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링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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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많은것을 알고 싶어하는 평범한
유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유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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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소 메쏘니" 인가 하는 만두게임즈에서 나온 게임 같습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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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에 진시월님 오거나이저 보는듯 합니다.
티칼때 이후로 멋진 작품을 보는것 같습니다.
영상 보니 박스에 수납할때 치수가 조금 커서 들어가는게 힘들어보이네요.
올리신 자료에 수정이 되어있으시다고 하니 한번 저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거아지만 이런 좋은작품에는 추천을^^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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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봤습니다. 현옹님의 실제 모습 첨 보는것 같습니다.
보호텍에 저도 빵터졌네요. ㅎㅎ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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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토스 하고 캐터펄트 킹덤은 소식은 들엇는데.
블랙소나타까지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총알 준비를 해야겠네요. ㅎ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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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도 예상하지 못한 이벤트... ㅎㅎㅎㅎ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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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엄청난 리테마군요. 잘보고 갑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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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담에 하시게 꼭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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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데오윈을 좋아하는 유저로써는 크로스카드 부분의 발동이 이 게임의 몰입도에 좌지우지 하는 느낌도
강해서 제 개인적으로는 크로스는 제가 무조건 담당하고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플레이어들은 최소 30~40%확률
(확률이라기는 애매하기도 하네요. 거의 1판 할때 개인당 1~3번은 발동되게 합니다.)로 크로스카드를 진행합니다.
데오윈 본질자체가 필로티님이 글써주신것 처럼 테마 듬뿍에 영화의 주인공처럼 몰입이 되다보니
지금도 저는 항상 하자고 하면 좋아합니다.
(물론 현재는 제가 거의 하자고 밀고 있습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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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 만리장성 게임이 대체 뭐길래.....
리 : 이 만화에 빠지지 않고 자주 등장하나요??
장 : 장대하게 이걸로 보드게임 영업 도전을..
성 : 성공 시키겠습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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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오랜만에 보는 커스텀 자료네요. 조만간 모임열어서 테플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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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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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회사에 도착하는대로 해봐야 겠네요. ㅎㅎㅎ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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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깔끔해서 다시 받아서 작업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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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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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쿠루룽님 "ファーム・ウィズ・ブラウニーズ" 이 게임에 대해 아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직역 해보니 "팜 위드 브라우 니즈" 라고 하는데
뭔가 개인취향 저격급 게임이라 해보시거나 아시는 내용이 있으신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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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손보다 입이 바쁘다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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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보고 갑니다.^^ 키친러시 재미있어 보입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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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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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은 지역에 있으면서 이런 멋진분을 못 뵌게 아쉽네요.ㅠ.ㅠ
정말 멋지십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별거 아니지만 추천을 드리고 갑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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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보고 갑니다. 2nd 개선된 룰이 궁금하네요.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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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님 축하드립니다. 대만과 그리스에 수출이라니 경사입니다.
지금도 풀카운트 가끔씩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소소하게 로렌초 신청해봅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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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익한 정보 잘 읽고 갑니다.
도색에 대해 그야말로 "알쓸도색" 입니다. ㅎㅎㅎ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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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테마의 보드게임이 있는건 알았지만 뭔가 이렇게 시리즈 같은 느낌으로 보는 건 처음이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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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누가 계약하는가가 정말 문제인듯 합니다. ㅎㅎㅎ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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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한글판 안나올까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디럭스버전이라면 내줬으면 하는데. ㅋㅋ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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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묘한 느낌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신세계를 보는듯 했습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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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뭔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절로 끄덕이게 되었네요.
요약부분도 저도 많이 납득이 가는 부분이네요.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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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파티게임에서 확실히 너무 높은 허들로 게임이 돌아갔네요.
그렇다고 아무 준비도 안한것도 아니고 나그네님께서 룰복습도 하고 많은 준비를 하셨는데도
실패하셔서 속상하시기는 하실듯 합니다.
저는 5년전에 모임에가서 "테라미스티카" 라는 게임으로 크게 대여서 당일날
두통약 먹고
그 이후로 한동안 전략게임이 후덜덜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랑 거의 비슷한듯 합니다. 파티게임을 많이
즐기던 형태였다보니 초급전략게임으로 단계가 아닌 고급전략으로 확올라간 ㅎㅎ;;)
개인적으로 영업할때는 기본적으로 게임의 성향을 물어보고 해보신 게임을 물어보고 그 기준선에서 돌려보는 편입니다.
실패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동안 게임이 봉인이 되는 걸로 허무하게 끝납니다. ㅠ.ㅠ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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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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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터가 뭔가 있어보이네요. 후기가 기대 됩니다.^^
202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