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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g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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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용이 너무 싸서 그런지 뭔가 바뀌어야게ㅛ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택배작업자 환경이나 요금체계 등등

택배상하차 영상 받는데 그냥 던지더라구요 영상내용은 극한작업 열악한 물류상하차 환경인데 왠만큼 내부 작업 안 하면 물건 상하겠더군요

내륙을 통해서 가는 지역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럴경우 대체로 이동수단이 없어서 전투저체가 안 될 겁니다 레이드는 할 수 있어도 그리고 혹시 이동이 가능한데 지역카드가 없는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갬이 산으로 가고 있다는 징좆여 ^^

네. 긱에도 그렇고 전략겜(점수 레이싱)이다 보니 밸런스상의 이유로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주제넘게 한 말씀 올리자면 이제는 정하세요 이제부터 이 아이의 엄마,아빠처럼 행동하겠다 or 차마 그렇게까진 못 하겠다 둘 중 하나 정하시면 맘도 편해지고 일도 풀릴거라 생각됩니다

룰에 액션을 새 번까지 할 수 있는데 한 번은 필수이다

생산에 대해서 보통 생산은 그 타이밍이 있습니다 자신만 키우는 작물이 있어 누가 상인액션 하더라도 팔 수 있을때 자신은 창고나 개인배가 있어서 선적딴지를 받지 않을때 선적이 이번 라운드에 미리 선택되어지고 다음 라운드 내가 선일때 같은 작물을 여럿이서 재배하지만 먼저 생산함으로 인해서 독점할때 다른 맴버들과 같은 작물을 키우고 배에 여부공간이 충분할때 액션에 돈이 2원 이상 올라가 있을때 공장과 연계될때 상품 1개 더 생산의 특권은 그리 크지 않지만 잘 사용하면 그 한끝 차이가 겜의 승리바퀴를 굴릴 수도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보관이나 이동,분실,파손을 위해 박스안에 들어가야

온라인으로 가끔씩 하는데 옆이 비어 있으면 좋긴 하지만 승패에는 크게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터널이 도처에 있어서 이동이 자유롭고 자원을 생산할때 한곳에 일꾼을 몰아서 하기때문에 원하는 자원생산땅이 없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박스 밑바닥에 놓고 한두달 있으면 평평해져요 오거나이저 쓰면 편하긴합니다만 무겁고 별도 보관해야해서 좀 불편합니다

맞습니다. 경험,교류 등등의 여러가지 목적에 내가 더 만족하느냐에 따라 모임의 호불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위의 둘 다 원하지만 경험을 더 중요시해서 한 때 티츄,마작,파티겜에 대한 거부감을 강하게 표현한 일도 있었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많아서 대체로 모임을 옮기기도 하고 그런 겜에 적응해 보기도 했는데 일단 글쓴이의 마음부터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른 멤버들이 새로운 겜을 배우는데 힘들어하는지 내가 좀 지나치게 내 위주 겜을 들이대고 있는지 내가 이 모임에서 무얼 얻으려고 하는지 결국은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 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임을 떠나든 적응하든

세번째는 인터액션입니다 AOS는 첫 턴부터 모든 액션이 타 플레이어들과 긴밀하게 관계되지만 브라스는 위의 겜에 비하면 절반도 안 되죠

두 번째는 인원구성입니다 AOS는 맵에 따라 다르지만 4-5인이 베스트라면 브라스는 3인도 베스트지요 즉 인원 모으기에 따라 재미가 달라집니다

테마는 비슷하지만 시스템은 완전 다릅니다 몇 가지 다른 점을 느껴본대로 애기해보면 AOS는 고통 받다가 그것을 벗어나던지 죽 이어지던지 하는 느낌 브라스는 그냥 하다보면 뭔가 아쉬운(턴부족) 느낌 즉 AOS는 고통을 즐겨야 되는 겜이고 브라스는 아쉬움이 남지 않게 알뜰하게 운영해야 하는 겜입니다

제가 한글판 구매해서 서로 맞바꾸시면 됩니다 클레이코인 있는 디럭스판이죠? ㅋㅋ 영문판이라도 그냥 룰북만 칼라+제본해서 넣으셔도 충분합니다

잘 하셨어요 ^^

ㅈ송하지만 루미큐브 싫다는 여성분 만나기 어렵습니다

예전에 푸에리토리코 하면서 승점을 종이에 다 기록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허허 자반도르의 셉터 하면서 다른사람들 수입과 현재돈 다 기억하면서 비딩하는 사람 봤습니다 -미친넘. 세상은 불공평해 개인적으로 겜 시스템이 기억력이 아니라면 전 개이치 않습니다

잼있네요 푸체 생각보다 간단해서 좋아요

가장 큰 차이점은 주사위의 유무입니다 로빈슨은 모든 액션의 결과가 주사위이기 때문에 절망하거나 환호할 수 있습니다. 정령섬은 그냥 계획대로 시행되죠 하지만 이벤트카드의 우연성은 둘다 비슷합니다 테마성을 떠나 로빈슨은 주시위운이 좀 많다고 생각되서 저는 정령섬을 추천합니다

저는 이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게임성을 비평할 수는 있겠지만

타임어택인것 같네요. 엘드리치 간략버전이 맞네요 다만 이벤트 발생순서가 각 개인턴 끝인건 다르군요. 큰 의미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갬이 빨리 끝나는 만큼 이벤트 카드수가 많지는 않네요

정말 친한 친구끼리만 재밌게 할 겜입니다

요즘 사회에 전반적으로 조심하는 분위기가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보라사이트의 문제는 아니죠

두 개는 비슷하지만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만칼라가 아프리카 원주민 놀이여서 역사가 더 오래되었겠지만 플레이성향이 완전 다릅니다. 만칼라는 항상 다른 플레이어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론델은 액션을 하는 자체만 보면 영향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론델은 자기차례가 와도 금방 선택을 할 수 있는데 만칼라는 내가 원하는 것과 상대방이 만들어놓은 상황 그리고 내 앞 사람을 위해 만들어놓을 상황까지 생각해야 되서 장고가 필연적입니다

비콘이었네요

저는 올해5월 아마추어작가존에서 했던 버전으로 기억하자면 장점: 캐릭터가 많고 특수능력이 흥미로웠다. lol게임을 하는 느낌 시나리오가 10개 가량 되는데 각각마다 승리조건이나 세팅들이 독특해서 쉽게 질리지 않을것 같다 팀플의 재미가 위의 내용과 잘 어울려졌다. 솔로플과 팀플의 재미는 천지차이라고 보기 때문 단점. 그 자리에서 제안을 하기도 했지만 맵이 너무 단순해서 전투시스템의 재미(지형특성)가 없었다 공격방법이 간단하지만 너무 싱거웠다. 원거리가 아니라면 주사위가 딱 떨어져야 공격한다는 것이

진심이 느껴집니다 추천

불량사태가 일어난 경위와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한채 후원을 하는 것은 성급한 일이라고 샹각됩니다. 자신이 맞다고 생각해서 쭉 추진하면 둘 중에 하나입니다 욕을 바가지로 먹거나 시대를 앞선 사람이 되거나 아니면 둘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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