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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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이좋아요님에게
오! 숫자도 뚜렷하고 너무 이쁘네요. 유광스티커는 주문제작하신 걸까요?
2023-12-11
보드게임일기01님에게
귀여운 반려동물들, 하지만 역시 똥을 치우는 건 집사의 숙명이군요 ㅎㅎ
2023-12-11
wolf님에게
집사님을 닮아서가 아닐까요? ^^
2023-12-11
리클러스님에게
후기 잘 보았습니다. 역시 뱅상님의 일러스트는 굉장하네요. 덕분에 눈호강 잘했습니다. 스플렌더 포켓몬은 디자인에 좀만 더 신경썼다면 좋았을텐데... 역시나 아쉽네요... 슬라이드 퀘스트는 꽤나 신기한 게임이군요. 컴포넌트가 특이하네요.
2023-12-11
별동쪽님에게
오! 어머니와 함께하는 보드게임이라니,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어머니 연배를 여쭈어도 욀까요? 저도 어머니와 함께 보드게임을 하고 싶지만 쉽지 않네요.
2023-12-11
김질퍽님에게
미플들이 엄청 귀엽네요. 하지만, 게임은 귀엽지 않겠죠?
2023-12-11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오! 팀원분과 함께 하셨다는 건 회사에서 보드게임을 즐기셨다는 이야기일까요? 회사에서 즐기는 보드게임이라니 이거 귀하군요! 보드게임 관련 회사일까요?
2023-12-11
별동쪽님에게
좀 아쉽습니다. 베니스의 도둑들을 더 추천드립니다. 게임자체는 약간 일방향 퀴즈풀이 느낌입니다. 분제의 난이도는 막 어렵지는 않습니다.
2023-12-04
흥대디님에게
오, 이렇게 정성스러운 리뷰 글이! 너무 감동입니다. 제 펀딩 상세페이지보다 더 잘 써주셨네요!
2023-10-31
DODAM님에게
야호!
2023-10-27
레비테일님에게
넵 꼭, 뵙고 싶네요~
2023-10-27
ㅎㅅㅎ디자인스튜디오님에게
감사합니다.
2023-10-24
DODAM님에게
감사합니다.
2023-10-24
turnover님에게
오! PNP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PNP 매력에 빠져 자주하고 만들고도 있어요!
2023-10-16
드로우애니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1. 아트웍은 사실 좀 더 귀엽게 작업할 생각이었는데, 아쉽게도 마음처럼 나오지 않았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 PNP 공모전 일정에 맞추느라 특수능력 밸런스가 잡히지 않았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해주셨다니 다행입니다. 더 많은 특수능력과 더 많은 맵을 만들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3. 오 그렇군요. 트럼프카드 특성상 앨리스가 바로 떠올라서 앨리스테마의 게임들이 많더라구요. 김기만님 게임도 해봐야겠네요!
2023-05-24
드로우애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콘 되세요~
2023-05-06
드로우애니
플레이 감사합니다. 네 두장의 카드를 꼭 인접해서 배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초기의 버전에서는 특수능력의 자리가 기재되어 있었습니다만 말씀하셨다시피 랜덤성을 주기위해 직접 기재하는 방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각 특수능력마다 상징을 그리는 방식이었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 그냥 이름을 쓰는 것으로 놔두었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상징그림을 넣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파벳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아니면 앨리스는 앨, 재버워크는 재 정도로 기입하고 플레이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 게임은 생각하고 있는 본판이 있습니다. 게임의 뒤에 익스프레스가 붙은 이유는 한장으로 플레이 가능한 게임으로 만든 별도의 게임이라는 표시입니다.
앞으로 개발할 하트여왕의 정원 본판은 특수능력이 더 다양해지고 매판 사용하는 특수능력이 달라질 예정입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카드를 뽑아 기입하는 형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옆으로 넘기는 방법도 참 재미있네요. 참고하겠습니다.
플레이와 자세한 피드백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2023-05-04
드로우애니
감사합니다. 얼마나 달콤할지 모르겠지만, 좀더 수정을 거듭해서 당도를 올려보겠습니다.
2023-05-01
드로우애니
감사합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공모전이 마무리 되어도 앞으로 수정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2023-05-01
드로우애니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 게임의 중요한 룰이지만 그만큼 챙기기도 어려운 것이 오름차순 내림차순인 것 같습니다.
좀더 플레이를 쉽게 하도록 오름/내림차순 방향을 적은 맵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2023-04-30
드로우애니
방금 플레이를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무론 69점으로 최악을 가까스로 피했습니다. ㅎㅎ (자연의 힘을 무시한 자의 최후...)
첫번째 다이트리스에 비하여 건물이나 자연 그리고 방문자 시스템이 추가되어 더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고 그리는 맛도 더해진 것 같습니다.
특히 방문자 시스템이 많이 재미있었습니다. 게임의 궁극적 목표는 아니지만 일종의 서브 퀘스트처럼 깨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플레이 중에 궁금해진 몇가지 질문을 적겠습니다.
1) 별 토큰을 사용해 6을 1로 바꾸거나 1을 6으로 바꿀 수 있나요?
2) 목장은 중복하여 연결이 가능한가요? (예를 들어 목장 3개가 연달아 있을때 중앙의 목장이 양옆의 목장과 중족으로 연결이 되는지...)
3) 수도원의 인접하다 규칙에 대각선 인접이 포함되나요?
4) 나무꾼의 나무는 모두 강에 인접해야 하나요? 아니면 집처럼 그룹중 하나만 인접해도 모두 인접한 것처럼 취급하나요?
5) 은행업자의 별토큰 7개 이상은 사용하지 않은 별토큰을 뜻하는 것인가요?
6) 이건 개인적인 질문입니다만, 혹시 최종 점수평가표를 만드실때 어떻게 산정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91점 이상 나왔을지...!?
7) 두번째,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이제 테마가 다이스 테트리스보다 마을 설립에 초점이 맞춰져서 혹시 나중에 게임명을 변경할 생각이실지 여쭤봅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 하나만 적겠습니다. 정말 작고 하찮은 부분이니 가볍게 넘어가 주세요.
별토큰을 별도로 이용하지 않은 플레이어로서 게임 중간에 얻는 별토큰은 동그라미나 엑스를 쳐서 표시가 가능했는데 처음에 주어지는 별토큰은 대충 어딘가에 표시해 둬야해서 시트 구석 어딘가에 표시되어 있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다만, 글을 적다보니 토큰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지저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ㅎ)
다시 한번 즐거운 게임을 제공해주신 레이지니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엔 번영가라도 되어서 중간이라도 가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2023-04-09
드로우애니
아하! 룰만 확인한 제 불찰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23-03-19
드로우애니
군더더기 없는 1인 주사위 퍼즐 게임이었습니다.
규칙적으로 피드백드릴 것은 없는 것 같고, 다만 주사위를 배치하는 부분을 그냥 표로 만들어 로그처럼 기록하는 것으로 바꾸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사위도 2개만 사용하면 되니 게임 준비도 더 간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의견이므로 가볍게 넘겨주세요.
감사합니다.
2023-03-17
드로우애니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첫번째, 주사위가 좀 많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사실 인원수까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솔리테어 게임일 수는 있습니다만, 혹 다수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한다면 한 명 당 9개의 주사위가 필요하니, 3인만해도 27개의 주사위가 필요한 건 조금은 번거롭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주사위를 고정하면 눈급도 변하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는 만큼 주사위를 놓기보다 기록하는 것이 어떨지 의견 드려 봅니다.
두번째, 사실, 주사위를 모두 고정시키고 시트에 기록을 하다보니 딱히 고민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1라운드에는 아무 생각없이 주사위를 배치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류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세번째, 그림 구분이 어려웠습니다. 일부러 회색조로 제작하신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혹 색깔로 구분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이 의미는 없겠습니다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3-17
드로우애니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몇가지 말씁드립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첫번째, 소가 꽤 고급자원인 것 같았는데 다소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양은 꽤나 강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에 동그라미를 치면 같은 울타리 안의 풀마다 점수를 주는 등 좀더 강하게 밸런싱이 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로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요.
두번째 올가미가 단지 아이콘을 이동만하는 것이 아니라 끝에 동그라미를 쳐서 얻는 쪽으로 패치가 되면 어떻까 생각해 봅니다. 동그라미를 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 구분도 어렵고 플립앤라이트게임으로 혹시나 잘못 표시하면 돌이키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끝에 동그라미가 있다면 형태적으로도 완벽한 올가미로 보이지 않나요? ㅎㅎ)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3-17
드로우애니
이전 버전을 플레이했습니다만, 여기에 의견 남깁니다. (물론 최신화된 룰북도 읽어보았습니다.)
모두 풋살을 전혀 모르는 보드게임 플레이어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첫번째, 풋살 경기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게임 시작 전에 선수토큰 배치가 자유롭게 가능한데, 수비가 일렬로 벽을 치는 경우 돌파가 쉽지 않았습니다. 배치에 어느정도 가이드가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두번째, 개인기 돌파의 문양마다 다른 기술을 주는데, 물론 풋살의 개인기 같은 느낌을 줘서 테마가 잘 살긴하지만 계속 룰을 확인해야해서 게임의 속도감이 자꾸 처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문양의 기술은 내가 선택한다기보다는 손에 들어온 카드 운빨로 결정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 간소화시키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보드 한 켠에 참조표가 있다면 더 편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게임에 익숙해지면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닙니다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3-17
드로우애니
48개를 다 해보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인플을 할 사정이 되지 않아서 1인플이 가능항 게임들만 테스트하고 있었는데, 2인플로 상정하고 테스트를 하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23-03-06
드로우애니
감사합니다. 시세는 나완과에서는 상승과 하락의 개념을 넣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나완과익스는 짧은 롤라게임인 만큼 하락만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아, 혹시 몇 명이 게임을 하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2023-03-04
드로우애니
꽤 재미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마정석 시스템과, 레벨이 높아지면서 얻는 스킬 시스템이었습니다.
스킬 시스템은 템트리를 찍는 느낌이 들어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이전 플레이에도 그렇듯 실패를 했다보니 인원 수에 따라 적 카드 장수를 조정하는 것이 어떨까? 의견을 내봅니다.
아니면 4인의 용사를 모두 사용하는 조건으로 플레이하면 되겠지만, 그 경우에는 주사위를 헷갈리는 경우가 생겨서 번거롭긴 하겠다 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더 다듬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2023-03-01
드로우애니
감사합니다.
다만 아쉽게도 첫번째 이미지는 현재 개발중인 나완과이고 두번째 이미지가 공모전 참여작인 나완과 익스프레스입니다.
테스트파일은 두번째 이미지 버전입니다.
최종 제출에는 나완과 익스프레스도 아트가 들어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2023-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