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큰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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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욱이
이분 최소 능력자 ㅎㅎㅎㅎ
2018-11-15
다큰욱이
인간의 삶으로 비유하자면 비문에 내가이겼다
만족한 삶이였다 이걸 적고 싶은 욕심?같은게
아닐까?합니다
2018-11-14
다큰욱이
우리시간이 아닌 내시간이 우선이고
그시간에 이익이 없으면 안됀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될때가 많던군요 보드게임
을 하면서
즉 분명히 어떤 재미라는 이익이 존재하는데
그건 잊어버리고
결론적 승리가 내시간에 대한 이익이다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긴합니다
2018-11-14
다큰욱이
근본적 욕심이 답이겠죠
과정 보다 결과 막타?의 임팩트에 중독된 것
2018-11-14
다큰욱이
투명뚜껑도 마음음에 들더군요 조금 빡빡한 느낌이 들지만
2018-11-10
다큰욱이
Re 주사위 1에서 시작하는 보드라이프 생활
2018-11-06
다큰욱이
박스 이미지 좀 다르게... 드라라큘라 보고 진짜 분노가...
2018-11-06
다큰욱이
낚시 취미가 추가되었습니다 ㅎㅎ
2018-11-04
다큰욱이
욕심을 버리세요...
2018-11-04
다큰욱이
이건 왠지 오버 느낌이..
2018-10-28
다큰욱이
저도 게임에는 그닥 승률을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
솔직히 과몰입하시는 분있으면 이기세요라고 하고
적당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8-10-27
다큰욱이
옛날 옛적은 문학파들 멘탈날리는 게임이였던 기억이..
시작은 중세인데 왜? 백악기로???
2018-10-19
다큰욱이
두개가격 모른다는게 더 대단한 느낌이 ㅎㅎ
2018-10-19
다큰욱이
뜬금없는 핫한게 나올지도
2018-10-19
다큰욱이
ㅎㅎㅎ 단문에 딱딱하게 적었군요 아침에 급하게 적는다는게
2018-10-17
다큰욱이
하지말라면 안하실껀가요?
2018-10-17
다큰욱이
사실 본인이 가장 잘알지 않을까? 합니다
양심 open
2018-10-16
다큰욱이
이제 보라에 부인을 뺏았겼습니다 편
Coming soon
2018-10-15
다큰욱이
햇반사로 갑니다
2018-10-15
다큰욱이
연습?과 본인의 게임 이해력이 제일 중요한 느낌
2018-10-15
다큰욱이
안오시면 됩니다..
결국 지름신과 노신다는 소리
2018-10-15
다큰욱이
결국 자신이 모든걸 감수하기 때문에 고민할때 부터
답이 있다는 선택하면 아에 다른건 안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2018-10-13
다큰욱이
진짜 명절 선물 수준이군요
살아있기 전에 할 수나 있을지..
2018-10-13
다큰욱이
저는 현자모드 상태에서 오랜만에 펀딩했습니다
국가운영 느낌이 나서
2018-10-10
다큰욱이
보드게임은 나이들어서 해야합니다
사고능력 유지를 위해
2018-06-22
다큰욱이
점수판을 인쇄해서 다른 통에 동봉합니다
굉장히 부피가 줄어들죠
2018-06-22
다큰욱이
피규어 마크로스 게임을 원합니닷 ㅋ
2018-06-09
다큰욱이
가장 큰 문제를...
2018-06-05
다큰욱이
벌레 싸움이 즐겁지는 않을 듯 합니다 ㅎㅎ
2018-06-05
다큰욱이
큰그림? 생각이 나던데요
2018-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