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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재단사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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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취향에 안 맞고 재미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번. 비록 보드게임이 재미가 없더라도, 테마가 있으면 그것 때문에 재미를 느끼는 경우도 있죠. 바꿔말하면 테마가 없는건 재미없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2번. 취향에 안 맞고 재미가 없기 때문에, 열정도 의욕도 안 생기는 것 뿐입니다.
3번. 취향에 안 맞고 재미가 없기 때문에, 복잡한 룰도 싫어하는 것 뿐입니다.
4번. 취향에 맞춰주니까 재미가 있는것 뿐이겠지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미가 다르니, 성향이 다른것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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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향과 룰북을 보고 정합니다.
룰북만 봐도 우리 아이가 할 수 있겠다/없겠다는 감이 딱 잡히더라구요.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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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품들은 어느 사이트에서 주문하면 되는건가요?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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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원에 어린이가 포함되어 있다면, 스플렌더 마블 쪽이 더 다가가기 좋습니다.
또한 영업을 하고자 하신다면, 역시 스플렌더 마블이 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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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역으로 친구분이 만약에 부루마불을 같이 하자고 제안했을 경우,
즐겁게 플레이 해주시는 편이신가요?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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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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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달 구매한 목록입니다. 42만원이네요.
다만 저는 보드게임에 입문한지 3달 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초기 투자가 이루어지는 단계라서 지출이 많은것 같습니다.
스탁파일
10일간의 유럽여행
10일간의 미국여행
드래곤우드
아케인 아카데미
리버 플로우
산토리니
판타지디펜스
용의 동굴
페이퍼 사파리
포인트 샐러드
세계의 역사
수목원
뮤제
그건 내 물고기야
우노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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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며칠 전에 스탁파일 샀는데...ㅜㅜ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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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게 잘 읽었습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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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게 아카디아 퀘스트는 삶에 전환점을 가져다줬을 정도로 많은 영향력을 주었습니다. 이 게임 덕분에 보드게임에 입문(?) 했으니까요. 확장팩은 한글판이 거의 없어서, 거의 아마존에서 샀습니다. 영어라서 애들이랑 플레이 하기 어려울줄 알았는데, 아빠가 영문을 읽어주는 방법으로 하니까 플레이에 전혀 문제가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한글화를 해야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불필요한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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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사갑니다 ^^; 지금보다 10평정도 넓은곳으로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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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갯수가 늘어나면 결국 천장까지 가는 책장을 구매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ㅎ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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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입문하는 단계인 제가 느끼기로, 생각보다 공간의 압박이 다가왔습니다. 특히 자주 플레이 하지 않는 게임들은 약간 애물단지가 될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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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곧 넓은 평수로 이사가긴 합니다.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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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대중적(?)으로 인기가 검증된 작품이군요.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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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거 하다보니 아직 건들지도 못 했네요; 빨리 해보고 싶습니다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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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이랑 같이 놀면 즐겁습니다. ㅎㅎ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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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식관련 개념의 교육도 가능할것 같더라구요 ㅎㅎ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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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에게 추천합니다 ^^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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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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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같은 몬스터라도 다른 색을 입히니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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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제 피규어는 아이들의 장난감화 되어서, 여기저기 부러지고 그러네요 ㅎㅎ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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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도 합니다. 스플렌더랑 다빈치코드는, 규칙은 다 이해하고 있지만 전략을 세우는걸 잘 못 해서 6세의 승율은 낮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지식을 스폰지처럼 흡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숫자는 당연히 세고, 특히 루미큐브의 경우, 6세 아이의 승률이 저보다 높아요. 제가 보지 못했던 수를 6세가 본 적도 있고, 제가 깜짝 놀랄 정도로 시야도 넓고 기억력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루미큐브는 제가 질 때도 많은데요, 아이가 어리다고 해서 부모가 스스로 제한을 걸기 보다는 다양하게 접해주는게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저는 둘째가 6세이기 때문에, 9세인 첫째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때문에 6세 또래끼리 단독으로 파티가 구성되면 게임에 적응하기 힘들 수 있고, 상급생과 적절히 섞여야 적응이 쉬울것 같습니다.
끝으로 파티원이 6세라면 게임의 승패는 사실 전혀 중요치 않습니다. 얼마나 아이랑 재미있게 노느냐가 중요하죠. 이런 관점에서 제가 6세 아이와 놀아주는데 보드게임이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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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들이랑 같이 하는데요, 첫째가 9세, 둘째가 6세입니다. ^^
제가 추천한 5개의 게임 모두, 저랑 두 아들들이랑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의외로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어하더라구요.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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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 라비린스
2. 정글 달리기
3. 포션폭발
4. 다빈치코드
5. 스플렌더마블
이렇게 추천합니다.
룰도 간단하고 두뇌도 써야하기 때문에 아이랑 같이 하기에 참 좋습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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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적용했습니다.
1) 신성의 번개
치명타(Critical)이 나오면 갯수와 상관없이 적을 1명만 추가 피해를 줍니다. 영문에서 an 이라고 단수로 명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치명타마다 복수의 타겟을 지정할 수 있다면, Each 나 per 등의 단어가 들어갔을겁니다. 그리고 추가로 목표로 삼는다고 해서 공격을 1번 더 하는건 아니고, 목표한테 준 피해만큼 같이 맞는다는 의미로 봤습니다. 예를들어 공격자가 목표에게 5의 피해를 줬는데, 치명타가 포함되어 있다면, 목표 근처에 있는 적 1명도 함께 5의 피해를 받습니다.
2) 순간이동 망토
사전적 의미로, 순간이동을 시전하는 당사자만 토큰을 떨어뜨렸습니다.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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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 한글화 자료를 못 구해서 그냥 영문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해석은 그때그때 제가 해주는것으로 하고..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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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봤던거 중에서 부루마불 트레이드가 물건 시세 개념이 존재했어요. 시세를 올릴수도, 내릴수도 있어서, 같은 물건을 사고 팔더라도 시세(가격)을 고려해야만 했습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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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영문판으로 구입했습니다 ㅜㅜ
2021-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