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링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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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많은것을 알고 싶어하는 평범한
유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유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쉘링포드
네 해보고 나서 2시간 동안 자로 대고 머리속에서 기본 구상을 했다고 합니다. ㅋㅋ
2016-11-12
쉘링포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1-12
쉘링포드
능력자 이전에 그냥 맘먹으면 파고드는 능력이 괴물인것 같습니다.^^ ㅋㅋ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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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6-11-12
쉘링포드
이거 얼마 줘야 양도권이 생길지 저 자신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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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도 부족한 작품이지만.. 확실히 끝판왕에 가깝죠..
저도 ㅎㄷㄷㄷ;;; 합니다. ㅎㅎ
2016-11-12
쉘링포드
이제는 어디서 사야 될지 답이 안나올 지경입니다.. ㅋㅋㅋ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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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매니아 분들은 소장으로 좋아하실듯.. 하긴 합니다. ㅋㅋㅋ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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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이자 한번 맘 먹으면 뭔짓을 하는지 모르는 지인입니다. ㅋㅋㅋ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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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분들은 좋게 봐주실듯. ㅋㅋㅋ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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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에... 이런 사람이.. ㅋㅋ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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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각을 하고 싶네요. 지인과 나중에 고려해봐야 할듯.^^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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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에 보고나서 놀랐습니다.^^ ㅋㅋㅋ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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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조만간 조금 더 보완하면 진짜 자작 최고의 오거나이저 일듯 합니다. ㅋㅋ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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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그 말에 공감합니다. ㅎㅎㅎ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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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참가한게 다행이고 정말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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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아직 확정은 아니라고 해서 저도 어떻게 될지 의문입니다.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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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평가 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2016-11-11
쉘링포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 말고도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이 있어서 제가 놓친것도 있는 부분이 많았네요. ㅎㅎ^^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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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각각 보드게임 대표이사님 분들과 외국어 능숙하신 분들이 통역해주셨답니다.^^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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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기존에 카페에 올렸는데 행복한 바오밥 이사님께서 후기가 좋다고 여기도 올려달라고 해서
다시 수정해서 올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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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올린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2016-11-11
쉘링포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있다고 하는데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 하신다고 해서 조금 슬픔니다. ㅋㅋㅋ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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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PT 자료가 정말 예술이었답니다. 보면서 강의를 듣는데 와아~ 라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ㅎㅎ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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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신분들 뵌것만 해도 즐거움이 넘쳤다는. ㅎㅎㅎ
2016-11-11
쉘링포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커툰은 쉽게 말하면 자작 보드게임을 만드는 행사 인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도 참여를 안해봐서 이번에 참여를 해볼려고 합니다. ㅋㅋ^^
2016-11-11
쉘링포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명한분들 와서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2016-11-10
쉘링포드
네 잘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2016-11-08
쉘링포드
테마를 원하면 데드 오브 윈터
즐거움을 원한다면 블러드 에이지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네요.
하지만 게임이 즐거운것은 둘다 재미가 있어서 어디에 편주기 힘드네요. ㅠ.ㅠ.
2016-11-07
쉘링포드
오랜만에 보는 침핀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잘 봤습니다.^^
201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