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kein(엘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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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kein(엘케인)
1. 특성은 효과와 무관합니다. 카드에서 버리면서 쓰라고 하는 것은 버리면서 써야하고, 그런 말이 없다면 안버려도 됩니다. 참고로, 특성어(수호/휴식/타격 등)은 정찰을 제외하고 전부 버리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2. 앞면도 상처 수에 포함됩니다. 더욱이 휴식과 같은 기능으로 못버리는 경우도 많기에, 치명적인 상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3. 네 언급이 없으면 앞면입니다.
4. 버리면 포함되지 않습니다. 최후의 저항 여부도 앞면 효과를 다 해결한 후이니, 이렇게 버려서 한계치에 도달하지 않으면 최후의 저항은 처리하지 않습니다.
5. 공격은 항상 하나의 자질을 골라서 테스트를 하게 되고, 선택한 자질과 일치하는 자질을 가진 모든 아이템에 성공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원거리 공격시 원거리 아이콘도 있어야함)
6. 언급이 없는 대부분의 카드는 테스트하기 위한 카드를 버린 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7. 소지품은 시나리오 종료후 전부 공용 창고에 모아두고, 시나리오 시작할 때 모아둔 소지품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전부 채워 가져갑니다.
8. 인접의 기준은 위치한 칸 및 1칸 붙어있는 칸을 의미하며, 본인은 제외됩니다 (인접한 영웅에 본인은 포함되지 않음)
9. 네.
2022-01-18
elkein(엘케인)
버그 여전히 많습니다. 요즘도 하루에 하나씩 발견하곤 그래요.
2022-01-18
elkein(엘케인)
이야기 구성 자체는 (거의) 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드게임용 플로우차트 키면서 트래킹 해봐도 거의 맞아요.
다만 게임 규칙 관련해서는 약간 다릅니다. 일부로 다르게 한 부분이 조금 있고 (향상, 은퇴 시스템 등), 보드게임대로 구현하기 귀찮아서 대충 넘긴다고 규칙이 다른것도 꽤 많고, 걍 노답 버그들도 자주 보입니다.
2022-01-10
elkein(엘케인)
원래 영국이 비싸요. 빨리받는 대신 돈 더 내는겁니다.
2021-12-06
elkein(엘케인)
플카는 차이 좀 많이났는데 시나리오 카드는 차이 크게 안난다고 하긴 하더군요.
2021-12-06
elkein(엘케인)
미국보다 좀 이르게 들어왔다 싶더니 영국이군요 ㅋㅋ
2021-12-06
elkein(엘케인)
1. 먼저 뽑은걸 적용합니다.
2. 안됩니다.
3. 되는걸로 압니다.
2021-12-05
elkein(엘케인)
크로스플래폼 연동 안되요.
2021-11-26
elkein(엘케인)
하나의 "공격 행동"으로 여러 적을 "공격" 하는 경우, 각 "공격" 마다 공격 보정 카드를 뽑게됩니다. 요약하면 각각 공격 보정카드를 뽑아서 적용한다는 이야깁니다.
저게 햇갈리신다면 하나의 "공격"에 대하여 적용되는 버프에 대해 하나의 "공격 행동" 전체에 버프를 주는 것으로 플레이하실 수 있으니 혹시나 하여 강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21-10-31
elkein(엘케인)
아이콘이 다르면 넘버링을 새로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나의 시나리오는 하나의 아이콘만 있지만, 간혹 여러개의 아이콘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끝의식 5번 팩이 그런식으로 구성되어 있죠. 정리는 항상 아이콘을 기준으로 우선 나누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 이게임 디럭스때 많이 당해보셨겠지만, 번호보다 같은 종류의 카드를 우선적으로 묶어버립니다. 시나리오 보상카드가 플카랑 같이 인쇄되는 것 처럼 말이죠. 하필 주요목적 2장, 장소 2장, 뒷면조우 4장이라 배치가 이상하게 되어있을거 같군요. 기억나지는 않지만...
2021-10-22
elkein(엘케인)
재판은 무조건 하겠으나, 시간이 걸리겠죠. 재판을 안하면 추후 확장 판매량이 줄어드는건 당연한 이치인데, 재판을 안할 이유는 없습니다.
2021-10-19
elkein(엘케인)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영문 기준으로) 그냥 아무생각 없이 기존하고 동일하게 작성한다고 냅두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2021-10-19
elkein(엘케인)
TTS라 아이콘 없는겁니다. 검색해보면 영문 카드에는 아이콘 있습니다.
2021-10-19
elkein(엘케인)
네 대상당 경험치인 경우 대상추가로 인해 대상이 추가되었으면 경험치도 추가로 받습니다.
3번도 추가할 대상 없어도 버프 차감되는게 맞고요.
2021-10-13
elkein(엘케인)
1. 사용횟수가 여러번인 패시브 스킬과 아이템은 조건이 맞으면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것은 인지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다만, 순서는 원하는 대로 적용할 수 있으며 중간에 피해가 0이 되면 해당 피해 원천은 이제 없는 것으로 취급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피해가 0이 되는 순간 나머지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카드를 소실해서 0으로 만들어도 동일합니다.
6. 원거리 대상추가는 크게 아래 사항만 염두해 두시면 됩니다.
1) 무슨 일이 있든, 대상은 1객체만 추가됩니다. AoE 공격을 하더라도 추가되는 객체는 1개입니다.
2) 하나의 다중 공격으로 하나의 객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러 공격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대상 X로 주어지는 공격은 모두 다른 객체를 공격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대상 추가는 내가 이미 대상으로 삼지 않은 객체여야 합니다.
그러니 예시는 "육각형 범위 대상을 두번" 그리고 "겹쳐지는 적은 두번" 모두 틀린 이야기가 됩니다.
2021-10-12
elkein(엘케인)
잊시가 별로셨다는걸 보니 난이도가 높으면 별로이신가 싶기도 하군요.
끝의식은 스토리 텔링이 가장 어두컴컴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고, 잊시와 다른 의미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긴 합니다.
꿈먹은 캐주얼한 느낌이 있으나, 8시나리오가 아니라 4-4 시나리오가 병렬적으로 구성하며 서로 영향을 미칩니다. 이 구조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더군요.
인스머스는 크툴루에서 "인스머스"라고 하면 어려워도 된다라는 보증 수표격인지, 난이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사이클은 대충 이렇습니다.
2021-10-07
elkein(엘케인)
가장 간단한건 코보게에 유상AS 요청하는거에요. 재고가 있으면 해줄겁니다.
2021-10-05
elkein(엘케인)
일단 혼돈 토큰은 똑같아요. 이후 확장에서도 혼돈 토큰이 추가되는데 크기가 달라지면 안되거든요.
나머지도 기존 토큰은 같을것 같은데 확신은 없네요.
2021-10-05
elkein(엘케인)
괴물 급증은 "플레이어 숫자" 혹은 "차원문 개수" 중에 더 큰 숫자만큼의 괴물이 출현하게 됩니다.
1) 플레이어 숫자가 더 많은 경우, 일반적으로 균등 분배하더라도 일부 차원문에 더 많은 괴물이 출현해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어느 차원문에 괴물이 더 많이 출현할지 정할 수 있다는 규칙입니다. 다만, 이렇게 분배할 때는 최대한 균등하게 분배하고 (최소와 최대가 2이상 차이나지 않고), 괴물 급증을 야기한 차원문은 최대가 되어야 합니다.
2) 꽤 많은 경우, 이렇게 괴물이 출현하게 되면 아컴 괴물 제한에 걸리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특정 숫자의 괴물이 교외로 가게됩니다. 이렇게 교외로 가는 숫자를 제외하고, 위 제한조건을 만족 하게 분배하면 됩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1과 다르게 특정 차원문에 괴물이 놓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부연 설명입니다.
3) 규칙서에도 적혀있지만, 괴물을 어떤 숫자로 분배할지는 뽑기 전에 정해야합니다. 그리고 괴물을 보고 분배하면 안되고 숫자만 정하고 정한 숫자만큼 괴물을 뽑아넣어야 합니다.
사실, 아2 규칙서는 좀 필요없는 설명이 많죠. 지금 엘드/아딱 규칙서도 그렇게 친절하진 않지만, 아2는 정말 최악의 규칙서중 하나였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아래 덧글에 플레이어 선택에 대해서 말이 있어서 덧붙입니다. 플레이어 선택시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선택"을 하라는 것은 아컴호러 카드게임에서 "무자비한 규칙"으로 주어지고, 그 이외의 아컴파일즈 게임에서는 이에 대해 딱히 제시된 바가 없습니다. 심지어 해당 규칙은 "규칙을 잘 모르겠는데, 이를 확인하기 힘든 상황"에서 그냥 불리한 규칙으로 적용해서 게임을 하라는 의미이지, 플레이어가 선택 가능한 부분에서 불리한 선택을 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가끔씩 아컴파일즈(촉수) 게임에 대해서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부분에서 무자비한 규칙이 권장 규칙이라고 거론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참고삼아 남깁니다.
2021-09-29
elkein(엘케인)
아무도 모릅니다. 막상 까보았더니 인스머스, 지끝 카드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요. 물론 축저카드는 포함될 수 없긴 하지만요. 지끝 카드는 포함되면 영미권에서도 시끌시끌 할거 같아서 안되있을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이번 의학서적(2)가 이걸 위한 큰 그림이라면...?
2021-09-26
elkein(엘케인)
저일러 때문에 2렙 잇리드 리프린팅 아니냐는 의혹이 있죠.
2021-09-26
elkein(엘케인)
가능하지만, 아3은 하나의 카드에만 가능한걸로 기억해요. 규칙서에 나올테니 한번 체크해보세요.
2021-09-20
elkein(엘케인)
운 요소가 극심하고 정치질 할 가능성 있는 게임을 돈걸고 하면 의만 상하기 십상일거 같은데요.
아무것도 안걸려서 다들 대충한다 싶으면, 그냥 등수제로 하고 뒤에서 몇명이 음료수 사기 정도로 해보세요.
2021-09-20
elkein(엘케인)
아3도 그렇고 아딱도 그렇지만, 성공적인 회피는 "교전 해제" 와 "소진" 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같이 가져옵니다. 이 게임에서 "교전 해제"라고 함은, 단순히 적이 나의 위협 영역에서 벗어나 장소에 놓임을 의미하며, 이 경우 적은 "소진되지 않습니다". 회피 행동시 적이 소진되는 이유는, 교전 해제의 효과에 소진이 같이 있음이 아닌 그냥 회피 효과에 소진이 있음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사실 기본적으로 주어진 행동에서는 교전만 해제하는 방법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카드의 효과나, 조우 및 아카이브 등으로 인하여 지시받는 경우 교전만 해제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지시는 회피와 다르므로, 회피를 할 때 처럼 소진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문구입니다.
아컴호러 3판에 한하여 말씀드리자면, 은밀 키워드가 없는 한 준비 상태인 적은 항상 같은 장소에 있는 조사자와 교전하고자 합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교전 해제 그 자체만 해결하는 효과는 큰 의미가 없고, 그러한 이유로 회피는 항상 소진 효과를 부여한 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2021-09-19
elkein(엘케인)
본격적으로 할거면 (본판=코어에 한하여) 2개가 있는게 맞습니다.
다만, 개정코어면 1개만 있으면 됩니다. 물론 개정코어 1개 가격이 기존 코어 1개보단 비쌉니다.
개정코어가 10월 1일 출시된다고 예정되어 있으니 급한게 아니면 기다려보시죠.
2021-09-07
elkein(엘케인)
기계 생산에 환상이 많으신게 아닌가 싶긴 한데요.
2021-09-04
elkein(엘케인)
공장이 다르니까요. 유독 유럽에서 생산한게 밀림이 심한 경우가 많아요. 아르낙은 역시 CGE건데 CGE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기도 합니다.
이게 싫으면 CGE 게임 자체를 피하는게 맞기도 해요.
2021-09-04
elkein(엘케인)
이와 별개로, 총 장수만 세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1코어는 234장이고, 하나의 사이클은 516장, 리턴투는 코어가 66 나머지는 104장이 되겠습니다. 시나리오/플레이어 카드 무관.
시나리오 카드는 아래의 숫자순 정렬하면 되고, 플레이어 카드는 장수를 그냥 체크할 방법이 없긴 합니다.
아, 장수에 조사자 미니 카드는 제외되어 있고 해당 카드는 조사자 숫자만큼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2021-09-04
elkein(엘케인)
정 필요하면 DB에서 qt:1 qt:2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1장, 2장인 카드 리스트가 나옵니다.
참고로 y는 사이클 검색이라서 (1, 2, 3 순서대로 코어, 던위치, 카르코사)
y:1 qt:1 검색하면 코어에서 1장인 카드 리스트가 나오게 됩니다.
y:1 qt:2 검색하면 코어에서 2장인 카드 리스트가 나오고요.
2021-09-04
elkein(엘케인)
AS 규정에 대해서 소비자와 판매자의 하자 기준이 다를수 있는것은 당연합니다. 이에 대하여 판매자가 이미 본인의 하자 기준을 고지한 상태에서, 소비자가 본인의 하자 기준을 판매자에게 강요하면서 AS를 요구하는 것은 진상이 맞습니다. 해당 하자 기준을 소비자가 납득하지 못하겠다면, 애초에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어야 맞습니다.
그게 아닌 이상은, 소비자의 AS 요구가 진상이라고 칭하기는 힘들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판매자는 판매 전에 본인의 하자 규정을 고지하는게 맞고, 소비자는 그걸 보고 소비를 결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판매자는 가장 소극적인 하자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사실 보드피아는 이전부터 하자 규정으로 그림이 잘려야 하자 대상이라고 칭한적이 있긴 합니다. 다만, 이게 아르낙 판매시 잘 고지되었는지는 별개의 문제겠죠. 후자가 잘 되지 않았다면 최소한 환불 정도는 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AS를 해주어야 하느냐는 좀 미묘한 문제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코보게는 1회에 한정에서 무조건 교환을 해준다고 하긴 합니다. 다만, 교환 후에도 동일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못하고, 동일한 경우 환불로 처리한다고 합니다.
이와 별개로, 제가 항상 하는 말은 AS 가능 여부를 문의한다고 해서 손해보는 일은 없으니 해보라고 말을 하긴 합니다.
아, 보드피아가 생각하는 하자 기준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정식 하자 기준글이 아닌게 아쉽긴 하네요.
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18&PN_page_val=1&PN_start_val=0&search=%B9%D0%B8%B2&type=3
2021-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