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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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
크~~ 역시 사격의 로망이 있지요~ 원딜러! 생각만해도 시원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2023-01-23
큐리오
크~~ 평가가! 관심을 안가질 수 없군요!
게임 공간은 두번째 사진정도인가요?
투매니랑 비교하면 어떤지요?
2023-01-22
큐리오
지난번에 이어 답변 감사합니다^^
(고무1은 검은 스킬이라ㅠ)
2023-01-22
큐리오
고무1 처럼 생략하지 말지ㅠ 조금 아쉬운 프린팅이네요. 답변감사합니다!
(깖님 플레어쓰루에 투매니본즈 영업 당한 1인이 이었습니다)
2023-01-22
큐리오
네 감사합니다. 짧지만 폭군은 폭군이네요ㅠ
2023-01-22
큐리오
아..... 미리 죄송합니다^^;;
에러플이라ㅠ 펫세마리의 공격을 각각의 "차례"로 보지 않고 길리의 차례로 보고 누적 데미지로 두꺼운피부를 깎아내는 실수를 했네요ㅠ
꼭 정식으로 클리어하고 다시 자랑(?!)해보겠습니다!
2023-01-22
큐리오
화.. 확(쿨럭) 장~
회합은 지~인짜 맛보기 입니다^^;;
끝맺의까지 1회, 던위치까지 3회 돌려본 결과,
일단 스토리, 분량이 꽤 많습니다. 분기.. 많구요..
당연히 조사자마다 카드마다 하는 느낌이 참 다릅니다. 조사자 모두 경험해보는 것만으로도 리플성이 좋지 않나 싶어요^^
2023-01-21
큐리오
길리 혼자 상대하려면 "지시" 주사위까지는 가야 쉽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3-01-21
큐리오
늦게 입문하여 공부하다가 답달아봅니다^^
하수인은
4.기술 5.주사위굴림 6.방패>공격>BP기술>(폭군주사위) 로 해결하네요
2023-01-21
큐리오
멋진 글에 공감을, 앞으로의 여정에 격하게 응원해봅니다!!!!
2023-01-19
큐리오
구매관련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1-18
큐리오
답변감사합니다! 넘나 부럽기도 합니다^^
2023-01-14
큐리오
멋진 아이디어의 성공적인 적용 축하드립니다!! 같은 줄이랑 옆으로 던지기가 어떤건지 궁금해집니다^^;
2023-01-14
큐리오
너무 유쾌하게 잘 읽었습니다^0^
2023-01-14
큐리오
게임에는 승리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려주시네요!^^
2023-01-14
큐리오
크~~ 큰그림!! 멋집니다!! 벌써 후기가 기대되는ㅎㅎ
2023-01-14
큐리오
그 부족함에 대한 가격이 다른 게임 하나만하니.. 하고 싶은 사람이 완전 을입니다ㅠㅠ
2023-01-13
큐리오
본판만으로 달려보고 완전 내스타일이다 하면 추가하는 방법도 있.. 품절이있으니 따로사는게 어려울수도 있겠네요ㅠㅠ
2023-01-13
큐리오
글룸, 아딱 취향이라.. 아마.. 맞지 않을까싶어요ㅎㅎ
2023-01-13
큐리오
본판만 사고 제대로 팔려면 풀셋이 되어야 할수도 있네요ㅠㅠ
2023-01-13
큐리오
후... 열판을 목표로 본판을 달리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네요! 감사합니다.
2023-01-13
큐리오
저도 토큰과 지도가 꼭 필요할까싶긴하네요ㅜㅜ 캐릭이랑 프로모는 게임에 영향을 주는거니 고려대상이고..
2023-01-13
큐리오
"아득바득 이득을 보려는 플레이보다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플레이가 좋아보여요"
너무나 공감됩니다^^
그리고.. 슬갓을 기다린다는 마지막부분에 심쿵.
전 없지만 벌써 후기부터 기다려집니다ㅠ
2023-01-09
큐리오
저도 저의 취향이 궁금했는데 영상 보고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다인 파티플을 위주로 하는 룰마스터 입장에서는 그저 '새게임'을 소개시켜주고 즐거워하는 걸 보는게 참 좋았는데..
참가자 입장에서는 협력게임이 즐겁네요^^
(실력게임 몇번 압살 당하고 나니까ㅠ.ㅠ)
사자턱 아딱 마딱 크죽죽 등
협력게임들의 단점이 세팅이 다소 번거롭다 인데 그래서인지 개인전 게임은 룰이 깔끔한 것을 선호하게 됩니다. 푸에르토리코, 캐스캐디아, 콩코르디아 등.
2023-01-08
큐리오
너무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구독 꾹
2023-01-05
큐리오
콩코르디아 어떨까요? 내차례에 카드 한장쓰는게 다이면서도 상호작용도 있고 추천해봅니다
2023-01-03
큐리오
게임에 대한 애정을 느낄수 있었고 분석을 통한 관점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지금도 벌떡 일어나 게임을 하고 싶네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2-12-31
큐리오
보드게임 10년차에 드디어해본 푸에르토리코요!
깔끔함의 극치. 승부욕 뿜뿜하며 달렸네요.
그리고.. 역시. 아딱!!!!!!!!!!!!!
한사이클 돌고 방출할까 하다가 한번 더해봤는데 소장하기로^^
2022-12-30
큐리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르아브르가 혹하네요^^
2022-12-22
큐리오
올해 가장 많이한 두게임이 아딱과 사자턱(장기팟으로 약5개월만에 올클리어^^). 다다에서 리클러스님의 도움도 많이 받았지요^^. 그리고 두게임을 마치고 오랜만에 산 게임이 콩코르디아! 요즘 부쩍관심끌리는 뼈많이와 슬갓.. 크~ 비슷한픽에 괜히 뿌듯해봅니다ㅎㅎ
202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