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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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송
보내드렸어요^^
2015-11-19
노아송
보내드렸어요^^
2015-11-19
노아송
보내드렸어요^^
2015-11-19
노아송
1인 2매씩이구요, 1매1인 입장 가능하십니다.
2015-11-19
노아송
일반우편으로 보내서, 다음주 화~수 중으로 들어갈듯 합니다! 우편함 잘 확인해주세요!
2015-11-19
노아송
보내드렸어요^^
2015-11-19
노아송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우편발송 완료하였습니다!
2015-11-19
노아송
감사합니다!
2015-11-19
노아송
여기까지 받고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1-18
노아송
왕의 귀환!
2015-11-10
노아송
뒤에 웨이팅 체어가 눈에 띄는군요...
의자는 쿠션감이 없지만, 디자인적인 부분이 우수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빠른 테이블회전과 미적인 부분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제 점수는요!
2015-11-05
노아송
도색된 말들이 서로 앞말의 엉덩이를 게슴츠레한 눈으로 보고 있는 저 사진은 신고 감입니다.
2015-11-05
노아송
배송료가 3000원이라니!!! 2개 사야지ㅎㅎㅎ
2015-11-03
노아송
두개 삽니다!
2015-11-03
노아송
좋은 자료 덕분에, 게임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1-03
노아송
노랑 - 왼쪽 // 은색 - 오른쪽, 아래쪽, 왼쪽
2015-11-02
노아송
저도 4수 찾았네요! 정답이 필요하신 분은 펼쳐보세요!
2015-11-02
노아송
대박이군요!!! 보드피아 만만세!!
2015-10-29
노아송
테라 5인플이 가능한 테이블이 갖고 싶어요..ㅠㅠ
2015-10-29
노아송
아 이 글을 보니 얼른 해보고 싶네요....ㅎㅎㅎ
2015-10-29
노아송
ㅎㅎㅎㅎ 아이폰도 카테고리에 보드가 있습니다~
2015-10-29
노아송
그쪽에 대한 사과는 필요하다면 aperutz님이 하시는거고,
전 '소라아재'라는 단어가 기분 나쁘니, 그 부분을 사과 하시라는 겁니다.
소라아재라는 말을 처음 들어봐서 그런데, 소라넷+아저씨 라고 하는데 아닌가요?
내가 ts k 님께 완전 일베충이네 하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다고 그러십니까?
제가 소라아재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2015-10-29
노아송
'모타이나이 에리카'가 불쾌하단 건가요?
제가 그쪽을 지칭하며 인신공격을 한적이 있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어디서 명령조로 이야기 하시는지...
그 쪽이 옳다고 생각하는 건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건데,
이 부분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우니 넘어가자는 얘기고,
당신이 나한테 인신공격을 한거에 대해서 사과하라고요
2015-10-29
노아송
ㅎㅎㅎㅎㅎ 정말 흐뭇해 지는 글입니다.
2015-10-29
노아송
ㅎㅎㅎㅎ 대단한 일을 하시고 계시군요!
6년만 더 키우면... 딸아이와 팬데믹이 가능하리라 생각이 드니 설레네요..ㅎㅎ
2015-10-29
노아송
ㅎㅎㅎ 기대 되네요~
2015-10-29
노아송
소라아재라는 말이 어떤말인지 몰랐는데 상당히 기분 나쁘고 불쾌하네요.
2015-10-29
노아송
다른 예로 한번 생각해볼게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 두 줄로 사람들이 꽉 차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왼쪽 편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걸어 내려가는데 가운데 한 명(A)이 가만히 서 있습니다.
그 A의 바로 뒤에 서 있던, 다른 한 명(B)이 조용히 말합니다.
B : “저기, 다들 바쁜데 같은데 걸어내려 가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A : “어차피 내려 가는 거, 그냥 서 있겠습니다” 라고 얘기하죠.
여기서, 화가 난 B는 큰소리로 외칩니다.
B : “여기 보세요 여러분! 앞에 서 있는 이 분이, 에스컬레이터 왼쪽 편을 이용하면서 걸어 내려가지도 않고, 가만히 서 있네요!”, “이보세요, 이래도 안 내려 가시겠어요?”
이 광경을 지켜보던 몇몇 사람들은 수근대기 시작합니다.
‘저 사람 어쩜 저러지? 에스컬레이터 왼쪽 편에 서 있으면 당연히 걸어 내려가야 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 한편으로는,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대놓고 소리 지르는 저 사람은 뭐지?’, ‘에스컬레이터 왼쪽에 탔다고 꼭 걸어 내려가야 하는 건가?’ 라고 수근 거립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에스컬레이터 왼쪽 편을 이용한다면, 걸어 내려가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와 ‘어느 정도까지의 섹드립이 허용되는가?’에 대한 부분은 “정답이 없다” 라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 정도는 괜찮다” 또 다른 사람들은, “이건 심하다”라고 생각 할 수 있는 부분이죠.
하지만 한 개인이 섣불리 판단하여, 이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니가 잘 못했으니, 사과하고 빨리 걸어 내려가!” 라고 한 것이 문제가 된다 라고 보는 것입니다.
지하철 역무원에게 가서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을 해 달라고 했으면 어땠을까요?
일라이어스님의 글에 대한 제 생각은,
청소년과 여성유저를 위해서라기 보다, “내가 이렇게 요청을 했는데,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어? 혼나봐라”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서로 원만하게 해결이 안되는 문제라면, 보라 담당자에게 건의를 넣을 수도 있고, 신고하기 버튼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그런 방법으로는 aperutz님의 댓글로 인해 자신의 기분이 나빠진 부분에 대한 보상으로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겠지요.
이런 부분을 ‘나는 청소년과 여성유저들을 위해 대신 총대를 메고, 비난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잘못된 사람을 바로 잡으려 한다’ 라는 논리로 자신의 잘못된 방식의 공개 비난을 정당화하려 한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다시 돌아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던 A의 입장이 되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면박을 준 상황에서, 이 사람은 에스컬레이터에서 뛰어내려갈 수 있을까요?
공개적으로 망신 당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 해야 할지 난감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A의 뒤에 서있던 저는 타협안을 제시 했습니다.
“두~세발자국 내려 가는 건 어떨까요?”
전 이 것으로 둘의 상황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C라는 사람이 거들었습니다. “저 둘 장애인인거 같아”.
다음 비유와 같이, 제가 제일 기분이 나빴던 부분은, 왜 ts k(Yell0w)란 사람에 저 둘은 ‘소라아재’ 인거 같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냐 라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ts k(Yell0w)님이 사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소라아재가 무슨 말인지도 몰랐네요)
현 상황에서, 자료의 제목도 수정되어 염려 하시는 검색 부분에 대한 문제도 없어졌고, aperutz님의 댓글 로의 사과도 보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일라이어스님의 공개적인 사과로 훈훈한 마무리 기대해 봅니다.
2015-10-29
노아송
너무 원제가 드러나질 않으니 모타이나이 에리카(두부왕국)!!!
2015-10-28
노아송
자! 한걸음 물러나, '모타이나이 에리카'로 합의하는건 어떻습니까!
2015-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