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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성공하면 보복당하지는 않습니다

갯수만 맞추면 됩니다

일단 오역표가 홈페이지에올라와 있고 오류 수정된 카드를 생산완료되면 다시 보내준다고 하니..

아하 감사합니다..... 다름 레업까지 글 댓글은 충족인데 포인트는 절반뿐이네요....출첵을 안하고 살았더니..

출첵말곤 없나요?

전 렙업에 포인트가 부족하다고 뜨는데 출석하면 포인트 생기나요?

큰확장4개 미니확장3 오토마확장1 업그레이드팩5종류,,,, 어마어마한데 이게 다들어가는 빅박스는 필수이겠네요 한국은 아직 미니확장3종뿐이 안나왔지만요..

넹 던위치도 카르코사도 앞으로나올 잊혀진신화도 다 신화팩 6개랑 같이 판매 할껍니다

오 기존에 샀던 풀셋트 수납이 되나보군요 좋네요!

모래시계를 칼같이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한쪽이 문제를 다내면 바로 모래시계를 뒤집어서 상대방이 문제 낼 시간을 줄이거나, 모래시계 시간 만큼만 쓸 시간을 양쪽에 주는거죠 서로 상대팀에게 적은 시간을 주려고 빨리쓰게 되고 모래시계 때문에 반대쪽도 빨리 쓰게 되겠죠 빨리쓰다보면 아무래도 빈틈이 생기기 마련이더군요 초반엔 몰라도 후반가면 상대측에서 어느정도 빈틈을 잡아서 예측하게 되고 벌점보단 정답토큰2개를 모아서 이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확장인 레이져드라이브를 끼면 문제 낼때 주제에까지 맞춰야되서 시간이 더 빠듯해지고 본판만으로 할때보다 더 적은라운드에서 게임이 끝나더라구요

버라지는 1쇄의 경우 전세계에서 발생한 오류 = 제작사의 검수가 잘못된것 = 별바에 책임 없음 / 유상판매인건 쫌..심지어 배송비도 붙음, 2쇄 구매자들에 비해서 정상적인 타일을 위해서 5000원을 더 써야하는 상황 카르카손 빅박스6는 타일상태가 엉망 = 공장측 잘못 + 코보게가 as는 잘해줌 / 하지만 as받는다고 정상적인게 올확률은 낮겠죠, 전체적으로 밀린제품이 많은듯하니... 특히 카르카손은 완성된 지도 보는 맛이 있는 게임인데 삐뚤빼뚤하니 참 아쉬운 부분이죠 웨체스트는 확장의 토큰 뒷면이 본판이랑 색상이 다르고 펄까지 입혀져있음 = 제작사측은 원래부터 다르게 했다고함(해외도 다름, 펄까지 입힌걸로 봐서는 거짓말은 아닌것 같은데.......의문뿐) 살짝 웃긴점은 해외는 본판 끼리도 색상이 오락가락해서 색상이 미묘하게 틀린 확장과 섞여도 구분이 안됨 한글판은 본판 끼리는 색이 깔끔해서 색상이 미묘하게 틀린 확장과 섞으면 구분이 감 실제로 제작사 측이 의도한거면 한국어판이 정상적인것인 셈이 되버림 정상적으로 제작 되었기에 뒷면의 색이 본판과 다르다고 써둘 필요는 없지만.... 아브락쪽에서는 카드색상은 또 색상이 다르다고 적어둔걸로 보아서 문의가 들어오기 전까지 아브락도 토큰뒷면이 다른지도 몰랐었던걸로 보임....근데 그래도 어디까지나 제작사입장에 따르면 정상인 제품 / 아마 아브락쪽도 겁나게 골치아픈상태일꺼라고 봅니다, 제작사측에서는 정상적인 제품이라고 하고 구매자들은 비정상적인 제품이라고 하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위 3가지 케이스만 보면 제일 욕먹어야되는데 별바라고 생각합니다만.....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이고 다른분들 시선에는 또 다르게 보일수가 있죠.....특히 기존의 행보도 평가에 기여될테니.... 다만 문제인건 아브락도 오역델 때 생각하면 카드는 전량 다시 생산해서 보내줬을 정도로 as는 잘해줍니다 하지만 요번 워체스트 확장은 다시 생산한다고 해도 같은 상태이겠죠, 제작사측의 허락을 맡아서 한국판만 뒷면 색상을 바꾸지 않는 이상

이게참 골떄리는게 제작사가 의도적으로 뒷면의 색상을 다르게 한게 아니라 만들다 보니 이렇게된거면 재생산하기 싫어서 변명하는거고 제젝사가 진짜 의도적으로 뒷면의 색상을 다르게 한거라면 뒷면보고 저건 확장의 코인이다 라는 사실을 게임중에 공개한다는 소리인데 후자이던 전자이던 수입해온 유통사쪽은 뒷면색은 같아야된다는 유저들한테 욕먹고 환불먹고, 뒷면색은 다른게 맞다면서 제작자쪽에서는 대처를 안해주니...앞뒤에서 쳐맞고 있는셈이네요...허허..

에버델 때는 카드 생산 다 다시 해줬으면서 해외판도 카드랑 칩뒷면 생삭이 다르다는게 솔찍히 이해도 안되네요 다르다는걸 알면 요변에 고쳐서 생산했으면 되는게 아닌지... 같은 색상의 자료를 보냈는데 공장에서 색이 다르게 나왔으면 공장책임으로 재생산 하면 되는거 아닌지... 만약 자료 자체의 색상이 다른거면 이건 무슨 짓인가도 싶네요..

예측을...했어야 했습니다 ㅠㅠ 글룸판매가 취소되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했을줄이야..

와 개인 플레이매트가 목표에 있다니 좋네요 최근에 하오크 : 페어리가든을 사서 참아야되는데 스골 다 꿇리면 마음이 흔들릴것같네여 마지막 스골이 매트 2개 추가여서 매트4개 되면 좋을것같네요

아 이게임 미국으로만 배송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지인분은 미국에 사시는 지인분이 계셔서 그분이 따로 보내주는 방식으로 받는다고 하더군요 전 흥미가 없어서 참여는 않했지만...(영어 울렁증,,,+ 게임이 재미있으면 한국판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 한국에서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골치아프겠네요

사실 구매글의 대부분은 금액이 적혀있지는 않죠

그렇군요 주황 파랑은 민짜라서 안예쁘길래 컬렉터즈 타일 샀는데 노랑 보라는 딱히 교체할꺼 없으니 살필요 없겠군요

사진 올릴때 원본 사이즈 유지를 누르셔야 원래 찍은 사진 비율대로 올라갈껍니다

컬렉터즈 타일 노랑/보라도 나오는군요..... 근데 아줄1에 노랑은 이미 무늬가 있고 보라색은 색자체가 없지 않나요? 어디에 쓰는거지...

아줄2는 개인판의 일부를 뒤집어야하니 불가능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2쇄 라고 해서 샀는데 열어 보니 1쇄여서 사기냐고 하니깐 본인도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말하더니 제가 환불하겠다고 말하니깐 이사를 간다면서 환불은 힘들다고 말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돈을 주겠다고 말하더군요 누가봐도 이사는 변명인데 주겠다는 금액이 생각보다 높아서 그걸로 합의 본적이 있죠..... 참... 비슷한 일이 저말고도 있었군요

메나 1쇄 가지고있다가 중고 2쇄를 샀는데 팔때랑 살때 전부 반값택배로 했습니다 부피가 크긴해도 반값택배 제한 사이즈안에 충분히 들어가고 무게도 문제 없습니다 1쇄 as덱이 있으셔야 할껍니다 1쇄가 앞면 인쇄 상태가 좀 안좋은 카드가 꽤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쇄는 석궁병이 석국병이라고 써있던 오타 등이 고쳐지고 1쇄에 떄 툭치면 부서지는 기본플라스틱 트레이가 단단해졌고 트레이 자체도 변경되서 카드 넣는 곳이 넓어졌습니다 2쇄를 사서 플레이를 많이 한건 아닌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니 적어도 같은판이면 같이 밀리던가 같이 안밀리던가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인쇄자체에 문제가있는건지 영문을 모르겠군요

어제 저도 팝콘측을 통해서 문의했더니 교체된거라고 답변주셨더군요 그래서 글도 써놨었죠 댓글분들도 이런걸 설명서 따로 만들어서 명시하면 안됬냐고 하시더군요

캐릭터카드 13장 지도카드28장 미션&기능카드 59장 카드팩 1개(랜덤 5장 동봉) 이라네여

넵 유희왕카드처럼 다른게 나오나봅니다...

6388이라네요

알고파토이 에서 다음주 발매예정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사와서 만들었다더군요 https://algopatoy.com/goods/view?no=3044 무려 TCG처럼 여러가질 악세사리를 장비한 크루원이나 임포스터가 5장씩 들어있는 카드팩을 출시할예정이라죠.... 기본판 사면 1팩들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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