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베르#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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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베르#3684
라인 그려주는건 건담 먹선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
미니어쳐는 그렇게 하기 힘들어요.
레이아웃이랑 하이라이팅이 들어가는거 있는데...
사실 기본색+워싱+하이라이팅 정도만 해도 간지가 납니다 ㅋ
하이라이팅은 역으로 밝은 색으로 빛받은것처럼 한줄 그려주는거에요 ㅋ
2014-06-24
케르베르#3684
저기위에 위싱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명암 주는 방법인데
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검정색물감에 물을 좀 많이 타서
물8~9,물감2~1느낌으로 한걸로 한번 다시 바릅니다.
마르면서 굴곡진곳에 물이 모이고 해당하는 부분은 짙은(검정)색으로 물들어 명암이 생성됩니다.
현재 처럼 기본색칠하고 위싱(명암)작업만해도 퀄리티 상승되요
2014-06-24
케르베르#3684
아...너무 알고 싶네요....
한글 룰북 찾아봐야겠습니다.
2014-06-23
케르베르#3684
아........질러야하나...
한정판에 약한 남자중 하나입니다 ㅠ
2014-06-23
케르베르#3684
역시 어마어마한 크기군요....
2014-06-23
케르베르#3684
주사위운으로 진행되는건
어떻게든 밸런스가 맞을수 없는거 같습니다.
주사위 2개 굴린다고 획기적으로 좋지 않으면 의미없는거 같아요.
2014-06-23
케르베르#3684
와우~!
기대하고 있을께요
2014-06-20
케르베르#3684
공주가 맞습니다.
직업카드없이 작품완성하기입니다.
건축가를 빠르게 모아서 건물 만드는쪽으로 진행했는데....
공주님을 사용하니 작품가치가 4라운드 이후에 20이상을 꼭찍더군요.
그 카드 없었음...1등못했을거 같아요
2014-06-20
케르베르#3684
진짜 카드 몇장으로 게임이 완전 바뀌어 버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최고의 카드는 재후의 아내 같습니다 ㅋ
2014-06-19
케르베르#3684
킥스타터 후원하셨나봐요^^;
저도 킥스타터에서 보긴했지만 쉽게 후원에까지 되지 않더군요 ㅠ
실제 플레이는 어떤가요?
2014-06-19
케르베르#3684
번영 박스일러랑 콤포가 느낌다르네요 ㅋㅋ
2014-06-19
케르베르#3684
마이스타 프로모에 게이샤가 3명 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작으로 만들어도 괜찬더군요 ㅋ
수지라든가....제시카 게이샤 ㅋ
2014-06-19
케르베르#3684
플리트의 장단점이 몇가지 있는데....
단점 먼저 이야기 한다면 초보자와 첫플레이어 에게 좋은 게임은 아닙니다.
카드 효과를 정확히 알아야하고 핸드관리가 처음부터 너무 중요합니다.
하지만 처음하시는 분들은 하기 알기 어렵습니다.
장점은 생각보다 간단룰, 아이콘으로 이루어진 게임이라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루즈 하기전에 빠르게 끝나서 룰 아는 사람끼리라면 브릿지게임으로 좋습니다.(약 30분정도 빠르면 10분도 가능)
트루아는 처음해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카드잘 나와야하는거가 중요하지만....그래도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피렌체의 제후는 고전이지만 정말 추천드려요.
다만 사람들마다 4인이 좋다, 5인이 좋다 하는 분들이 다르고
확장의 사용 유무도 달라서 취향이 조금씩 반영되는거 같습니다.
2014-06-18
케르베르#3684
나혼자 안죽겠다는 심정으로 다들 이벤트 해결을 안하더군요 ㅋ
물론 저도 같이 죽겠다는 심정 ㅋ
플로렌스의 제후 정말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확장넣으니 다른 게임되는것도 좋구요 ㅋ
이번에는 뭘해볼까 고민되는게 좋은거 같아요 ㅋ
2014-06-17
케르베르#3684
볼륨이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프리터는...텍스트도 없는 형태라 금방나온거 같아요.
로빈슨은 한글화도 해야하고 제작 공정도 따로 해야하니 시간이 더 걸리는거 같습니다....
2014-06-13
케르베르#3684
기다리던 프리터가 드디어 오는군요 ㅋ
2014-06-12
케르베르#3684
신판이랑 구판이랑 많이 다른가봐요?
2014-06-10
케르베르#3684
뒷면이 걱정이시면 투명말고 유색 슬리브 사용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단색도 있고 멋진 그림그려진것도 있습니다 ㅋ
2014-06-10
케르베르#3684
간단하게 워터딥의 자원을 모으고 해당 자원을 소모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건물을 제외하면 몇군데 안되는 액션공간과 상대에게 강제로 퀘스트를 안겨주는 시스템등으로 인해 사람들과 상호관계가 활발해서 생긴 순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드게임은 테마와 시스템만 놓고보지말고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즐겁게 놀수있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2014-06-10
케르베르#3684
친한 친구들이랑 모여서 하기 좋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2014-06-10
케르베르#3684
확장의 가치는 종족만으로 충분한것 같습니다.
물론 종족별 밸런스가 왁벽히 맞아 떨어지는것은 아니지만
해당 종족에 적합한 전략과 플레이를 하게되면 생겨나는 효과가 정말 좋더군요.
플리트는 가지고 계시지만 플레이 해보지 못한 분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ㅋ
실제 에러플을 잡고 플레이 해본 결과 만족할만큼의 게임인거 같아요ㅋ
다만 그래도 뭔가 할려고 하면 게임 끝나는건 아쉽더군요.
2014-06-10
케르베르#3684
그러게요 ㅋ
그래서 덕중지덕은 양덕이라고 하나봅니다.
2014-06-05
케르베르#3684
우선 기본판은 해보았습니다. ㅋ
저는 에러플이 있어서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나더군요.
라이센스를 잘 모으는것이 중요합니다 ㅋ
2014-06-05
케르베르#3684
90시간 연속 테라 미스티카라....
어마어마하군요.
저도 3일 밤낮으로 보겜 라이프를 즐긴적이있지만.
그래도 잠은 잤는데....대단합니다 ㅋ
2014-06-05
케르베르#3684
저도 1.번 방법 추천하고 싶습니다.
2~3인시에 한쪽에 몰리는 경우가 생기기 쉽습니다.
견재 하더라도 4대2정도가 되구요
2인시에는 4장씩 3인시에는 5장씩 건물카드를 빼고 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ㅋ
2014-06-02
케르베르#3684
라스베가스 하면서 음주는 각별할것 같습니다 ㅋㅋ
2014-05-29
케르베르#3684
사진 중간중간에
5등분 된 판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2014-05-27
케르베르#3684
참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왠지 나빠 보이는 게임이네요 ㅠㅠ
2014-05-21
케르베르#3684
부러워하면 지는건데....
진거 같아 ㅠ
2014-05-21
케르베르#3684
저도 지금 쿨스터프에서 살려고합니다.
루이스클락은...고민중이고...기타 미니어쳐살려구요 ㅋ
2014-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