연습을 해서 영업하는거라....
룰마해서 손해? 라는 기분이 들수도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제가 아직 보드게임 본격 입문이 1년이 안되어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제가 룰마를 할정도면 다른 사람보단 숙련도에 앞설 가능성이 높은데
같이 해주는게 어디에요.... 보드게임 최고의 컴포는 사람입니다.
뭐 실친들 모일땐 저만 룰마하니까 피곤하긴 하죠. 동시에 제 취향 게임(중에서 라이트한것)만 들고오는 메리트도 있으니
추가로 저는 룰마연습 안하면 간단한 게임도 룰마를 못합니다.
쉽게 알려주는게 어려워서요. 처음에 제가 좋아하는 게임 모임에 들고 갔다가 분명히 아는건데 설명하려니까
너무 힘든거에요... 듣는사람도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이 보이구요.
이게 분해서 룰마를 연습을 반드시 미리 하고서 갑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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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보스의 능력이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전진시 효과도 당연히 따라오구요.
그리고 불끄기 같은건 당연히 해당 항목에 무슨 주사위를 몇개를 굴리라고 정해져있습니다.
이건 룰북을 보셔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효과처리의 경우 검은색 주사위만 쓰는데요. 광기마크있으면 검은주사위입니다.
초록색 주사위에는 광기마크가 없거든요. 물론 광기마크 없이 색깔만 언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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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콘도 한글화 되리라 생각치 못했던 거잖아요. 희망을 가지시죠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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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 보이네요. 배틀콘처럼 확장을 추가하는 방식인가요? 시즌5까지 있으니까 확장이 4개 나온건지
배틀콘처럼 한글화출시 되면 무조건 사고 싶네요....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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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이상은 스컬킹입니다. 이건 좋은 파티게임이죠. 사람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포션폭발 2~4인까지이고 게임구조 자체는 쉽지만 나름 고민할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아 이건 좀 비쌀수도 있음 5만원?)
아브라카왓 2~5인까지인 아주 가벼운 게임 룰 설명 간단하고 게임 구조가 특이합니다.
모인 인원이 4인이면 그 유명한 '티츄'가 있구요.
짝수일때 할 수 있는 아주 가벼운 운빨게임 '시퀀스'도 괜찮습니다. 트럼프카드를 돌아가면서 내면서 오목을 하는 게임으로 아주 간단해요.
3~4인용 게임인 크라임 호텔. 숫자를 추리하는(소거법에 의거한 추리) 게임인데 추리라기보단 찍기에 가깝습니다. 이것도 룰이 간단합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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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 열린문 이라고 모임 하나 있습니다. 오산대역 근처 모임이에요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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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자신이 어떻게든 해줄겁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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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히 올라갈겁니다 아직 올라갈곳이 많음 ㅋㅋㅋ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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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정도 생각하고 계신가요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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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보겠습니다 ㄱㅅ합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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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가방 크기가 240 X 190 X 85 밖에 안되는 사이즈이고, 이 휴대용 가방은 캐릭터박스 8개만 넣고 휴대할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휴대성이 나쁘면 뭐가 휴대성이 좋다는거죠?
휴대용 가방을 준다니까 빅박스 전체를 넣는 가방을 상상하셨나본데, 자세한 내용도 모르고 까신것 같습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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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틀콘 4천만 즈음에 들어간 유저이고, 또한 지인분의 배틀콘을 한번 플레이 해보고 펀딩에 들어갔는데요.
이분 의견을 그렇게 공격적으로 받지는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펀딩 들어간 사람들이 돈낭비를 했다거나 이런 게임은 투자할 가치가 없다거나 이런식의 비방발언을 한건 아니니까요.
그저 구매하고서 그렇게 후회하실 분들도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논한것뿐이죠.
그렇지만 많은 분들의 심기가 좀 불편해질 만한 발언도 있는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보드라이프에서 보드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비교대상으로 삼는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보드게이머들이 모인 곳이라 반감을 살수밖에 없고, 그 두 장르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이제 개인적으로 반박하고 싶은 부분은
고인물 차이가 있는건 운빨요소가 적으면 적을수록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 부분으로 따지고 들면 테포마, 가이아프로젝트 기타등등의 많은 유로게임 스타일의 게임들은 실력게임이라는
요소 하나로 이 게임 사면 후회할지도 몰라요 라는 말을 해야합니다.
그 이외에 세컨아이디라느니 그런건 솔직히 무슨 욕하고 튀는것도 아니고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펀딩 들어간 사람으로서 좋을수는 없는 글이지만
게임 자체의 구성은 생각 안하고 금액 자체만 보면 17만 5천원이면 적은돈은 아니긴 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는게 좋다는 의견 자체는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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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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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에게 아브라카왓 영업해봤습니다.
룰이 매우 간단하면서 빵터지는 요소도 있는
파티 보드게임 입문시키기 딱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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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프모임 자체가 위험해서....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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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다음에 모임 가면 시험해봐야겠네요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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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보드게임 모임 가셔서 초보잔데요 하면 보드게임 바리바리 싸들고 와주실분들 많을겁니다
체험해보고 취향을 알아보시는게 제일확실함
2020-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