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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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소비자는 동전이 뭘로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사후처리는 어떻게 되는지는지 충분히 궁금할수 있죠.
근데 게임용 동전은 게임시 가치를 구분하는건이 목적인데 실생활에 물질적 가치를 이야기하시는것 같아 글 말미에 갸우뚱해지네요
2016-09-19
박지훈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2016-09-18
박지훈
역시 보드게이머의 명암은 파트너에게 달린듯 합니다
2016-09-18
박지훈
해구를 할줄 몰라 다행이군요~
2016-09-17
박지훈
아~ 감사합니다~!!!
2016-09-17
박지훈
와 덧글에 추천기능이 없어 아쉽네요~!!!
2016-09-17
박지훈
이출판사꺼중 아문 레는 국내 쇼핑몰에는 입고 안될려나요?
티칼 보다 아문 레를 구하고 싶은데...
2016-09-17
박지훈
매년 100만개면 엄청나군요~!!!
2016-09-16
박지훈
대략 2003년쯤으로 기억하는데 다이브다이스가 유일하던 시절.
그전 룰북번역은 대부분 워드파일로 텍스트만 번역된게 많았는데 구텐탁님이 엄청난 퀄리티의 번역 룰북들을 공유해주셨죠~
(아실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당시 막 데뷔한 에이지 오브 스팀이 맵에 미스프린트가 있었던... 쿨럭)
2000년대 초반에 보드게임 즐기셨던 분들은 도움 많이 받았을거에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2016-09-15
박지훈
앗 덧글 남겼는데 구텐탁님이 아니셨군요~
그래도 자료들은 정말 반갑네요.
그 당시 디마허, 에이지 오브 스팀 전부 구텐탁님 덕분에 돌려볼수 있었으니깐요.
(근데 그게 벌써 14~5년이나 지났다니...)
2016-09-15
박지훈
그래도 철도 게임 하나 들이시는게...
(이렇게 다시 100개를 향해가고)
2016-09-14
박지훈
와 이거 물이랑 펌프(?) 같은걸로 풍풍 불어대는 게임이었던걸로~!!!
베트맨 버전도 있었군요!!!
2016-09-07
박지훈
그나저나 어콰이어 재판은 언제쯤 출시 할까요?
2016-09-07
박지훈
감사합니다~
구판을 중고로 구했는데 처음보고 엄청난 사이즈의 택배박스와 안에 들어있는 뭐가먼지 모를 토큰과 카드 뭉치들 정말 난감했네요.
갑주어님이 안오셨더라면...
2016-09-04
박지훈
네~ 저희도 갑주어님이 없었다면 룰 익히기가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저도 여우의 날들만 구입하면 전부 모아집니다~
2016-09-04
박지훈
과연 더 사고 싶은게 안생길까요? 후후후~
2016-09-01
박지훈
저는 이게 재밌던데요~
2016-08-30
박지훈
와 어콰이어 상태가 굉장히 좋네요~
부럽습니다.
2016-08-29
박지훈
와 이런 페러디 좋네요~
구입하고 싶어요~
2016-08-29
박지훈
아문-레면 보드게임한지 오래된분 같은데 43,000원 가지고 얼마나 삶이 윤택해지려고 그런 짓거리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안타깝네요.
위로 드립니다.
(크니지아가 게임을 너무 잘만들어서 문제네요)
2016-08-24
박지훈
2020 도쿄에서 스포츠 클라이밍이 처음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진입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2016-08-23
박지훈
경북쪽 플레이어에게 문재인, 전라도쪽 플레이어에게 박근혜 이렇게 진행하면 지역감정 해소에 일조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흐흐~
2016-08-18
박지훈
생각만해도 테마 몰입감 장난아닐듯 합니다.
약간 페러디 해서 나와도 좋을것 같기는 한데...
쉽지 않겠죠?
2016-08-18
박지훈
저도 오늘 구했습니다~
2016-08-10
박지훈
오오 9월 이었군요~ 감사합니다~!!!
2016-08-10
박지훈
다이브다이스가 없었다면 보드라이프도 없었겠죠~
지금 보드라이프의 기능을 거의 대부분 해주던 시절이 있었는데...
리스트에 인터하비, 루비콘 이 없는것도 상황이 많이 바뀌었구나 싶습니다
2016-08-07
박지훈
모을걸 그랬나...?
저는 alea 큰박스 차이나타운 하나 남았네요.
모아놓은 사진 이쁩니다~
2016-08-04
박지훈
1위 게임명은 텍스트로 볼때는 괜찮은데 입으로 소리내어 읽기에 주의가 필요하네요~
2016-08-03
박지훈
카드가 보드가 되며 휴대성 높고 게임은 단순한데 은근히 게임내에 할게 많은 상당히 재밌습니다~
2016-08-01
박지훈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201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