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쿵쾅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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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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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스터님에게

저도 이제 하모니즈가 오고 있어서.. 먼지정령 사볼까 하고 들어갔는데 품절이네요ㅠㅠ

메가마스터님에게

아스모디 선물대첩때문에 검색해보다가 이 글 보고 첫번째 웨이브 3가지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루용님에게

알리에서 대략 9만원대 하는 제품 맞나요? 슬리브 씌운 상태로도 되면 좋을텐데.. 바퀴로 내보내다 보니까 슬리브 입구가 벌어지면서 걸리나보네요..

리테마뿐만 아니고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생기는건가요? 타워나 방패 같은 게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한 버전 올렸습니다! 다음에 제작할 땐 앞에 글자를 복사해서 가져오지 말아야겠어요 깜빡해서 못보고 넘어가네요 ㅠㅠ

니마스테님에게

너무 귀엽게 잘 만들어주셔서 후기를 올릴 수 밖에 없었네요ㅋ 다음에 또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

alpacapybara님에게

그쵸? 색도 정말 잘 골라서 제작 해주셨어요 ㅋㅋ

곰푸님에게

실물로 보면 더 귀여워요ㅠㅠ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서 아쉽습니다 ㅠㅠ

하쿠바님에게

그쵸? 색도 딱 맞춰주셔서 안성맞춤이에요 ㅋ

그린치님에게

몇몇 능력중에는 다음 카드가 안보여야 더 좋을 것 같아서 카드 가리기에도 딱 좋습니다ㅋㅋ

그쵸?ㅜㅜ 크게 수납 정리가 필요한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딱 들어맞고 귀여우니 만족도가 너무 좋네요 ㅋ

마이마이님에게

엇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앨리스는 제련칩을, 여왕은 광기칩을 뽑은 내용인데, 틀렸네요ㅜ 수정하겠습니다!

정프로님에게

올이 풀어지는 재질이면 박음질하고 끝단을 오버로크 해야하는데 그걸 안했네요.. 지금 멀쩡하신 분들도 세탁소 가서 안쪽 끝단 오버로크 하세요..

빵이_님에게

저도 지금 ㅎㅅㅎ 아르낙은 장바구니에 담겨져 있어요ㅋ 원더랜드 워만 재입고 되면 같이 담아서 바로 주문하려고요! 역시 이쁘네요 ㅋ

뽀드뽀드님에게

저도 "앨리스's 레벨리온"을 "반역의 앨리스" 라고 번역한 것도 좀 의아한데.. 보드 오브젝트에 걸리게 만들면 어쩌라는거지 싶더라고요.. 그래서 수정하면서 그것도 바꿨습니다.

뽀드뽀드님에게

대량제작이 아니다보니 당연히 펀치보드는 제작이 안되서.. 로얄보드나 포맥스에 인쇄, 레이저 커팅으로 진행하려고 했는데요. 세력보드 1개를 제작하려면 2장이 인쇄 되는데 1개 만드는데 3만원 돈이 들더라고요. 이러다 보니 2인용 면까지 인쇄하려면 총 3장이 인쇄되야 하는데 그럼 금액이 엄청 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방법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ㅠㅠ 인쇄소에 가서 펀치보드 최소 주문 수량이 얼만지 알아볼까 싶네요.

벨라로메님에게

원문에는 and 로 표시되어 있어서 전부 각각 1씩 낮추면 될 것 같습니다. And를 혹은 으로 번역한 케이스가 많아서 헷갈리게 해뒀네요..

띠리띠님에게

코인캡슐 씌우면 최종 크기가 어떻게 되나요? 칩이 25mm크기라 구멍은 27mm로 했는데..

엄지척님에게

펀치보드로 하기엔 대량 제작을 해야하니 안될 것 같아서.. 포맥스로 제작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쓸 샘플 만들면서 가격 파악하고 품질이 나쁘지 않으면 공동 제작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아빠참새님에게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ㅋ

막창맛체리님에게

저도 그 생각으로 먼저 만들긴 했는데 일러스트를 너무 가리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감사합니다ㅋ

보아이디얼님에게

원본을 구해서 원본을 수정했습니다~

보드게임 찍먹님에게

여기 오거나이저가.. 아르낙 레이아웃은 그냥 쏘쏘한데, 혁신은 레이아웃이 끝내줍니다.

불광불급님에게

4쇄는 두꺼워져서 수납 안됩니다.

윙스팬포켓몬님에게

여러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는 좋은 장이 커뮤니티 아닐까요? 사람이 생각하는 게 자기 쪽으로 치우치기 마련이고 제 입장에서야 부당하다 생각했으니 글을 올렸지요. 여러 의견 들어보면서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좋은 거 아닐까요? 이런 글을 치사한 방법이라 하시면 자기 의견 말 못하는 소극적인 커뮤니티가 되지 않을까요?

슬픈단잠님에게

부끄러운데 지우기는 또 경우가 아닌 것 같아서.. 본문은 작게 바꾸고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ㅋ

아조겜드보님에게

넵넵 제가 잘못 생각했나봐요. 다른 분들이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니 제가 과했나 싶네요. 그래서 단순 변심으로 환불 신청 했습니다ㅋ 환불 신청 했는데 답변이 계속 달려서 내용을 지워야 하나 싶네요 ㅠㅠ

럭키식스 측에서도 4쇄 여부와 수납 가능 여부에 대해 제가 연락하기 전까지 몰랐으니 저와 반반 책임이다라고 했던건데.. 여러 댓글을 확인하니 제 잘못이라고 하시는 분이 많네요. 제가 잘못 생각했나봅니다. 단순 변심으로 환불 신청하겠습니다.

시로님에게

1차적으로만 보면 제 잘못이 맞습니다. 제가 몇 쇄인지 확인을 못한 게 맞죠. 그렇지만 4쇄가 안맞을지 맞을지는 럭키식스 측에서도 제가 이의를 제기하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된 상황이라서 반반이 아니냐고 주장했던 겁니다..

다른 공방이나 오거나이저 제작사에서 판쇄가 바뀌면 수정을 하거나 AS 해주는 걸 보면 사용자를 배려하는 책임있는 대처로 너무 감사하고 좋아 보인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렇게 까지는 바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몰라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여서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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