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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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할 때도 재미있지만, 구매도 상당한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보드게임의 경우 플레이하지 않고 모으는 것 또한 열정이라고 봅니다.
2022-11-24
스칼렛
끝에 찬물 이야기가 마음이 아프네요
2022-11-24
스칼렛
수집이라도 하면 그래도 맥박이 남아있었을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뿜을 죽여놓으니, 다 식어버리네요.
수집만해도 행복했었는데....
수집도 재미있어요!! 응원합니다.
2022-11-24
스칼렛
혼자 해보려고 몇번 시도했지만, 세팅만 하고 다시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2022-11-24
스칼렛
대단하시네요. 여기까지 열기가 느껴집니다.
2022-11-24
스칼렛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20건 아래 일겁니다.
2022-11-22
스칼렛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2022-10-31
스칼렛
네 상당히 너무 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2022-10-31
스칼렛
댓글 감사합니다.
2022-10-31
스칼렛
그런가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22-10-19
스칼렛
던위치 들어가지 않았지만,
저도 그렇게 유쾌하지는 않네요.
펀딩 당시에 그 넘치던 의욕과 관심이 많이 떨어진 것도 있겠지만
PG의 행보가 마음에 안드네요.
2022-10-19
스칼렛
6590 팝콘에듀 프리미엄 슬리브에요
2022-09-14
스칼렛
집에서 확인하고 알려드릴게요
2022-09-14
스칼렛
네 맞는말이에요. ㅋㅋ
저도 안들어가게 될거 같아요.
크툴루워즈 덕심보단 크툴루신화 덕심이고,
완전체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에요.
2022-09-08
스칼렛
좋은 방법이네요. 다만 공구할 만큼 PG 팬들이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언어제약만 없다면 크툴루의 부름 신작들을 넣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이미 한글판 가지고 있네요.
2022-09-07
스칼렛
저도 다음의 PG 제품은 이제 고민될 것 같아요.
앞으로 킥스는 없다고 하니...
문제는 독점 PG 스토어로 나올 것 같아요.
그럼 20%할인이 꿀이되려나... 하지만 텀이 길어서 묶음을 크게 만들지 못해 할인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대략 10~20$ 정도이지 않을까 추측되네요
2022-09-07
스칼렛
저도 플레이 못하고 있는데...
마지막 맹공이 오면 다시 한번 시작해보려고요
2022-09-07
스칼렛
결국 선택하셨군요.
저는 고민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결재직전에 포기했는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환율만 1000원 선이었어도 하는건데 장난아니네요.
2022-09-07
스칼렛
네 오피키언이 부활해버렸어요 ㅠㅠ
2022-09-05
스칼렛
리얼한 이미지 구하기가 힘들어서
귀여운 이미지로 만들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9-05
스칼렛
모임에서는 또 신비아파트 테마가 맞을지는 의문이네요 ㅎㅎㅎ
이걸 빼고 즐겨야하나 고민해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9-05
스칼렛
금손이라기 보다는 시간을 많이 들였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크로스님도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해보세요.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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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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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글화 올려주신 분꺼 받아서 다시 테마를 입혔습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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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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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 네 예언귀 부활을 막기는 커녕 보고 싶어하고, 버스 타는걸 좋아할줄은 몰랐네요.
2022-09-05
스칼렛
네 귀엽긴 합니다. 하지만 무시무시합니다. ㅋㅋㅋㅋ
2022-09-05
스칼렛
게임은 괜찮은데 개발사의 행보가 안괜찮은......
2022-08-31
스칼렛
저도 추진력이 많이 약해진 상황입니다.
그래도 또 나오면 관심은 가네요.
2022-08-31
스칼렛
보드게임은 즐길 수 있으면 구매가 줄어듭니다.
즐기지 못할 때 구매가 폭발합니다.
물론 한템포가 지나고 어느정도 현자 타임이 오시면 (공간문제든, 금전문제든, 현타가 오든...) 이후에는
유연하게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그렇습니다. 그 어떤 취미라도 똑같아요!
2022-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