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향기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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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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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고마우셔라.... 어쩜 이리 친절들 하시는지.... 늘 그렇지만... 복수는.. 말보단.. 손으로 보여드리겠음...!!!

아.. 갈때마다 타임머신을 경험하게 되는 그 곳.. ㅋ

저도 젓가락이랑 드론에서 뿜었습니다...ㅋㅋㅋ 정말 저 정도의 고퀄로 만드시는 분의 센스가 대단하신듯...!

어려운 작업이셨을텐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유익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

저도 이거 아마존에서 사서 며칠전에 받았는데... 반갑습니다. 비슷한 타이밍에 주문하신듯... 전 박손 제품이 와서.. 가슴이 무척 아팠습니다..ㅡ.ㅜ

아... 사랑스러운 댓글입니다 ㅋ

저는 아마존만 두번 이용을 해봤는데.. 한건은 보드게임이고 한건은 서적이었습니다만... 상당히 별로 였습니다. 상자가 박손이 있었고 서적같은 경우에도 상태가 별로였습니다. 레어한 상품이 아니시라면, 일단 아마존은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디리에님... 감사드립니다... 또다시 서러움이 북받치는듯... ㅠ_ㅜ

완전 멋지심! ㅋ

벤담님의 말씀대로 오사카 덴덴타운(지하철로 이동가능) 가시면 옐로우 서브마린이 1~3호점까지 있는데... 제 기억에 3호점에서 보드게임을 팔았던듯 싶습니다. 환율이 떨어져서 사실만 할듯해요. 참고로 보드게임 말고도 PC게임이나 각종 애니메이션, 악세서리등 별거 다 팝니다. 전 메이드복 입은 아가씨가 양산쓰고 전단지 나눠줘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 사실.. 너무 좋았어요. ㅋ

자기전에 너무 웃어서.... ㅋ 촌철살인이십니다 ^^

고향이 대덕구인데... 이렇게 지명을 보게 되니 반갑습니다. ^^ 좋은 모임 참여하시길 바래요~

려눅님의 말씀대로 메이지나이트 1인플 강추드립니다!! 너무너무 환상적으로 재밌음... ^^ 단, 약간의 룰 공부는 하셔야 합니다~

마왕성의 결투, 드래곤 대결전이 떠오르는군요.... 제 초딩시절을 지배한...😃

이렇게 산뜻하게 깨어계신분을 봤나~ ^^

단란한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는군요. 가족플레이.... 꼭 해보고픕니다. ^^

구입욕을 굉장히 불러 일으키는 리뷰군요... 기회가 닿는다면 꼭 해보고 싶습니다 ^^

가족의 소중함이란... 정말 빈자리를 느껴야 깨닫게 되는거 같습니다. 평상시는 행복의 대상이라기 보단 귀찮음, 의무방어, 단속반 등의 부정적인 필이 살~짝 드는것도 사실입니다만, 와이프, 아이와 떨어진 인생을 생각하니 생각 자체가 두렵군요. 이런걸 알고 있기 때문에... 가족을 더 소중하게 대해야 하겠지만... 오늘도 전 단속반의 레이더를 벗어날수 있길 바래봅니다 ㅡ_ㅡ; 아, 이 인지부조화의 모순을 어찌 극복해야할지~?

디리에님이 고수시라.. 지난 게임은 무척 재밌게 즐겼습니다. 기회되면 다시 한번 모시고픕니다. ^^

저도 아레나에서 30판 넘게 돌렸습니다. 아이디가 edinchoi니.. 아이디 공유해서 나중에 같이 한번 해보시죠? ^^

완전 갖고픔... 펀딩하는걸 알았으면 질렀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ㅋㅋㅋ 찌찌뽕이라도 하고픈 타이밍입니다.

옙 감사합니다 ^^

와우~~ 편집 메뉴에 있군요... 됩니다.. ^^ 너무 신기하네요.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ㅋ

초코님.. 제가 아크로 11을 쓰는데.. 방금도 시험해 봤는데.. 그렇게 안되던걸요? 그리고.. 당연히...정품급(?)입니다. ㅋ

아.... 제가 아크로벳을 쓰는데... PDF를 직접 편집하는게 가능한가요? 물론 페이지 넣고 빼기는 가능하겠지만, PDF문서를 워드나 엑셀로 변환하지 않고, 직접 텍스트나 이미지를 편집하는게 가능하다니... 그렇다면 혁신적이군요... ^^

아무래도 신행이신듯한데... 몰디브로 신행 다녀온 경험자로 한마디 말씀드리자면.... 윗분 말씀대로 몰디브는 너무 환타스틱 한곳이었습니다. ㅋ 벌써 5년전이지만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스노쿨링할때 손에 물고기가 잡힐듯한 기억이나, 에메랄드 바다나 배옆에서 나란히 돌고래가 달렸던 추억이... 두고두고 생각이나서 와이프와 기회가 닿으면 다시 한번 가자는 이제는 기약없는 약속만 할뿐... 보드게임 유저로 당연히 2인플이 기대되는 열정(!)은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천금과도 같은 시간입니다. 보드게임 2인플보다는, 벽에 붙은 도롱용도 잡고, 바닷가에 붙은 개도 잡고, 진지한 레슬링(!)도 즐기는 2인플 강추합니다. 참고로, 비치빌라 가지마시고 워터방갈로로 꼭 가시길...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선하해줍니다.. 아~~~ 너무 부럽네요.. ㅋㅋㅋ

대실망 시리즈.. 저만 기대하는줄 알았는데... 팬이 상당히 계셨군요... 역시 사람 맘이 다 비슷비슷하긴 한듯.. ^_^; 주머니 사정이 여의지 않으시겠지만... 지속적인(!) 글 부탁드립니다...ㅋ

노리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라면.. 블루투스 마우스나 터치팬을 인식시켜야한단 말씀이신데.... ㅡ_ㅡ 벌써 부담감이.... 나중에 꼭 테스트해보겠습니다 ^_^

ㅋㅋㅋ 정말 가시계요? 전 농담으로 드린 말씀입니다 ㅡ_ㅡ; 저... 가난해서 그런데가서 못먹어요. 흑흑 9만원돈 되는거 같은데... 그 돈이면 아껴서 다른데 가겠음 ㅋ 역시 초코님은 배포가 남다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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