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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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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압착이 좋다니 맘에 드네요. 이걸로 알아보겠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뭔가 저로서는 불가능해보이는 방법이네요. 3d프린터는 근처도 안가봐서요. 혹시 실제로 사용하시는 사진 같은 걸 올리신 곳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구경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오! 문진... 메모메모.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18 x 86cm 정도의 몬스터 맵도 커버가 가능할까요? 평소에 말아놓고 있다가 펴면 잘 펴지는 지도 궁금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네요.... 이번에도 오류가 나면 다음 게임 정해진 다음에 해주려나요.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다른 업체였으면......

정말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그럴만한 책임이 있는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퓨덤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네요.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해당 주말 가까워야 갈 수 있을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때쯤에 연락드려도 괜찮을까요?

스트림스는 무수히 많은 사람도 플레이 가능하죠. 1~99명이라고 쓰여있었던듯. 사람 많으면 탄성도 커져서 꽤 재밌습니다.

가르쳐 드릴 수는 있는데, 아래 나온 동영상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직접 배우고 싶으시다면, 저희 사무실(판교)로 찾아오신다면 무료로 가르쳐 드릴 수는 있습니다. 근데 막상 배우실 것이 별로 없어서 멀리서 오시게 되신다면 비추천입니다. 기타 포토샵의 잡다한 기술도 궁금하시면 알려드릴 수 있구요. 하지만 아래의 동영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재미나 완성도는 본판이 당연히 좋습니다. 난이도도 테포마가 가능하다면 가능한 수준이구요. 하지만, 평화롭게 가축과 농작물을 기르기를 기대했던 저희 딸에게는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기대하던 것에 맞지 않으니 게임의 완성도와 재미는 뒷전이 되더군요.

삐삐가 주 연락 방식이던 시절에는 그것만의 문화와 재미, 낭만이 있었죠. 사서함에 녹음되어 있던 음성 메세지를 듣고 또 듣고... 지금 스마트폰으로는 옛날 기준으로는 거의 모든 것 혹은 그 이상을 할 수 있지만 그 시절의 즐거움과는 다른 즐거움이니까요. 요즘의 게임은 확실히 더 세련되고 더 예쁘고 재밌지만 어딘가 설레임은 이전같지 않은 느낌이네요.

안그래도 오늘 도착한다고 떴는데, 일단 해볼 수는 있겠네요~

저도 같은 낭만, 같은 취향의 이유로 구매해 놓고는 한번도 못해보고 약 10년 정도... 지난 게임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 번 다시 꺼내봐야겠네요.

중고장터에 동네 이름으로 검색해서 직거래하시는 것도 바로 살 수 있는 방법이겠네요.

이건 좀 해줘야 할 것 같은데요...

타일을 보면 건축물이나 나무들이 방향이 있는데 그걸 회전시킬 수 있다고 하면 ... 좀 이상해질 것 같아요...

가장 선호하는 웨이트 구간인데 좋은 게임이 많네요. 잘 봤습니다.

워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위의 조건에 해당하는 게 저는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하이텔슈리님이 어떻게 댓글을 달까.. 궁금했는데. 역시 대단하십니다!

코인 앞뒷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여기에 설문으로 어떤 게 좋을지 글을 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앞뒤 다른 게 좋다 / 앞뒤 같은 게 좋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저도 정확하게 똑같이 생각했어요. 뭐 그래도 어차피 샀을거긴 하지만요... 비싸게 느껴지면 비싼 것 같다고 해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코보게에서 팬데믹레거시를 구매했었는데 레거시 개임이다보니 할만한 상황이 될때까지 한참을 미개봉으로 두었었네요. 나중에 보니 치료제 마커가 하나 없더라구요. 그래서 문의 드렸는데 기간이 지나서 유상으로만 가능하다고 했어요. 코보게라고 모두 같은 경우는 아닌 것 같네요..

저도 그래서 안들어갔네요.....

워게임은 크게 몇가지 분류로 나뉠 수 있고 그에 따라 게임을 할 때 받는 느낌이 꽤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게 어떤 분류인지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한글화자료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에 거부감이 없냐에 따라 또 선택이 달라지겠네요.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잘 정리해 놓으신 글이 있어 링크를 답니다. https://bee-wargame.tistory.com/20 남편분과 워게임을 하려는 부인이라니! 남편분 부럽습니다.

저는 best 인원수가 얼마인지 보는 게 중요합니다....

복잡하더라도 자세히 읽어보면 재밌겠다라는 기대감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뭔가 숙제처럼 해야 할 것만 많이 있는 것 같아 꺼려지는 기분이네요...

영어에 거부감 없으시다면 예언(프라퍼시라고 여기엔 나오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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