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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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본판에 끼우실거라고 한다면 장막을 추천드려야할거같네요.
계속해서 하다보면 알게되겠지만 본판보다는 장막이 좀더 재밌고, 재밌어서 추가로 넣게될 경우 본판은 거의 쓰이지 않을겁니다.
본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본판에 장막을 제외한 다른 녀석을 끼우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플레이 해본느낌으로는 길드, 바다 는 아쉬운 느낌이 많았고 한글판 출시된 것들 중에 암흑이 제일 써먹을 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장막은 본판의 느낌을 조금 더 가볍게 만들어 주는데 카드하나하나의 개성이 너무 쌔서 조합을 한다는 느낌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암흑은 카드각각의 개성은 장막보다 줄어든 반면 조합을 통해서 달성하는 맛이 있습니다. 다만 조합을 생각하다보면 조금 어려워지는 감이 있으니 도전감이 있으시다면 해보는걸 추천드릴게요.
개인적으로 저는 재화로 재화를 사서 끝내는 플레이보다 콤보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암흑이 좋았습니다.
영어도 상관없고 추가적인 룰에대한 거부감이 줄어든다면 제국 추천드립니다.
2018-12-16
윤석민
어플에 우선순위로 뜨질 않네요. 카톡방으로 들어오셔요!
2018-12-14
윤석민
좋아요 ㅎ 빡씬 도미니언을 해보실 수 있겠네요 ㅎㅎ 진짜 와~ 하면서 할 수 있을거에요
2018-12-14
윤석민
이얏~!! 과연 어떤 게임들일까 해서 쭉 내려봤는데 관심 없는것들이 쭉 나열되있다가 마지막에 도미니언! 뙇!
역시 최고의 게임이죠!
기본판류가 적응되고 빡빡하게 하고싶다 싶으면 암흑을 추천드립니다!
영어 상관 없다 하면 "도미니언:제국" 도 추천드립니다!(비교적 현실적인 느낌의 돈놀이"빚" 시스템이 들어있어요)
야상곡이랑 르네상스는 못해봐서... 아쉽..
2018-12-13
윤석민
이번주는 참가비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2018-12-02
윤석민
이번주는 참가비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2018-12-02
윤석민
오 그럼 근처라면 같이 오셔도 되겠네요 ㅎ
2018-11-30
윤석민
네 감사합니다~
2018-11-30
윤석민
와 다행이네요! 바라시는 분이 있으시다니! 정모 관련해서 내용 정리해서 곧 연락 드릴게요!
2018-11-30
윤석민
누락된거 자체가 문제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2018-11-30
윤석민
그것들이 바로 인계동이죠. 멉니다 ㅋㅋㅋ
2018-11-30
윤석민
네...?? 뭘 돌리시길래요??? ㄷㄷ?
2018-11-24
윤석민
저도 줄을 서봅니다 ㅎㅎ 8등으로 ㅎㅎ
2018-04-22
윤석민
음~ 좋은 아이디어네요 ㅎ
일단 전세계로 판매하려면 기본으로 지켜야하는 규칙이 있는데(암묵적으로입니다만;;) 페어게임이 되어야 하기에 조절을 해보는 것으로 조금 넣어서 테플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8-04-15
윤석민
정보를 찾아보았는데 정보가 많지 않네요;; 일단 어떤 메커니즘인지는 인지했으니 최대한 활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14
윤석민
음... 팬데믹이 집에 있지만 그렇게는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었으니...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14
윤석민
일단은 경쟁게임으로 잡고 가고있습니다.
부과적인 목표는 협력게임으로 생각하는데 그건 밸런싱을 봐서 극악난이도로 설정할 생각이기에 나중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04-14
윤석민
링크 없나요?
2018-04-12
윤석민
그런 수학적 정의, 정리를 하면 정말 좋겠지만 아시다시피 그런진행이 되는순간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 공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에 비슷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그런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플레이어들이 게임하기에 부담없이 받아들이게끔 하냐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학책처럼 깔끔하게 쓰고싶네요 ㅎ
2018-04-09
윤석민
음~ 워겜도 기회가 되면 플레이를 해봐야겠군요. 뭔가 흥미로운점이 있으니 룰이 복잡해도 겜이 플레이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2018-04-09
윤석민
흐엇. 정말 좋은 방법이다 싶어서 혹했는데 대신 해줄사람이 없네요 일단 ㅜㅜ.
글을 잘 못쓰는 편은 아니지만(스토리 보여줬을때 오, 글 잘써서 빨려들어가듯이 읽었다. 라는 애길 들었습니다 ㅎㅎ)
제가 쓴거 여러번 다시 읽고 피드백 받는방식으로 진행하는 방법뿐이네요 일단은 ㅎ
2018-04-09
윤석민
좋은 방법이네요. 딱 어떤식으로 써볼까 하는 구성이 떠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09
윤석민
아 맞다. 이거 중요했었지! 하고 다시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오해들을 줄이는 걸 포인트로 생각해두고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09
윤석민
경험 많은 개발자분이랑 연락이 되면 좋겠지만 그런분이 없어서 아쉬워요... 그래서 주로 머리좋은 사람에게 묻고, 게임 못하는 사람에게 한번더 묻는 식으로 했습니다. ㅜ
2018-04-09
윤석민
넷러너 읽을때 쉽지 않았었죠.. 영문판이라 더 그렇기도 했고요. 던전펫츠는 함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8-04-09
윤석민
테플도 해본적이 있는데 음... 어떤 인원들을 모아서 해야할지 조언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제가 아무나 인원들을 대상으로 해봤는데 피드백이 조금 좋지 못해서요..
참고로 피드백 받고 뒤엎은 횟수론 지금이 4번째랍니다 ㅎ
2018-04-04
윤석민
테마를 중요시 생각한건 그만큼 게임에 몰입도를 위해서 그런거였습니다 ㅎ. 스토리텔링을 얼마나 잘해두었나 궁금하기도 했구요 ㅎㅎ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조화로움일까요? 아님 메카니즘일까요?
제가 생각해둔 메카니즘은 꽤 여러개가 쓰이는데
그중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특정 상황을 깨기위해서 포커의 족보같은 메커니즘이 쓰이는데(게임중 일부) 너무 복잡할까요?
2018-04-04
윤석민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04
윤석민
아하!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8-04-04
윤석민
바다 없어도 암흑이 워낙 강력한거같은 생각이..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