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ta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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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achy
@무밍 이건 무슨 링크인가요? 권한이 없다면서 못 들어가는데;
2022-06-26
darktachy
@rainy 저 분은 저런 마인드라는 걸 미리 알았으니 그냥 다른 분이랑 거래하면 되죠~ 전 거래하기 전에 알아서 다행이다 싶은데요?
2022-06-25
darktachy
고민만 하는 것과 실제로 행하는 건 다르니까요 ㅋㅋ 저 스스로도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3자 입장에서야 말할 것도 없죠. 그래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25
darktachy
이미 다른 분 댓글에서도 다 얘기했던 건데 또 비슷한 지적을 하시니.. 이제 자유게시판의 '자유'가 제가 아는 그 단어가 아닌건지 저도 의문이 드네요. '자유게시판이니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건 맞지만~' 이라고 인정하시면서도 덧붙이신 적정선..? 그건 누가 정하나요? 적어도 늑대인간님이나 저는 아닐텐데요. 정 제 글이 부적절하다 생각하신다면 신고하시면 되고 그럼 운영자가 판단해서 처리하지 않겠습니까.
사회 분위기 ㅋㅋ 조금 엉뚱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저는 시류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제가 믿는 건 오직 명확한 기준이 잡혀있는 법! 그리고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도리 정도? 그런데~ 대화 성격에 상관없이 말도 안 하고 연락끊은 채 사라지는 건 요즘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그리고 아마 먼 훗날에도 어느 사회 분위기에서든 아주 기초적인 실례일텐데요?
애새끼들이라는 표현은.. 헐렁한 태도로 거래에 임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그러지 말라는 의미로 사용한거고 스스로 해당되지 않는 분들은 신경 쓰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째 늑대인간님은 많이 불편하셨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2022-06-24
darktachy
@deep 이틀 정도입니다. 예, 솔직히 시간만 따지면 길진 않았어요. 근데 연락은 무시하면서 해당 판매글 관리는 한다는 게 처음 화가 난 지점입니다.
2022-06-24
darktachy
예, 바밤바 님. 제3자 입장에서 이 글이 불편하실 수 있다는 거 이해합니다.
본문에서도 전화까지 한 제 행동이 잘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씀드렸지만.. 에, 저는 기본적으로 다른 분들께 예의를 차리는 편입니다만 저한테 ㅈ같이 구는 사람한테는 나도 ㅈ같이 굴어주자는 주의입니다. 저쪽이 먼저 예의를 집어던졌으니 저만 지킬 이유는 없죠. 이미 ㅈ같이 굴기로 했는데 요만큼만 할지 이~만큼 할지 따지는 건 우습다고 생각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밤바 님이 말씀하신대로 여러 사람이 보는 게시판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예의로 직접적인 닉네임 거론은 피했는데도 제가 밝힌 정보만으로 당사자가 누군지 찾아가 댓글 린치(겨우 하나 달았는데요..?)까지 하는 분의 행동은 그 분의 선택이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제 글을 읽은 분들이 전부 우르르 몰려가서 행패를 부리는 것도 아닌데 거기까지 제가 신경써줘야 할까요?
이렇게 욕 먹을 일인가? 에 대해서도~ 저는 자유게시판에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자유롭게 쓴 것이고, 바밤바 님은 자유롭게 댓글을 남기신 것처럼, 그 사람도 자유롭게 욕 먹을 짓 하기로 한 거고 저는 원하는대로 욕을 해준 것 뿐이에요. 다만 이렇게까지 굴 거라곤 생각 못했겠지만. 제가 재수가 없었던 것처럼 그 사람도 재수가 없었던 겁니다.
2022-06-24
darktachy
오.. 그렇네요! 그럼 시나리오는 프린트하고 프로모2,3만 아예 신품으로 살까봐요.
2022-06-24
darktachy
어어.. 저 때문에 제3자분들끼리 싸우진 마시구요~ 그래도 보라이프드님이 딱 제가 하고 싶은 말 써주셨네요 ㅋㅋ
Leon8님, 말씀하신대로 저는 진상이 맞습니다. 전화할 때쯤엔 도대체 언제까지 연락 피하나 보자는 심정이었고 이미 거래는 물 건너갔다고 느꼈으니 진상이 맞죠. 그러나 말씀 중 '다짜고짜'라는 부분은 조금.. 글에서 설명했다시피, 그리고 대댓글 보라이프드님께서 잘 이해하신 것처럼, 거래할 것처럼 말해놓고 갑자기 연락두절된거라 전화까지 한 겁니다. 처음부터 대답 없는 사람은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저는 책임 같은 거창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 간에 기본적인 매너를 말하는거예요. 거기에 더해 저한테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저만 지킬 생각은 없구요.
그래도 다시 말하지만 저는 진상이 맞습니다.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예의 지키느라 사고 싶은 것도 못 사는 병신보다는 진상으로 살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6-24
darktachy
판매하기로 해놓고 잠수 타는 것도 사기로 쳐줬으면 좋겠습니다. 돈만 안 잃었을 뿐이지 스트레스며 시간이며, 또 희소한 상품 같은 경우엔 운 나쁘면 결국 불발된 거래 때문에 다른 거래 할 기회까지 놓칠 수도 있는건데!
2022-06-24
darktachy
ㅋㅋㅋㅋ 내로남불 아전인수 진짜 짜증나죠.
2022-06-24
darktachy
오 저도 박스 젖어서 왔는데 다행히 뽁뽁이로 잘 싸여져 있어서 게임은 멀쩡했습니다. 칼퇴님도 무사히 받으시길 바라요 ㅎ
2022-06-24
darktachy
왜 저만 자꾸 저런 사람들을 만나는 걸까요? ㅋㅋㅋ 마가 끼었나..
2022-06-24
darktachy
감사합니다!
2022-06-24
darktachy
죄송해요. 화가 나서 공감 좀 받고 싶었습니다..
2022-06-23
darktachy
진짜.. 어떤 사람들은 공짜로 달라는 것도 아니고 내 돈 주고 사는건데 애원해야 돼요 ㅋㅋ
2022-06-23
darktachy
ㅋㅋㅋㅋㅋㅋ 댓글 달아놓으신 거 봤습니다. 겁나 웃겨 ㅋㅋㅋㅋ
2022-06-23
darktachy
왠지 댓글 삭제하고 튀었다는 사람 누군지 알 것 같은 이 느낌 뭐지 ㅋㅋㅋ
2022-06-14
darktachy
밑에 룰북님 말마따나 구구절절 길어지니까 지루해서 몇 줄 읽다 그냥 스크롤 내렸습니다. 저는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데요, 대충 훑어보니 무슨 설문을 하셨다가 그 결과가 본인 예상처럼 나오지 않아서 빡치신 것 같습니다만 (말로는 뭐 깨달음을 얻었니 힐링이 됐니 하시지만 진정 그랬다면 이런 글을 또 쓰진 않으셨겠죠. 내 마음이 편안한데 뭐하러 굳이?) 결과를 받아들이지도 않으실 거면 설문은 왜 하셨어요? 심지어 '일러스트레이터(이거 아마 본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는 쓰레기다'라는 선택지는 직접 쓰신 거 아니에요? 일부러 극단적인 문항을 만들어놓고 그걸 골랐다고 기분 나빠하시면;;
다시 말하지만 저는 무슨 일인지 잘 모르고 별로 알고 싶지 않으며 딱 이 글만 보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글쓴이 분의 역사를 잘 모르니 무슨 억울한 일이 있으셨는지 알 길이 없지만 예의 그 설문이나 이런 장문으로 다른 사람들 인격 평가에 쏟을 시간을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다른 방법을 찾는데 투자하시는 게 어떨까요?
2022-06-09
darktachy
제가 구매할 때는 다들 좋은 분들이셨는데! ㅠㅠ
2022-02-07
darktachy
ㅎㅎㅎ 파면 팔수록 괴담이 나오네요..
2022-02-07
darktachy
저도 그런 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2022-02-07
darktachy
철저히 비즈니스적인 마인드로, 그리고 단호하게 대처하란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022-02-07
darktachy
정말 이해가 안 되죠?
2022-02-07
darktachy
아 결국 안 사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2022-02-07
darktachy
저도 구매만 할 땐 아무 문제 없었는데, 구매랑 판매가 이렇게 입장 차이가 큰가 봅니다.
2022-02-07
darktachy
아이디 어떻게 보죠..? 일단 닉네임은 '흥식짱'이거든요. 근데 아무리봐도 동일인인듯;;
2022-02-07
darktachy
아직 막 문의가 빗발치거나 하진 않아서.. 혹시 나중에 또 판매할 일 있고 동시 문의 많으면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2022-02-07
darktachy
어휴 다들 정말 왜들 그러나 모르겠어요.. 세상이 왜 이럴까요?
2022-02-07
darktachy
예예, 다들 걸러야 할 사람이라고 하시니 저도 앞으로 무시하려구요!
2022-02-06
darktachy
아우라가 어마어마한가 보네요.. 하긴 문자에서도 비범한 게 느껴지긴 하던데
2022-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