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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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2016-07-12
꽃가루
거짓말이다..이건 거짓말이다..
세상이 이런 집이 어디있나요?
2016-07-06
꽃가루
이 웃픈 영상은 뭔가요...눈물이 날 뻔
2016-07-06
꽃가루
구매의향 가득한 사람입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배의 높이는 이전 버전이 더 완성도가 있어보입니다. 단가면에서도 도움이 될 듯 하구요.
상품을 실었을 때 배 높이 보다 살짝 올라오는 상태가 오히려 손으로 집는데도 도움이 될 듯 한데요.
2016-06-29
꽃가루
일본에 계시나봐요?
중간에 일본어가 살짝 섞여들어가길래 혹시나 했습니다. :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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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그런데 혹시... 일본분??아니신지요?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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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이 세이지 게임은 대부분 원판 일러스트가 더 정감이 가는것 같아요.
러브레터도 마이스타도, 에잇에픽스도 그러네요.
2016-06-23
꽃가루
저도 이게임 애정애정합니다.
게임이 포르투칼의 엔리케 왕자를 모델로 하고 있으므로, 포르투칼식 발음으로 읽어줘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베가도~르 ㅎㅎㅎ
2016-06-10
꽃가루
2번이 젤 이뻐요~
근데 3번은 굳이 하트를 배제시키신걸 보면, 게임 내용은 결혼을 안해주는 상황도 있는 것 같네요. :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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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승리네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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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승리는 6종류의 과학을 모아야 승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에러플 하신거 아닌가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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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버렸습니다아... 천상소년님 탓? 이에요 ㅎㅎㅎㅎ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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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의 보더들 단체로 한번 소집해 주시죠!!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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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요!
그래서 보드겜도 좋아하는 건가요?
다같이 모여서 보드도 타고 (땀냄새 풍기며) 보드겜도 하고 하면 눈물나게 좋을것 같아요. : )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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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우선 적용하고 두개의 개인액션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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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게임이 참 재밌더라구요...
단순한 룰 속에 눈치보는 맛이 있어요.
게다가 이기기도 쉽지않고! (단지 내가 못하는걸수도..)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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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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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서는..
큰일입니다! 고릴라의 형제가 보이지 않습니다.
여긴가? 저길려나?
찾으려고 하면, 계속해서 산타나 요트, 헷갈리게하는 도둑이나 고쿠우(?)도 나타납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경쇠약에다가, 3장의 같은 그림과 5장의 같은 그림이 더해져서,
드라마가 태어나는 새로우며 즐거운 게임이 되었습니다.
이라고 적혀있네요.
2016-03-11
꽃가루
안타깝게도 독어판도 같은 두께입니다.
그리고 영문판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 나왔어도 분명 같은 두께겠죠.
집기가 참 힘들어요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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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댓글 추천 없나요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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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배송비는 안빠져나가고 게임 금액만 결제가 되었을까요?
직배를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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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를의 평원
평은 너무 좋은데 저는 큰 재미를 못느끼겠더군요.
2. 마추픽추의 제후들
왜 더 안뜨는지 의아할 정도
3. 오사카의 상인
평이 나쁜건 아니지만, 호평도 별로 없었던거 같네요. 단순한 룰 속에 오묘한 수싸움이 있는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4. 촐킨
그냥 점수내기 게임.테마가 넘 안느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아는해요. : )
2016-02-25
꽃가루
왜 이제 나타나셨나요.. ㅠ.ㅜ
외롭게 와이프랑만 게임하다가 작년에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도 좀더 일찍 보라에 글을 올려볼걸 그랬네요.
즐겜 하세요~
2016-02-17
꽃가루
고생이 많으시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퀄리티의 게임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신 점 감사합니다.
보라에서 물으신다면, 같이 보내주시길 바라는 사람이 많을 듯 하네요.
저도 이미 주문했는데, 같은 생각이구요.
지금처럼 계속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박스에도 오타가 있다구요? 잘 찾아봐야겠네요 : )
근데 저 폰트..넘 별로예요..ㅠ.ㅜ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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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득템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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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번 설게요...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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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폰트 어쩔.... ^^;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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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전자설에 심히 공감을 합니다.
근데 불꽃손님의 말은 꼭 보드게임이 아닌 모든 취미에 해당하는 것 같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스케이트보드를 즐겼습니다만, (저는 board들어가면 다 좋아는것 같네요 ^^) 원체 마이너한 취미라 새 사람을 끌어들이기보다, 스케이터 친구를 사귀는게 빠르다는걸 몸으로 체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선순위에 있어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다른 모든 취미에 해당하는 것 같구요.
결론은,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야한다!!
2016-02-03
꽃가루
멋지네요. 한번 구경하고 싶어요~
2016-02-01
꽃가루
'캰두-'(일본에선 이렇게 읽습니다 ㅋㅋㅋㅋ) 도 한국에 진출했네요.
일본에선 다이소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백엔샵입니다.
흰색 플라스틱 박스에 티츄를 넣어서 살짝 배불뚝이로 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파란색 케이스도 저도 있는데, 아직 용도를 못정하고 있는 중이네요.
201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