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품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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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품은달
지마켓은 비싸용
2017-04-18
해를품은달
아마두요...
2017-04-18
해를품은달
셉듀가 작고 무게도 적당하고 좋아요.
사실 무게보다는 부피가 주 요인이 크긴한것 같네요
그런데 위게임 거의다 한글화가 거의 필요없는 게임인지라..
2017-04-18
해를품은달
갤러 중고로 비싸게 주고 가지고 있었는데..
한글판 소식 나와서 그때라도 팔걸 그랬네요...
갤러 참 좋아하는 게임인데..
저도 요즘 지르고 한글화만 하고 앉아있는데..
그래도 애정으로..ㅠ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아무리 대 한글화의 시대라도 한글화 안돼는 게임은 안돼더라구요..
그런 위안을 가지고...ㅠ
2017-04-18
해를품은달
으악 나무수레라니!! 코티지가든 꼭 사야겠군요!!
2017-04-17
해를품은달
돈도 종류가 하나 더 생기고 상자 같은 새로운 요소들이 보이네요
. ㅋㅋ 이제 얼마 안 남았군요!!
2017-04-16
해를품은달
셉듀는 인기도 좋고 가격도 만만해서 그런것 같아요..ㅎㅎ
2017-04-14
해를품은달
도미니언이 월래 그렇죠..ㅠ 속주가 늘어날수록 덱의 효율이 떨어지니...ㅠ
2017-04-13
해를품은달
시타델을 어서하시죠...ㅋㅋㅋ
2017-04-13
해를품은달
팬데믹도 참 쉬운 게임인데.. 2인으로 하시면 깨는건 더 쉬울거예요
2017-04-13
해를품은달
배송비가 너무 심해...ㅠㅠㅠ
이럴땐 뭉치는 겁니다..!
2017-04-12
해를품은달
재밌는 게임들만 하셨네요!!
근데 도미니언 사유지... 저주... 카드가 참 많은걸 보니 시간이 꽤걸리셨겠는데요..ㅋㅋ 그런거 안 먹고 속주로 무조건 달리면 턴이 짧아져서 금방 끝날텐데요 양민학살로 시간을 끄신건 아니겠죠?!
2017-04-12
해를품은달
컨텐츠에 대한 기초인 만큼 참 쉽고 재미난 게임등이 포진되있군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아임 더 보스랑 푸코가 난이도가 상으로 분류 되는 걸 알았네요..
2017-04-12
해를품은달
엄청나게 좋은 학과네요.....
2017-04-12
해를품은달
인쉬도 강탈당했는데요 뭐..
다행이네요... 아직 그 시리즈를 모으는 날이 미뤄져서...ㅠㅠㅠㅠㅠㅠ
2017-04-12
해를품은달
장바구니에 넣은 내 오부졷 누가가져감..ㅠ
2017-04-12
해를품은달
텀블벅에 목이사슬 게임이 붐이 일어나나요??
2017-04-11
해를품은달
키티님이 또 트롤킹한테 킹을 주셨나보군요?!
2017-04-11
해를품은달
하이텔슈리님!! 여기가 저희 모임이라니깐요..
탄토 한판 하러 오시죠
2017-04-11
해를품은달
눈물을 흘리고..
2017-04-11
해를품은달
재밌게 잘봤습니다!!
갤러는 중고로 힘들게 구했는게 바로 한판이 나오더라구요...ㅠㅠ
리스보아는 펀딩 놓쳤는게 한판 나로면 무조건 달려야죠!!
2017-04-11
해를품은달
아마도 업글에서 최고치를 기록하면 올라갈수 없는 것처럼 못 올라가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한치를 초과할수 없는게 통념적인 내용이고 그래서 분노를 사용후에 얻는 전략을 사용하게되겠죠..
2017-04-11
해를품은달
그건 제 3자가 보기에도 많아보였기 때문이겠죠..
중고장터에서 비싸게 팔았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물론 확실히 다른 경우이지만 즁고장터보다 덜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순진하게 보드게임을 처음 하러 들어가는 사람들이 멋도 모르고 회계 조차 투명하지 않다면 돈을 내서 보드게임에 대한 안 좋은 선입관을 가지게 되면 안되니깐요 물론 거기서 그런걸 설명해줘야 할 이유는 없지만 자체적으로는 하는게 맞다는 거고 히메님이라는 공격적으로 말을 잘못했다는 부분은 모두가 인정하는 거구요
그리고 글에 쓰신 내용을 토대로 답해드린거니깐 이전에 뭐가 어떻게 된건 제외하고 설명드린겁니다..
2017-04-11
해를품은달
이럴수우강.....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
2017-04-10
해를품은달
오 형님!!!!!
드디어 완성하신건가요!
2017-04-10
해를품은달
따세님 나빠요...
이렇게 심쿵하는 아름다운 사진을... 이 좋은 밤에..
재밌게 놀다오셨나보네용..
2017-04-10
해를품은달
으악...ㅠㅠㅠㅠㅠㅠㅠ
2017-04-10
해를품은달
저희 모임은 솔직히 돈을 안 걷거든요.. 그리고 각자 게임 사서 한글화 해서 룰 숙지해서 모여서 테플도 같이하고 장소도 모임원 카페에서 하긴해도
저희가 그렇게 득을 드리는 건 아닌것 같고.. 모두가 보덕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에초에 돈을 걷을수 있는 명분이 없는데.. 굳이 돈을 걷어서 하겠다면 투명한게 밭다고 봅니다
2017-04-10
해를품은달
신뢰는 서로 간에 믿지 못할 일을 안하는 관계에서 차근차근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든 연인이든 정으로 내가 좋아서 해주는 거 그리고 친구가 정말 기분 좋아서 그런거 따지지 않고 막 퍼주면서 누가 봐도 손해보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그걸 가지고 돈을 어떻게 썼느냐 따져 묻지는 않겠죠.. 그리고 그때 물어보는 사람은 정말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하는 사람일 겁니다..
모임장 정말 귀찮고 할게 생각보다 많죠.. 아무리 작은 곳이도라도 한 곳의 장을 맡는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감이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소소한 모임이든 어떤 모임이든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어디에 썼다 정도는 물어볼수 있는 건 당연한거고 또 어디에 사용했는지는 투명하게 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보고서 같은 거까지 써가면서 다 하라는 것은 어렵겠지만 어디에 어떻게 썼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어야하고 아무도 하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그걸 공개하기 꺼려하는 것 자체가 부정한 곳에 썻을 확률이 더 올라가는 겁니다.
사람은 견물생심이라고 하죠.. 별생각없다가더 보다보면 그럴마음이 생기기도 하니 더 투명해야하는 겁니다. 물질있는 곳에 마음이 생기는 거 있죠.. 그래서 모임장 자신을 위해서도 공개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보드게임이 마이너하다는 특성상 보드게이머들은 대부분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죠.. 굳이 모임장만 그런 피곤한 일을 도모한다고 본다고 하기는 솔직히 애매해요..
모임장이 룰설명. 게임. 장소제공등등을 다 하는게 아니니깐요.. 모임원들도 게임을 사고 한글화를 하고 룰설명을 하고 장소를 제공하기도 하니깐요.. 보상을 바라고 우리가 취미생활을 하는 게 아니고 모두가 즐거우려고 하는 거잖아요.. 여행을 가도 밥을 먹어도 어떻게 모아서 쓰는지는 상의 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그렇게 되지않는 것 뿐이고 당연히 공개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솔직히 저는 따로 모임내에서 돈을 것는 것도 모림장에게 그 돈을 맡기는 것도 전 생소하지만...
만약 따로 돈을 걷는다면 또 그렇게 해야겠다면 투명한게 인간관계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모임 내 처음 본 사이면 당영한거고 또 더더욱 가까운 사람 일수록 서로의 신뢰를 위해 지켜야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회계를 공개하기 싫다면.. 돈을 안 걷는 것이 맞는 거죠.. 그건 어떤 모임이든 그렇게 해야하기 때문이 한 모임을 총괄 할수 있는 거고 책임이 있기에 모임의 운영권도 있는겁니다. 그 권리를 행사하는데 미공개로 혼자 막 하는 것은 어떠한 형태로든 부정이 나올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될수 있는 겁니다.. 몇 천원 이득 본다고 하는 걸로 따지려고 한다기보단.. 그 몇천원도 깨끗한 사람이 멋있는 것이고.. 작은 것 부터 지킬줄 알아야 큰 것도 지킬수 있게 되는 법입니다. 작다고 무시하면 안 되는거죠..
남의 모임이 어쩌든 저쩌든 상관마라 그냥 방관하고 잘못된 것을 지적하지 못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헬조선이라고 하는데 제대로 헬조선이 되는 겁니다.. 옳지않은 것은 서로가 옳지 않은 것에 대해서 지키고 그것에 대해서 지적하는 것이 아름다운 사회로 가는 첫 걸음인거니깐요..
2017-04-10
해를품은달
오호!
2017-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