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빌
팔로우
91
6.0
미니빌 2
2~5인
45분
1.47
초반에 루즈한 미니빌1의 단점을 보완했지만, 뽕맛이 약간 부족한 느낌.
92
6.0
엑시트: 더 게임 - 버려진 오두막
1~6인
60~120분
2.54
EXIT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이고 괜찮았다.
93
6.0
꼬치의 달인
2~4인
20분
1.00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할리갈리. SNS 대란의 주인공.
94
6.0
기프
2인
30~60분
2.77
그 유명한 기프 시리즈의 타이틀 게임. 나쁘진 않은데, 인쉬에 비해 손이 덜 가는건 사실.
95
6.0
어스
1~5인
45~90분
2.88
익숙한 메커니즘을 잘 섞어 놨지만, 손이 안 가는 것은 기분 탓일까.
96
6.0
미지의 행성
1~6인
60~80분
2.22
부피와 정리가 귀찮아 구입은 안했지만, BGA로 시간 때우기 딱 좋은 게임.
97
6.0
아줄: 여름 별장
2~4인
30~45분
2.07
여기서부턴 진짜 퍼즐 게임.
98
6.0
쿼리도
2~4인
15분
1.82
내가 갈 길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가 갈 길도 생각하자.
99
6.0
요트 다이스
2~10인
30분
1.18
오늘도 나는 요트 칸에 0을 적는다.
100
6.0
캘리코
1~4인
30~45분
2.18
때론 무언가를 포기할 필요도 있다. 하지만 운 역시도 필요한 게임.
101
6.0
노 땡스!
3~7인
20분
1.13
102
6.0
참새작
2~5인
30분
1.67
술 마시며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 마작.
103
6.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모양에 맞게 배치해야 하는 부분, 점수 계산이 생각보다 까다로운 부분이 나에겐 감점 요소였다.
104
6.0
시타델
2~8인
30~60분
2.04
누군가에게는 재미있는 게임, 누군가에게는 불쾌한 게임.
105
6.0
뱅!
4~7인
20~40분
1.63
블러핑 좀 못 하면 어때. 총으로 다 쏴버리면 그만이야!
106
6.0
타르기
2인
60분
2.33
기대 이상의 게임성을 갖추었지만, 박스 아트가 내 지갑을 꾹 닫아 버렸다.
107
6.0
사그라다
1~4인
30~45분
1.92
주사위를 이용한 퍼즐로서는 괜찮았는데, 몇몇 도구 카드가 조잡하단 인상을 받았다.
108
6.0
렉시오
3~5인
20분
1.92
칩을 샀더니 게임이 딸려 왔어요.
109
6.0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남녀노소 누구에나 쉽게 들이댈 수 있는 가벼운 필러 게임. 펭귄이 귀여운 것은 덤이다.
110
6.0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1~4인
30~120분
3.64
튜토리얼만으로도 준수한 게임성을 잘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레거시를 돌리기엔 시기상조.
111
6.0
더 마인드
2~4인
20분
1.08
리플레이성은 떨어지지만, 처음 플레이 했을 때의 충격은 아직 잊지 못한다.
112
6.0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클래식이라는 단어의 무게감을 잘 나타내는 게임.
113
6.0
에버델
1~4인
40~80분
2.82
아기자기한 컴포넌트에 비해 미묘했던 게임성. 나무 조립도 너무 힘들다.
114
6.0
팬데믹
2~4인
45분
2.40
처음으로 즐긴 협력 게임이지만, 역할에 따른 입김이 너무 강해 때론 들러리가 되기도 한다.
115
6.0
파워 그리드
2~6인
120분
3.25
여러 메커니즘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지만, 결국은 계산기 두드리는 게임.
116
6.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이것은 마치 평양냉면이랄까...
117
6.0
서쪽 왕국의 건축가
1~5인
60~80분
2.76
재밌는 인터랙션이 있는 다인용 일꾼 놓기 게임이지만, 게임이 질질 끌리도록 설계된 종료 조건은 불호.
118
6.0
하모니즈
1~4인
30~45분
1.95
하우스룰이 강제되는 게임. 남들은 이쁘다는데 내가 감성이 부족한가?
119
6.0
케이크 파티
2~4인
15~20분
1.00
한 사람이 쏟아지면 모두가 연이어 쏟아지며 배 아프게 웃는 게임.
120
6.0
코코너츠
2~4인
20분
1.04
왼손은 거들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