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ubation
팔로우
테마 산책
뮤직 산책
이미지 산책
뮤직 산책
이미지 산책
extubation
긱에서 두 번 사보았습니다.
거래 내역이 적은 사람이면 믿고 기다리기 좀 그렇죠...
진짜 보냈다면, 그사람이 택배회사에 연락할 일이구요
paypal 결제아닌가요? 결제 취소가 쉽죠
신뢰할 만한 사람이면 더 기다려 볼만합니다.
이번주 내로 받으실 가능성이.
2018-06-04
extubation
기다란것 들고 다니느니 걍 질좋은 담요? 접어 넣는게 휴대성은 갑이죠. 매트 장점과 담요의 장점이 다르죠. 집에서 쓰기엔 매트가 낫구요
2018-06-03
extubation
왠지 한글판 발매 삘??
2018-06-03
extubation
왕 좋네요 몰입도 좋겠다~ 자료 업로드 해 주셔요 ㅎㅎ 잘 봤습니다
2018-06-03
extubation
남자 배우자는 없죠? 제 카드에는 여자만 있더라구요. 여자 게이머가 몰입하기 좋게 남자 캐릭 만들어도 되죠?
2018-06-02
extubation
ㅋㅋㅋㅋ 귀여우시네요
2018-06-02
extubation
운반성만 빼고는 다 좋군요. 통을 사더라도 운반은 좀 그렇네요
2018-06-02
extubation
타사 제품과 비교하면 가격은 어떤가요
2018-06-02
extubation
남자들이 힘들게 사는군요
2018-06-02
extubation
모임의 성패는 내가 어떤 게임을 골랐냐보다, 상대의 게이머 유전자/서로의 호감에 의해 훨씬 더 영향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적당한 수준으로 내가 즐길 수 있는 겜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접대’의 모임은 아닌듯해서요...
결국 게이머가 남는 것 같습니다
2018-06-01
extubation
에러플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선 정하는 룰도 무시하시면, 에러플입니다!
최근에 스코틀랜드에 다녀오신 분이 쇼텐토텐의 선, 최근에 펭귄을 보신 분이 펭귄파티 선인 것입니다
2018-05-31
extubation
마피아겜 제외하고 생각나는 것들이네요
2018-05-31
extubation
두 번째 사진은 뭔가요... 징그러
2018-05-31
extubation
본판만 온오프로 600판 했습니다.
판테온은 룰은 알지만 아직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판의 한계가 있지만, 명작이죠
2018-05-31
extubation
에효 한숨만나오네요... 님이 맘상할만하다고 했지만, 오해 마세요.
기본적으로 판매자 자유입니다. 님이 잘했다는 말 아니니 오해 마세요
2018-05-30
extubation
맞습니다. 202님이 맘 상할 만합니다. 하지만
게시글로 ‘특정 게임을 파시는 분이다’ 고 노출하여서 검색을 통해 누군지 알게 만드셨고,
부주의하게도 게시글에 상대의 전화번호를 노출시켰습니다.
맘상할일이라도 혼자 삭힐게 있고, 게시글로 저격성을 띄우지 말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보드게임계가 모두 그렇다, 배웠다 라는 수준이 아닙니다.
다 개인차가 있는 거죠. 네고 불가라면 그에 맞게 택배비라도 불가구나 하실 수 있고
상대가 네고해 주실수 있는 개인차가 있죠.
여기도 사회주의 커뮤니티는 아니잖아요? 보드계임계라뇨.
마음 푸세요. 힘내시구요. 다만 남을 저격할 수 있다는 것에 좀더 신경써 주세요
2018-05-30
extubation
이러나 저러나 부럽습니다~
2018-05-29
extubation
오천원 할인과 택비부담 ㅋㅋㅋㅋ 쩝
2018-05-29
extubation
회의라구요?
2018-05-28
extubation
반지의제왕대결의 장점: 보다 테마가 강함, 블러핑도 더 강함, 비대칭이라서 원정대와 사우론의 플레이 맛이 다르다.
세븐원더스대결의 장점: 수학적은 사고가 가능한 반 추산전략게임,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면 매일해도 좋다.
둘 다 너무 좋은 이인 전용게임입니다. 둘다 저의 애정겜이네요.
아내분이 테마가 약해도 무방하다면 세원듀가, 반대의 경우엔 반지가 나아 보입니다.
2018-05-28
extubation
인터액션, 랜덤성, 리플레이, 너무 쉽지 않은 난이도, 구하기 어렵지 않는 좋은 이 인플
2018-05-28
extubation
보드라이프측에서는 B마켓을 통한 수익창출을 원하고 있습니다.
리뉴얼 직후 보라는 입고 게시글도 제한하겠다는 입장이았으니, 이 글의 내용과 정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2018-05-28
extubation
흥미롭게 보았씁니다
2018-05-28
extubation
네 ㅎ 연필과 납작한 플라스틱 공으로 하는 덱스티리티로 야구, 축구, 도요 ㅎ
2018-05-27
extubation
재밌었습니다. 명작. 종이 말이 구겨지면 티가 날까 예민했던 기억도 나네요 : 0
2018-05-27
extubation
다른이의 의도는 추정할수 밖에 없어요. 우리는 궁예가 아니에요.
당연히 매너가 없는 추정은 비판받을일이죠. 반면, 좋은 의도라도 방법과 내용이 합당치 않으면, 그 의도까지 합리적의심을 받을 수있죠.
하지만 매너없는 댓글보다 따로쓴 저격글은 훨씬 더 비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에 분탕질이구요.
아직도 이번일의 본질이 비매너라고 생각하시나요? 더 말하고 싶은게 많지만 줄이겠습니다.
2018-05-27
extubation
역시 신고님의 찌르기...
당하는 분은 괴롭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는 거.
매너매너 따지시는 분들보다 정확한 정보로 판단하시는 것이 더 소중할 때도 있죠.
다음에는 매너를 지키셔서 말씀해주세요.
(뭐 사람들 속이 다 거기서 거기고 되려 미러링하는 집단행동이 더한 폭력이지만. 매너 강조하는 커뮤니티니만큼)
2018-05-26
extubation
공감합니다
2018-05-26
extubation
아댕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2018-05-26
extubation
오프라인에서 카드 정보 유출은 들어 보았어도
온라인의 유출은 처음 듣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2018-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