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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갤리선 건조를 할때 비용(기존 보유선박수)만 지불하면 건조 가능한가요? ->네 맞습니다. 그렇다면 선박에 선원 1명이 있지 않으면 침몰하는데 모순인듯. ->곧바로 투자액션 중 선원고용을 통해 선원을 배치해야 합니다. 선원을 투자 단계때 가능수(4인기준 22명)을 다 모집해 놓은 상태라면 건조가 불가능 한건지 ->갤리선을 구입한 후에 갤리선에 태울 선원이 있어야하는데 고용가능한 선원이 없으면 바로 침몰하니 불가능이라 봐도 무방하겠네요. 2. 선원을 고용할때 원하는 만큼(물론 비용을 지불하고) 무한대로 고용할수 있는지요. 아니면 활성화된 갤리선이 정박한 항구의 항구창고 수만큼 모집하는건지요. ->항구의 창고 개수만큼 가능합니다. 갤리선에 태운 선원은 이 제한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후자라면 배가 정박하고 있는 항구에만 모집하나요? ->아니오 자신의 소유하고 있는 어떤 항구에서든 투자 액션이 가능합니다. 3. A라는 플레이어가 특정해역안에 a(선원4), b(선원2)의 두 갤리선을 가지고 있고, B라는 플레이어가 그 해역으로 이동해서 A플레이어의 갤리선을 공격할려고 할때 b갤리선을 먼저 공격할수 있는건가요? ->네 전투를 시작한 플레이어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자료입니다^^

게임해보니 타일도 한글화 되어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올려주셨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성과 함께 하나비 -> 아...버리라는거였어? 난 내려놓으라는줄 알았지 데헷! 동성과 함께 하나비 -> 야 이 병X아!!

엌ㅋㅋ게임선택할 때 나이가 그대로 드러나는군요ㅋ챔피언스2020 꼭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긱평점도 괜찮은편이구요ㅎㅎ

감사합니다~ 담에 모임 때 이 중에서 하나 가져가볼께요ㅎㅎ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리에님 이런 취향이셨군요ㅋㅋ이쁜 처자들이 나오는 게임 또 사게되면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ㅎㅎ

네^^첨엔 룰이 약간 어려운 것 같았는데 한번 해보니 바로 적응되더라구요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ㅎㅎ

좋은 리뷰 잘 읽었습니다^^4인 팀플 해볼려고 스타터도 2팩 사고 부스터도 많이 나름 많이 뜯어서 특히나 더 더 애정이 가는 게임이네요ㅎㅎ쿼리어스를 먼저 해보고나서 다이스마스터를 해봤는데 확실히 쿼리어스의 단점이 많이 개선된 것 같아요

아그리콜라에 대해 악평을 한 유저의 코멘트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다른 플레이어들이 당신의 선택지들을 막아버리는 솔로게임. 그 외엔 없음. 스트레스 대박' 어쩌면 이렇게 저랑 생각이 똑같은지...ㅋㅋ

몇 개든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주신 상황에서는 원래 사용한 타일 1개+영구금지타일 3개 합해서 4개를 모두 보충받을 수 있습니다^^

1. 턴 끝에, 원래 사용한 타일 하나를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타일 하나를 보충하는데 그 시점에 가지고 있는 영구금지타일이 있으면 공개한 후에 따로 빼놓고 그 수만큼 추가로 보충합니다. 단, 대체된 타일이 또 영구금지타일이라도 이번 턴에는 다시 교체할 수 없습니다. 다음 턴에 다시 교체가 가능합니다. 2. 7개의 회사가 모두 활성화 상태라면 8번째 회사를 만드는 타일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어콰이어하다가 비슷한 상황이 생겨서 애매해서 룰북 뒤적거리다가 알게되었네요^^;

긱 마켓에서 한번도 판매된 적 없는 물건을 말하는 것 같네요 국산게임이나 일본게임 같은게 아닐지요^^;

보디가드는 투표 후에 역할을 공개해서 그 때 당시에 보디가드를 가진 사람이 투표한 사람이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면 그 사람이 죽지않는다는건데 처음 받은 역할이 보디가드였어도 투표때까지 자신의 역할이 바뀌지 않고 계속 같을거라는 보장이 없으니 강력하진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살릴려고 생각했던 사람이 죽고 애꿎은 사람이 사는 경우도 생길 수 있겠죠ㅎㅎ 3번은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1. 동네바보가 모든 플레이어의 카드를 한방향으로 옮길 때 자신과 방패토큰이 올려진 카드는 제외하라고 룰북에 나와있습니다. 2. 투표 후 각자의 역할을 공개해서 그 당시의 보디가드 역할카드를 가진 사람이 지목한 사람이 죽지 않습니다. 3. 늑대를 봤다고해서 카드를 바꾸거나 하지는않고 그냥 늑대가 되었다고 가정하는겁니다ㅎㅎ만약 P.I.가 다른 걸 봤는데 늑대를 봤다고 거짓말한다해도 게임 끝에 다른 플레이어들의 역할과 행동을 조합해보면 사실관계(?)를 밝혀낼 수 있으니 범인은 반드시 잡히게 되어있습니다ㅋㅋ

헉! 모두 하차하신단 말인가요...가...가이오트님마저...안타깝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덕분에 게임을 좀 더 쉽게 할수있게 됐네요^^ 그런데 한글화를 다 하고나서보니까 한글화 안된 카드가 1장 보이더군요. Battle Mech의 텍스트 부분 한글자료가 올려주신 파일에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혹시나 시간되시면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요청은 예전에 해주셨는데 공개용으로 다듬느라 좀 시간이 걸렸네요^^; 잘 사용하시길 바랄께요~

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네 궁금한거 또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세요ㅋ

오오오오오 항상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다음 모임 때 가져가볼께요ㅎㅎ구입한지는 꽤 됐는데 의외로 모임 갈때는 잘 안가져가지는 게임이네요^^;

승점 계산 부분의 카드 설명을 보시면 '도시 안에 존재하는 무엇무엇'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누구의 소유이든 상관없이 존재하기만 하면 점수를 얻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건설한 도시를 보면서 내 건물을 건설하는 전략이 필요하게 됩니다. 룰북의 예시 부분을 보면 이해가 되시리라 봅니다^^

자료실에 올려놨습니다. 대충 만든 자료라 원래는 공개할 생각이 없었는데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허접한 자료라도 있는게 낫지 않겠나싶어서 올리게 되었네요.

요청하신 분들께 다 보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보내드린 자료를 다른분들끼리 주고 받는 모습은 딱히 좋아보이지 않네요. 공개적으로 자료실에 올리지 않을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말이죠.

와 이 게임의 리뷰를 보게되니 반갑기 그지 없네요ㅎㅎ저도 해보니 말씀하신대로 컴포넌트도 풍성하고 룰도 어렵지 않아서 탐험 테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동물 이동이나 접촉 부분에서 발생하는 약간의 잔룰만 극복하면 말이죠ㅋ그리고 이건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는데 턴 시작 시 주사위를 굴리고나서 액션하기 전에 동물 이동을 먼저했던 것 같습니다. 그 단계에서 동물한테 물리면 턴을 잃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재밌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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