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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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ks
대신 13년이란 기다림의 대가가 따릅니다 ㅋㅋ딸 없는 서러움을 그나마 이걸로 달래는 듯...ㅠ
다들 즐겜해요~!^^
2020-04-09
gaks
저도 두 아들과 함께 배틀콘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은 픽셀 택틱스 미친듯이 돌리고 있습니다ㅋ 신기하게도 어릴 적 하던 rpg게임 분위기가 정말느껴지네요 ㅎㅎ
2020-04-09
gaks
한 번에 보면 그럴 지도... 그렇지만 100명은 가능해 보이잖아요? 그럼 나머지 79명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 같아요.
2020-04-07
gaks
아직 세번 밖에 못 돌려봐서 헷갈리는 게 많네요. 다이브다이스에 FAQ가 올라온 거랑 수정사항이 올라온 것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0-04-04
gaks
일단은 "최소" 2개라고 하네요.. 스골을 통해 매트 달성하면 3개인 셈인데, 달성 여부를 염두에 두고 하는 발언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측합니다. 이상적으로는 1개 더 추가해서 4개가 될 수도 있구요.. 박스 사이즈를 생각해야겠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본다면, 최대한 유저를 배려해 주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지극히 낙관적인 개인의견입니다.
2020-04-03
gaks
라운드당 섬더미마다 각1장만 약탈/정복 한다는 설명이 따로 있나요?
설명서 7페이지에 "펼쳐진 카드 중에서 1장 고르거나 해당 섬 카드 더미의 맨 위에 있는 카드를 1장 뽑습니다" 랑 같은 페이지 참고2에 "섬 카드 더미가 바닥나면, 해당하는 버림 더미를 섞어서 새로운 카드더미를 만드세요"만 본 것 같아서요...
대신 펼쳐진 카드는 특성을 확인하고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더미카드는 특성을 모른 채 뽑으면 무조건 가져가야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그러면 약탈/정복 횟수에 따로 제한은 없을 것 같아서 계속 그렇게 플레이 했거든요.
순서 경쟁은 펼쳐진 카드 중에서 꼭 갖고 싶은 카드가 있을 때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202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