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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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유
네~ 나머지는 영문판에도 따로 있던 프로모들입니다. 지형도 섞어 쓰셔도... 예쁘니까요ㅎㅎ
2015-10-08
김사유
특별지형타일 원래는 그냥 보너스로 일러추가해서 넣어준건데
추가 규칙 구상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2015-10-08
김사유
저도 친구들과 했을때 4인플 기준 딱 거인 빼고 시작했었는데
괜찮더군요ㅎㅎ
전 소인했는데 어느세 소인족이 주종이 되었고 승률도 좋았습니다~
좀 좋은 종족이 있긴한데(본판기준 혼마 라던지 어족...)
안타까운종족(엔지니어...등) 상호작용도 꽤있고 라운드 보너스 및 점수가 어떻게 깔리느냐에 따라 판도가 많이 다르기때문에 저 종족 중에 거인빼고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전 거인도 좋아합니다ㅋㅋ;)
2015-10-06
김사유
헉 비닐뜯으셨네요ㅜㅜ 그래도 문의한번 넣어보세요 매우심하네요;
2015-10-06
김사유
다음에 부산 내려가면 애들 데리고 들리겠습니다~ 그때 같이 한번 하시죠~ ㅎㅎ
2015-10-05
김사유
ㅋㅋㅋ 손놀림이 바쁘네요.전 8시 넘어야 온다네요 ㅜ.ㅜㅋㅋ
2015-10-05
김사유
흐 오늘따라 택배아저씨가 늦게오시네요ㅜㅋ
2015-10-05
김사유
으억 귀엽네요! 뭔가 추가 규칙도 있나보군요. 어서 구매를...
2015-09-22
김사유
엇 그렇군요! 바로 확인해봤는데 버건디에 14라고 적혀있네요! 뭔가 신기하네요. ㅎㅎ
2015-09-22
김사유
넘버링이 뭔가요..? ㅋㅋ;;
2015-09-22
김사유
헐;; 처음 듣네요. 벽돌이라니;;;
2015-09-22
김사유
1번을 주의해야 겠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2015-09-22
김사유
ㅋㅋㅋ;; 예전에 몇번 놀러갔을 때 너무 복잡해서 서울에 대한 인상이 별로였는데, 보드게임 거래할때는 서울에 살고 싶네요.
2015-09-22
김사유
그래도 보드게임쪽은 덜해서 다행이긴 합니다.ㅜ.ㅜㅋㅋ
2015-09-22
김사유
억 그 아이는 구판이 상당하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2015-09-22
김사유
억 저도 둘이 즐길 수 있는 걸 위주로 구매합니다만.... 저건 손대면 안될 게임 같군요. ㅋㅋ
2015-09-22
김사유
억 밀봉인데 백화... 그런 경우도 있군요 아무래도 전 이제 밀봉품은 중고로 안살 것 같습니다..ㅋ
2015-09-21
김사유
헉;; 그런 사람도 있군요;; 사진 제대로 못본 잘못이긴 한데 밀봉품은 비닐때문에 제대로 보기가 힘드네요ㅎㅎ;;
2015-09-21
김사유
억.. 타케노코 확장!! 저도,, ㅎㅎ
2015-09-20
김사유
와... 신기합니다. 대박나시길!!
2015-09-19
김사유
와... 촐킨 정말 좋아하는데, 도색도 하시고.. 미플이 엄청 탐나네요...ㅋㅋ 정말 게임 할 맛나겠습니다 ㅠㅠㅋㅋ
2015-09-10
김사유
네ㅎㅎ 제 친구 한명은 베스트 게임으로 뽑더라구요 항상 ㅎㅎ
계략도 한번도 실패 해본적 없는 것 같습니다.
2015-09-09
김사유
네 ㅜ.ㅜ 남자들끼리만 돌리는걸로.... 아직 복잡한건 무리인가봐요 ㅎㅎ;
2015-09-09
김사유
조금 마음상하고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기우더군요 ㅎㅎ
2015-09-09
김사유
http://tabletopaudio.com 여기 어떻게 이용하는거죠 ㅜ.ㅜㅋㅋ 밑에 테마들 눌러봐도 아무 반응이없고
플레이어는 그냥 하얗게 뜨기만 하네요 ㅠ.ㅠ
2015-09-06
김사유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은 신명나게? 하겠네요 ㅎㅎ
2015-09-06
김사유
제겐 항상 동맹의 배신으로 게임이 끝나는 슬픈 게임이네요...ㅋㅋ;;
2015-08-28
김사유
거기 아직 있긴한데 제 기억 상 어른 10명 들어갈 만한 공간은 안될거 같아요. 전에 8명이서 갔었는데 8명도 조금 좁은 느낌이였던 것 같습니다.
2015-08-26
김사유
ㅋㅋ 이런류는 다같이 웃고 즐기게 드립이 생명인거 같습니다. 진지하게 하면 분위기가 살벌해져서...
2015-08-25
김사유
아발론은... 경험자나 게임을 가진 주인이 먼저 원정대장(리더)를 잡고 첫 미션을 시작하는게 중요 한 것 같습니다.
"나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있는가?" 라며 근엄하게 졸병분들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하죠.
그리고 왜 자기가 가야 하는지 들어봅니다. 보통 첫 미션은 길게 말 하지 않고 가죠. (정보가 도통 없으니..)
진짜는 두번째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실패가 떳다면 두번째부터 아수라장이 될 것이고.. 성공이 떠도 자기를 믿어달라는 둥
안간사람도 가보자는등 시끌벅적 해지더라구요 ㅎㅎ.
슬슬 눈치를 보다가 왠지 악 같은데 선인척 하는 친구?에게 "내 몸속엔 푸른피가 흐르는데, 네놈을 찔러보자 붉은 피가 나오면 너는 악이다!"라고 외쳐줍니다. 그럼 아무말도 못하죠..ㅋㅋ
2015-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