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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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계란
테라돌이님 닉네임을 보니 댓글이 신뢰가 가네요. 혹시 테라 확장없이 하면 재미가 확 줄어드나요? 우선 본판만 구입해서 확장이 다 있는 빅박스를 다시 구입해야하나 모르겠네요?
2019-11-06
까만계란
정보 감사합니다.
2019-11-06
까만계란
본판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나보네요ㅜ
2019-11-06
까만계란
러시안 레일로드 합본으로 나오면 살 것 같아요.
2019-11-04
까만계란
가이아의 메리트를 뿌리쳐야하는데 그게 어렵네요.
2019-11-04
까만계란
가이아가 갓겜이기에 고민이 생깁니다.ㅜ
2019-11-04
까만계란
댓글 감사드려요. 덕분에 테라를 구입할 용기가 좀 생기네요ㅎ 이번 확장 출시때 빅박스도 떨이 세일 한번 하면 좋겠네요^^
2019-11-03
까만계란
구판 있는데 진짜 기대되네요.
2019-10-31
까만계란
매끈한 재질이면 석판도 괜찮네요ㅎ
2019-10-31
까만계란
종이타일이라면 패스하시는 분 많을 등ㅎ
2019-10-31
까만계란
나눔 감사합니다. 이벤트 줄서봅니다.
2019-10-30
까만계란
5인이 해도 시간 늘어짐이 많이 없나요? 간단한 게임중 5인이서 돌리려면 지금은 브룸서비스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 대체가 될지 굼금하네요.
2019-10-28
까만계란
매력있네요. 룰북 읽기 힘들어 게임을 쌓아만 두는편인데. 관심이 갑니다.
2019-10-28
까만계란
인기가 많은 게임은 서둘러서 사게 되더라구요. 기대되는데 살지말지 고민도 되네요.
2019-10-28
까만계란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2019-10-23
까만계란
자세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2019-10-19
까만계란
진저는 안해봤는데 한줄평에는 밋맛하단 얘기가 있어서요.
2019-10-19
까만계란
여러 엔진빌딩 게임이 있지만 스플렌더만의 재미는 아직 여전한 것 같아요.
2019-10-19
까만계란
세듀 처음 할 때 감동스러웠던 것 동감합니다.
2019-10-18
까만계란
센추리1은 처음 나온다는 소식이 있었을 땐 방식이나 테마나 스플렌더의 대체일 것 같았는데 뚜껑을 열고 보니 기대에 못미쳤다는 평이 많았던 것 같아요.
2019-10-18
까만계란
저도 딱 그 느낌인 것 같아요. 스플렌더류로는 스플렌더의 느낌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 같아요.
2019-10-18
까만계란
버밍엄도 할인해서 판매할까요?
2019-10-18
까만계란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9-10-17
까만계란
그런 게임이 너무 많아서 큰일입니다ㅜ
2019-10-17
까만계란
본판의 재미를 먼저 느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17
까만계란
다음에 재판을 노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9-10-17
까만계란
확장의 여유가 있었으면 아마 카톡으로 구매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10만원은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기는 금액이라.ㅎ
2019-10-17
까만계란
확장으로 다른 게임이 된다면 일단 우선 본판을 많이 즐긴 후 구해봐야겟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9-10-17
까만계란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ㅎㅎ
2019-10-16
까만계란
저도 어제까진 패스였는데 오늘 그만 본판을 질렀네요. 본판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겠죠?
201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