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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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ubation님에게
일러레가 변경되었지만, 좌측 중간의 깜찍한 양갈래 고블린을 보시면 못생김은 계승 되었습니다.
2023-10-17
구닥다리님에게
패까는거랑 안까는게 드래프트랑 무슨 상관인지부터 좀 알고 가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콜과 그오호 모두 드래프트를 한 후 카드의 공개 여부가 룰북에 버젓이 나와있습니다.
2023-10-13
마틴님에게
ㅠㅠ
2023-10-10
cat님에게
“자원 하나만 변환해서 얻으면 마을추가해서
머하고 보너스타일 먹어서 신앙전진하면 몇점추가 되는데......”
의 반복 맞습니다.
테라미스티카에서 없던 서적이라는 자원이 생겼을 뿐이고,
종족의 조합이 가변적인것 말곤 전부 다 같습니다.
그런데 아르낙도 사실 저것의 반복이잖아요.
어떤 포인트가 결이 다르다 느끼시는지 모르겠네요.
2023-10-10
kdurla님에게
스케일이 크고 피규어 좀 들어갔다고 대작은 아니죠.
2023-10-03
빼빼로님에게
지금도 이미 몰아서 완성하기 전략을 많이 씁니다. 그쯤 되면 사실 다른 게임 해도 되는데 굳이 커피러시를 변형규칙을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2023-10-03
놀아보자님에게
차이만큼 잃는 규칙은 주사위 확률을 어느정도 아는 숙련자들이 해야 의미가 있고 그냥 조카들이랑 놀아줄거면 1개씩 잃는 규칙으로 하세요.
2023-09-30
놀아보자님에게
빅박스를 구입하면 해결!
2023-09-27
호루스님에게
겜잘알 ㄷㄷ 언급해주신 게임들이 죄다 어쩌다 남의 겜으로 하면 재밌는게임들이네요
2023-09-23
무아앙님에게
룰마있어도 배우기 싫어하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2023-09-23
충남카드마스터님에게
국내에 비해서 활성화 되어있는것처럼 보이는거지
다른취미에 비해서 해외도 윷놀이급(리스크, 모노폴리, 야찌) 게임들만 유명합니다.
그리고 전세계를 탈탈털어도 전업보드게임디자이너는 5손가락에 꼽아요.
2023-09-23
우케히어로님에게
지금 올려주신 예시상으로는 나무조각가를 추가로 건설 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기존에 놓여진 나무조각가가 나무자원3개를 모두 연결하고 있어서요.
최소 1개이상의 공유하지 않는(=독점된) 자원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현재 조각가(Scluptor)를 건설 할 수 있다면, 2사분면에만 건설 할 수 있습니다.
2023-09-23
우케히어로님에게
맞게 알려드렸는데....새 글의 예시로 가보겠습니다.ㅋㅋ
2023-09-23
펠쌤님에게
오 역시 핫플 동탄이군요
2023-09-21
베르미르님에게
타임라인 추천드립니다.
축제 때 간단하게 설명도 필요없이 할만하고, 역사성도 있고요.
대충 카드 뽑아서 카드에 나온 사건이나 물건끼리 연대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만약 불특정 다수를 위해 축제에서 한다면
딜러가 대충 10장정도 바닥에 깔아두고 한장씩 뽑아서 연속으로 맞추는 횟수를 기록하고 적당히 시간 마감한 후 순위대로 주점쿠폰이나 간단한 선물을 증정하면 좋겠네요.
2023-09-21
예테보리님에게
근데 그런 요지의 발언을 스스럼없이 하는 사람의 타입을 생각해보면 예테보리님처럼 실제로 PC에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메체에 비추는 피상적인 이미지만 받아들여서 "에잉 몹쓸것들 ㅉㅉ" 하고 정작 그게 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니까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해롭다고 하는거겠고요.
어쩌겠습니까 사회적 통념이라는게 그런식으로 조금씩 자리잡고 발전하는거잖아요..
2023-09-19
찐토심님에게
ㅋㅋㅋ얼굴에 뾰루지나면 어떻게 해요? 머리는 AS도 안되는데...
2023-09-19
유쾌님에게
획일적으로 모든 전통적 요소나 개념을 다 부정하는건 아니지않나요. 그건 그거대로 유지하되 그거말고도 다른게 있다고 하는 것 뿐이잖아요. 그게 옳다는거고, 오히려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게 정병러들이죠.
2023-09-18
푸름노을님에게
그런 가족도 있다, 정도만 해도 되는걸 굳이 호들갑떨일은 아닌거같아요.
2023-09-18
보아이디얼님에게
게임을 창작해서 하시면 안돼요 ㅋㅋㅋ
2023-09-18
geek님에게
엄밀히 따지면 리바이브 말곤 “신작”이랄게 없습니다.
나머지 게임들은 발매가 최소 3년이상 넘은 구작이죠.
내가 처음 해보는 게임 = 신작이라는 개념이라면 더 할 말은 없지만요.
2023-09-18
계란까님에게
제 지인들은 이거하려고 다같이 왜 모였냐
TTS보다도 사람냄새가 안난다는 이유로 바로 다른 주인 찾아줬습니다.
제가생각하는 치명적인 단점은 상술하신대로
1. 진짜 아무 간섭을 할 수 없는 레알 벽, 사실상 각자 1인게임 하는 셈임.
2. 남이 뭘 하는지, 제대로 지켜서 하는지 알 수가 없음.
그걸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하면 유일한 장점인 동시진행을 버리게 됨.
2023-09-18
놀아보자님에게
저라면 액션 칸의 중요성 보다, 큐브를 선점하는 것은 알박기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걸 주지시키면 좋을것 같아요
밀려나는 것으로 얻는 이득이 사실 추가행동과 거의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3-09-16
놀아보자님에게
한토토 좀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5회플 이상 해본 사람들은
액션칸이 쎄다는 소리하지도 않고 경쟁이 그렇게 박터지지도 않아요.
알박기게임이라고 하는 평도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고 하는 평은 아니고요.
걍 한두판 찍먹해본 상태라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전형적인 이지투런 하드투 플레이게임이라서
초플 몇회로는 실제 게임이 추구하는 전략이 뭔지 알아채기가 어려운게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질문하신 부분은 딱히 문제가 없고요.
그저 지엽적인 시각에서 판단한 리뷰들이 많은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09-15
마들님에게
와이프분 성향은 보드게임 유전자가 없고, 마들님을 사랑하는 분입니다.
전략게임을 시도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스플랜더 난이도 급의 게임 정도만 가끔 피(?)접대게임으로 하시고 차라리 모임나가시는걸추천드립니다.
테크타면 된다는 말에 현혹되어서 더 들이대다가 아예 척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괜히 보드게임 유전자이야길 하는게 아닙니다.
2023-09-13
곰센서님에게
다이스렐름에서 출시한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2023-09-13
날씨흐림님에게
그러게요 제가 안보면 그만인데 ㅎㅎ 댓글은 수정했습니다.
2023-09-12
렌시님에게
“시작 플레이어를 시작으로 시계 방향으로 한 번에 한 바퀴씩 돌다가 선택적인 과일 박쥐 동작으로 한 바퀴씩 돌면서 플
레이어당 총 3바퀴를 돌게 됩니다. (이 게임에서는 한 라운드에 3바퀴 이상을 얻는 플레이어는 없습니다.)”
도입부 턴 횟수 설명 부분인데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게 많네요.
2023-09-12
Trufer님에게
규칙서에 오역과 불분명한 내용 몇개 제보합니다.
- 같은 종류의 장인과 연결되지 않은 자원이어야합니다.(x)
장인 타일을 놓을 때 동일한 장인과 연결되지 않은 자원 최소 1개를 확보 한다면 다른 연결된 자원과 겹쳐도 상관없음.
장인이용비용은 오직 장인 행동으로만 일부/전체 가격을 올릴 수 있음
이경우 원하면 장인타일을 놓지않아도 됨
2023-09-12
우케히어로님에게
잘못알고 계세요
최소 1개이상의 독점된 자원만 있으면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아래는 공식 영문 규칙서 문장입니다.
A craftsman may only be placed if he can reach at least one resource of the required type which is not yet in range of another craftsman of the same type.
202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