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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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는 한글판 게임 나오면 언제나 그렇지 않았나요..?
물론 이것 저것 다 따지면 많이 불리한 타이틀인건 맞지만 검증안되고 수준 낮은 식으로 표현하시는건 어떤 기준인가요?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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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문제 생긴분들끼리 쪽지든 메일로 해결하시면 안되나요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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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리 잘하셨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페어리 가든을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몰랐었는데 하트 오브 크라운 시즌2 느낌으로 표현하는게 적절해보여요 ㅎ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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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섞을수는 있긴한데 페어리 가든 이후부터는 페어리 가든 환경에 최적화 되있는 확장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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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배송비 포함이면 아주 좋아보이네요 ㅇㅅㅇ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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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에도 저주계열 카드는 있긴한데 북쪽에는 저주를 활용하는 카드가 더 있는 편이에요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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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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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
그룹SNE 게임은 몇번 사봤다가 거의 다 저랑 안맞는거 같아서 요센 피해다니고 있는데 이 게임은 원작이 있기도하고 괜찮아 보이네요.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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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플레이는 못 해봤는데 일단 기본은 덱빌딩이고 파일럿, 로봇등 가져와다 장비들 달려준다음 몬스터등이랑 전투하는 게임입니다.
구매한 카드를 장비시켜나가는 편이라 덱이 잘 불어나지는 않는 요상한 덱빌딩이라고 들었습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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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점수는 인원이 적어도 별로 문제가 없는데 인원이 적으면 괴리감이 커지는건 아무래도 긱 레이팅이죠...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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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들이 아무래도 내수 시장 위주로 나와서 긱에서는 절대적으로 평가수가 부족하다보니 저평가 받는게 좀 아쉬워요.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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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자체의 문제네요 ㅠ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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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붙이는건 자유지만 공식에서는 링크가 있는 카드는 되도록 한줄로 붙이고 링크가 없는 카드는 링크가 2방향이 있다면 밑에 붙이도록 하는게 편하다고 가이드하고있긴 합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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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반적으로 거부감이 느껴질만한 코드는 없는 테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서브컬처계열인 보드게임 하시는 분들도 단순히 일러스트풍만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분이 생각보다 많이보여서 놀랐어요.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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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크라운을 봤을때 그렇게 보이나요..?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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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확장팩 공주 하나가 좀 야하긴한데.. 지금 발매 예정인 것들은 소개글의 공주가 전부입니다.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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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협동중에서 간단한건.. 생각나는건 이정도에요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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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협동이면 이런 아이들일까요 '-'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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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크라운 매트 생각보다 끝부분이 안 말리길래 그냥 돌돌 말아서 보관하고있어요 '-'a;;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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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별로 사서 좋을 카드가 갈라져서 생각보다 그정도로 획일화는 안되는 편입니다.
그래도 마켓마다 좋은 효율의 카드가 있긴한데 이게 마켓에 나오는게 어느정도 랜덤이라 견제가 가능하다는게 획일화가 힘든거에 어느정도 작용하는거 같긴해요.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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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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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그림 그려져있는거면 그냥 범용 매트일거에요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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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 없어요..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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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건 공주가 추가되는건데, 시스템적으로 다른건 지금 발매된 이후 확장에서 많이 달라지고 지금 나오는건 시스템은 크게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다만 확장별로 추가되는 카드들 테마가 좀 있어서 극동은 본판에서 좀 더 복잡하다고 할 수 있는 고급 액션 카드가 추가되는 느낌이고, 북방마녀는 저주를 이용한 카드들이 많은 편이에요.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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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즐기고 싶으시면 확장 있으신게 더 좋긴합니다.
다른거보다 확장팩별로 공주가 하나씩 추가되는데 이번에 발매되는 공주들이 특히나 특이한 전술을 사용할 수 있는 편이라 재밌어요.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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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의 랜덤 요소때문에 도미니언보다 난이도가 낮다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쉬운 세팅으로 시작하면 도미니언 할 수 있는 분들이면 그정도로 난이도 차이는 느껴지지 않으실거같아요. :)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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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좋아하던 게임을 여러 사람이 즐겨주고 같이 공유할 수 있게되서 많은 한글판은 언제나 좋은 것 같습니다.
비주류 게이머라 더 그런거 같아요.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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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Japanime games"가 게임을 만든 곳으로 아시는데 이 회사는 대체로 일본이나 대만등 아시아권에서 나온 게임들을 해외 발매하는 퍼블리싱 회사고 하트 오브 크라운은 일본의 "FLIPFLOPs"라고하는 소설등을 만들던 회사에서 나온 게임입니다.
요세는 하트 오브 크라운의 성공 이후 TCG 게임등도 만들고있는 회사에요.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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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하오크는 공주에 점수 넣을때 사실 카드 효과는 사용할 수 있어요..'-'a
(카드 구매만 안 됩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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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설명드리면, 각 플레이어가 검은색방을 제외한 방카드 받고 역할 카드를 섞어서 가운데 덱(살인자는 무조건 들어감)을 만들면 준비 끝!
시작플레이어는 역할 덱에서 2장 받아 하나를 골라 내 방에 뒤집어 놓고 나머지 1장은 원하는 사람에게 뒤집어서 줍니다.
받은 사람은 덱에서 1장 뽑고 받은 카드랑 해서 2장중 1장 고르고.. 를 반복해서 마지막 사람은 2장 중 고르고 남은 1장을 중앙의 검은방(npc)에 놓으면 역할 분배가 끝나고..
살인자를 본 사람? 이라는 질문으로 논의가 시작되서 3분동안 논의 후, 논의 할 수 없는 투표로 넘어가서 각 플레이어가 갖고있는 투표카드로 살인자일거같은 사람을 투표해서 맞추면 탐정쪽 승리, 틀리면 살인자쪽 승리.. 같은 게임입니다.
역할 분배동안 카드를 본 정보가 있기때문에 살인자 카드가 빨간 방(빨간색 플레이어-나)에서 파란 방(파란색 플레이어-넘긴 사람)으로 갔다.. 라던지 얘기하면서 진행되는 게임이에요.
201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