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그리얌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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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그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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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콜..은 너무 많아 패스하고, 제가 생각하기에 재미있는 프로그래밍 게임 몇개만 적어보자면... 발렌슈타인, 쇼군(발렌슈타인 재판), 에도, 로보 랠리 정도 되겠습니다.

기대되네요. 세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

철 지난 글에 댓글을....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

구글번역+후기 참조해서 억지로 2인플 돌려봤는데 재미있더군요. 당연히 에러가 있었뎄비만 나름 아내와 피터지게 놀았습니다. :) 카드 슬리브 포기하고 돌려버리니 속이 시원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이 키플라워 0.8 이라고 평을 하시던데 나름 동감합니다.

저도 펀딩 참여했는데 주의깊게 보질 못했네요. 왜 저런 수고를 했을까요? 안타깝네요.

연속되는 캠페인북 번역자료 공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밀림과 사막이라뉘......ㅠㅠ 노고와 공개에 감사드립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확장자가 없어서 안 열리는데, 뒤에 .png 붙이니 잘 보입니다.

노고와 공개에 감사드립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확장자가 없어서 안 열리는데, 뒤에 .png 붙이니 잘 보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노고와 공개에 감사드립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확장자가 없어서 뒤에 .png 붙이니 잘 보입니다.

노고와 공개에 감사드립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분량이 많아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

두 분의 열정이 느꺼집니다. :)

키플로우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구글번역으로 게임 파악하다가 막힌 제게는 꿀같은 후기네요. :)

대단하세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대단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금색 테두리 보너스 칸에 보너스 타일이 있다면 해당 칸으로는 점프하지 못할 겁니다. 룰북에서 본 것 같네요.

눈 돌아갑니다. ㅠㅠ

멋진 글 잘 봤습니다. 제 취향이 아니라서 중고판매 준비중이었는데 헐헐이님 글 보니 다시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이게 잘 된 일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

대단하세요. :)

다이스 세틀러, 웨스트킹덤의 건축가들, 자금성. 모두 재미있더군요. :)

저도 그 부분이 이상해서 영문을 봤는데, 원본에는 없는 부분입니다. 개정 전 번역이 아닐까요? ^^ 원본은 둘다 옵션이라 둘 다 해도 되고 골라서 해도 되는 걸로 보이더군요.

저도 사진과 같네요.

아이들이 게임 좋아합니다만, 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바빠서 게임을 못하고 있네요. ㅎ; https://www.instagram.com/fungry.aos/ 인스타 놀러오세요. 블로그 접고 여기서 놀고 있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한글판이 기다려지네요. :)

저하고 같은 날 같은 곳에서 구매하셨을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r&d 박스가 더 좋은데 퀸드 것보다 비싸고 해구해야 해서 저도 퀸드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그럭저럭 괜찮네요.

관심있던 게임인데 잘 봤습니다. 빨리 국내에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

저는 갈 때 가방(이름이 기억이;;) 큰 거에 그 안에 큰 손가방 2개 들고, 올때는 현지 숙소 주인에게 대형 가방 중고구매했습니다. 죄다 때려넣고 옷은 절반 버리고....;;; 죄다 들고 왔네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대략 80kg? 절대 들고 오지 마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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