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2027x
팔로우
31
8.5
덤불 속
2~5인
20분
1.46
32
8.5
닥터 패닉
2~9인
12분
1.27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어디서나 즐거울 수 밖에 없는 게임!!
꾸준한 집중력과 체력을 요한다.
꾸준한 집중력과 체력을 요한다.
33
8.5
더 로스트 익스페디션
1~5인
30~50분
1.87
여~~러 (능력있는) 대원들을 데리고 호기롭게 정글 속으로 들어갔건만, 처음 온 길이라 뭐가 나올 지 잘 모른다. 정글에서 살아남기는 정말 어렵구나... 끝이 있긴 한건가??..
34
8.5
석기시대
2~4인
60~90분
2.46
일꾼 놓고.. 주사위 굴리고~ 냄새맡고(?).. 언제 꺼내도 부담없이 할 만 하다.
35
8.5
화이트홀 미스테리
2~4인
45~60분
2.12
다이어트하면서, 밸런스 패치까지 이뤄낸 느낌! 경쾌하고 좋다! 다만 화이트채플보다 조~~~금 싱거운 기분이 든다.
36
8.5
지도 제작자들
1~100인
30~45분
1.88
근래 해본 이런 류의 게임중에 가장 괜찮은 듯! 그리는 재미가 색연필과 함께라면 배가 되는 듯 하다!
37
8.5
인질 협상가
1인
20분
2.04
1인플이 이렇게 긴장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인 듯.. 처음엔 혼자하는 게 좀 어색하나.. 곧 익숙해지면서 게임을 즐기게 된다.
38
8.5
사건의 재구성
1~4인
60~90분
2.06
여기봤다 저기봤다. 이 카드 찍고 저 카드 찍고... 바쁘다. 그리고 꽤나 할만 했다. 천천히 여러 사람들과 플레이 해보고 싶다.
39
8.5
벼룩 서커스
3~5인
15분
1.23
브릿지로.. 오프닝 게임으로 적당한 게임! 역시, 초보자에게 들이밀 때 좋은 듯!
40
8.5
하나비
2~5인
25분
1.69
초보자에게 내놓기 좋고~ 모임에 따라 불타오르기도 싸우기도 하는 브릿지 게임으로 딱~ 좋은 게임!
41
8.5
미크로 마크로: 크라임 시티
1~4인
15~45분
1.10
그림에 다 있네! 했는데.. 스토리에 맞춰서 찾아가려니 꽤나 집중력을 요함.
상당히 신박하고 눈아프고 재밌음.
상당히 신박하고 눈아프고 재밌음.
42
8.4
윙스팬
1~5인
40~70분
2.47
컴포가 좋아서 게임하고 나면 뭔가 뿌듯함을 안겨주는 맛이 좋다.
생각보다 더 심플하고 즐거운 게임이다.
초심자도 2턴 정도 거치고 나면 금세 익숙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타터팩(?)으로 시작하면 그대로 따라하면 돼서 설명 시간이 신박하게 줄어든다.
생각보다 더 심플하고 즐거운 게임이다.
초심자도 2턴 정도 거치고 나면 금세 익숙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타터팩(?)으로 시작하면 그대로 따라하면 돼서 설명 시간이 신박하게 줄어든다.
43
8.3
팬데믹: 이베리아
2~5인
45분
2.59
본판보다 먼저 접한 탓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뭔가 게임을 끝내고 나면, 그래도 다음 세대에게는 희망이 있겠지.. 하는 교훈이 생기는 게임.
44
8.3
실버: 아뮬렛
2~4인
30~60분
1.79
생각보다 재밌고 나름의 머리쓰는 맛이 있음.
이후의 시리즈를 모아나가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듦.
이후의 시리즈를 모아나가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듦.
45
8.3
사이드
1~5인
90~115분
3.45
점수로 가는 길이 많고 많은데, 굳이 전투를 해야할까? 하지만, 왠지 지나가는 메카닉을 보고 있으면 쫄리는 마음.
생각보다 더 심플한 게임이라서 여러판 해보고 싶은 마성을 가짐.
생각보다 더 심플한 게임이라서 여러판 해보고 싶은 마성을 가짐.
46
8.3
블랙 오케스트라
1~5인
90분
2.42
히틀러 암살, 7페이즈 안에 하는 거 뭐 어려울까? 싶어서 호기롭게 시작했으나, 어디서 히틀러가 보고 있는 것인지, 교묘하게 암살 음모 실행 직전에 도망간다.
카드의 수가 정해져있으나, 각 페이즈 별로 2장씩 빠지고, 오픈 되는 카드들도 패싱되는 시스템이 있어서인지 리플레이성이 어느 정도는 보장됐다.
팬데믹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즐겁게 할 수 있다.
카드의 수가 정해져있으나, 각 페이즈 별로 2장씩 빠지고, 오픈 되는 카드들도 패싱되는 시스템이 있어서인지 리플레이성이 어느 정도는 보장됐다.
팬데믹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즐겁게 할 수 있다.
47
8.3
연어는 행복해
3~8인
2분
1.07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와도 할 수 있는 쉽고 빠른 게임.
영문 버전도 하나 더 구해놓고 싶다.
영문 버전도 하나 더 구해놓고 싶다.
48
8.3
퍼스트 콘택트
2~7인
15~40분
2.03
코드네임에서 출제자가 받은 고통을 모두에게 나눠주었다.
훨씬 재밌어졌다.
훨씬 재밌어졌다.
49
8.3
젝스님트 25주년 기념판
2~10인
45분
1.24
명불허전
50
8.3
광기의 저택 (2판)
1~5인
120~180분
2.69
앱과 함께 하는 게임은 어떤 기분일까?? 생각했는데, trpg할 때 마스터를 두고 하는 기분이 비슷할 듯 하다.
이 모든 걸 한국어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더더더 좋고, 플레이 타임이 긴 것 같지만, 시나리오에 흠뻑 빠져서 하다보면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 모든 걸 한국어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더더더 좋고, 플레이 타임이 긴 것 같지만, 시나리오에 흠뻑 빠져서 하다보면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51
8.2
양적완화
3~5인
45분
1.53
마음껏 부르라고 해서 정말 마음껏 불렀다가 나만 홀랑 망했지만. 재밌는 게임.
52
8.2
폼페이의 몰락
2~4인
45분
1.84
남의 집 귀한 자식을 화산에 집어던지는 쾌감.
53
8.0
캐스캐디아
1~4인
30~45분
1.85
54
8.0
토코 아일랜드
1~4인
15분
1.00
아이들과 함께 하는 메모리 게임, 치킨차차가 지겨울 때 딱 좋다.
55
8.0
그라운드 플로어 (2판)
1~5인
90~150분
3.62
회사 경영은 역시... 피곤한 일인 듯.
56
8.0
오션스
2~4인
60~90분
2.86
간결하고 재미나는데, 은근히 쿨타임이 필요함
57
8.0
비스트
2~4인
60~120분
3.01
히든 무브먼트의 재미를 잘 살리면서 다양한 능력들을 추가해서 이런 류의 게임의 단순함을 조금 탈피하려한 듯 하다. 하지만 쫓고 쫓기는 데에서 오는 기본적인 스릴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58
8.0
구텐베르크: 활자의 혁명
1~4인
60~120분
2.74
59
8.0
미크로 마크로: 크라임 시티- 풀하우스
1~4인
15~45분
1.17
아이들과 할 수 있도록 별도 표기를 해준 배려가 참 마음에 듦.
게임 자체로는 여럿이 함께 하기 보다는 혼자 또는 둘이서 이리저리 헤매면서 해야 재밌는 듯.
게임 자체로는 여럿이 함께 하기 보다는 혼자 또는 둘이서 이리저리 헤매면서 해야 재밌는 듯.
60
8.0
에볼루션: 기후
2~6인
60분
2.73
2인플로 주로 할 때, 육식 특성은 썩 좋지 않은 선택지이지만, 너무 초식만 달리면 헐렁한 게임이 된다. 역시 사람이 좀 많아야 재밌을 듯. 종의 특성과 진화에 관해서는 참 잘 살렸다.
가볍고 즐거워서 몇 번이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