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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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빵!입니다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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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녜~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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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뭔가 되게 불만족 스러운 플레이였는데 끝나니 일등. ㅋ
오잉!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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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럴리가요.
불 이외에도 음식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은 많답니다. ㅎ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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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하시겠어요? ㅎㅎㅎ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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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였습니다.
조커님의 벽돌 밀 플레이도 부럽더군요.
건물을 쑥쑥 지으시더니 판매를 쑥쑥!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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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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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나이데스. ㅋ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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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돌려보세요.
재미가 있는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첫 플레이였지만 나쁘지 않은 느낌!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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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게 있었다면 그에 대한 사과도 있어야겠지요.
잘못을 해서 사과를 하는게 아니라
풀기 위한 사과도 필요하다던 어르신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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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네요 제가 제멋대로 곡해를 한 모양입니다. 그부분은 수정을 해야겠네요.
뭐 저에게 죄송하실 이유야 있습니까.
제가 디자이너도 아니고 사람마다 느끼는 점도 다 다른데 오히려 이런 글이 와 재밌다 그냥 짱재밌어 하는 맹목적인 글보다는 훨씬 좋아보입니다. 자제하지 마시고 더 활성화 해주세요.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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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줄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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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도 원체 물량이 없었는데 이제 좍 풀리겠군요. ㅎㅎ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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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로써는 더 해보시라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겠네요.
다른 플레이어가 그 카드를 먹으면서 위험을 무릅쓸지는 플레이 해보면 그 미묘함에 선뜻 그러지 못하리란걸 알 수있을테지만...
역시나 경험을 해보셔야 알 수 있겠지요.
패치의 재밌는 점은 이런 곳에서 나온다는 것을...
노리고 준비하는게 아닙니다. 저절로 시대의 흐름이 떠먹여 주는대로 흘러가게 두는 거지요. ㅎㅎㅎ
1시대부터 아리스토텔레스 시저 2시대의 크렘린과 자금성 좋은 영웅과 원더로 무장했던 한 국가가 있었지요.
마지막에 시대 유지비를 감당하느라 그 좋은 국력을 다허비하고 간신히 3등 정도 했던가요. ㅎㅎㅎ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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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벌써... 어서 나오세욥 ㅎㅎ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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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대신 번역가로 전업!ㅋㅋㅋ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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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넵 그렇죠 두벌 일 하는건 좀 낭비가 아닐런지...
근데 뭔가 이유가 있을꺼 같기도 해서 궁금하긴하네요. ㅎㅎ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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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이실꺼에요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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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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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갔어요 ㅎㅎ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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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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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별거아닌자룐데... ㅎㅎ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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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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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스님도 지름신가득한 하루 되시길... ㅎ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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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가 또 올리셨었나요? ㅎㅎ
아님 업로드 버튼이 중복이라는 의미...신가 ㅎㅎ
난독증이있나봐요 엉엉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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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님 저는 그저 거들 뿐... ㅎㅎㅎ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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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시작인가 싶네요.
모과차 한잔씩들 하세요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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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몬스터가 좀 더 가볍고 캐쥬얼 한 포지션을 잘 살린 제품이아닌가 싶은데...
둘 다 그리 많이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히어로는 에러플이었는지 간혹 왜 그런지 모를 상황이 종종 발생되서...
게임이 가능한건지 싶었던 적이 있었네요.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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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를 쉽게 하라! 쉽게 하라!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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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때 업로드 버튼을 눌러야 하는군요...;;
뭐 이래 번거롭게 해놓으셨지;;
201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