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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최신작은 아노 1800일꺼라고 예측합니다. 영호님께서 둘 다 긱에서 10점을 주셨거든요.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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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후 후속편들도 한국어판을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팔로페어 게임즈의 일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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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의 클라우스 토이버가 아노 전작들을 보드게임화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평가가 그리 좋지 못했지만... 마틴 월레스는 뭔가 다르겠죠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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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콜렉터스 이어 6이랑 별개의 상품입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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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neblade.pledgemanager.com/projects/ascension-tactics/participate/
내려가 보시면 10주년 기념판 정보 있어요.
일러만 바뀌 거 아닙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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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로드 잉크, 윌컴 투, 지도 제작자들은 이미 해보셨겠지요?
Super-Skill Pinball 4Cade 추천합니다.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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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 데모도 있을겁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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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확장으로 노르망디, 북아프리카 중 하나만 있어도 쓸 수 있고 David Turczi가 솔로 모드를 만든다고 합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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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체스트의 덱빌딩 버전이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언던티드가 더 복잡하지만 뼈대는 거의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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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던티드는 Osprey Games가 별빛바다랑 파트너여서 그 쪽에서 나올 줄 알았는데 코보게에서 나오는군요!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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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본 게임이라 기대는 됩니다. 별빛바다가 전쟁게임들을 더 들여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파트너인 Osprey Games의 언던티드가 가장 가능성이 높고 기대도 가장 많이 됩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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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원래 게임이고, 팬데믹 레거시 시리즈는 '레거시' 라고 부르는, 게임의 진행에 따라서 게임 자체가 바뀌어 다음 게임에 영향을 주는 새로운 메케닉을 팬데믹에 접목시킨 놈입니다. 그래서 비디오게임처럼 스토리와 '끝'이 존재할 수 있으며 팬데믹 레거시의 경우에는 12'달'을 클리어하면 더이상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이게 리플레이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기본판 팬데믹도 제 경험상 리플레이성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기본판 카탄 정도? 그래도 확장이 리플레이성을 확 올려주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개인적 사변이지만 루트 같은 경우에는 각 플레이어마다 완전히 다르게 행동하는 종족을 가지고 플레이하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은 매우 뛰어나지만 아직 그룹이 입문자시라면 약간 힘드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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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이라면 양 2개가 맞는데 확장을 끼면 대부분의 확장에서 양의 중요도가 높아져서 흙(벽돌? 다들 자원은 어떤 이름으로 부르시는지요?) 2개나 양1 흙1이 맞을 것 같습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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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3은 승점제인데요? 설사 TI라도 2판이 아닐까요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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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판 중 탐험가와 해적에서는 하나도 못 얻으면 골드를 하나 주는데 골드 2개당 원하는 거 하나입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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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카피들이 되게 일찍 나갔더라고요. 다이스 타워, Shut Up&Sit Down 리뷰는 2잘 전이었어요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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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보드게임의 격을 올려줄 담당 교관님(?)으로는 두 분의 걸출한 현역 게임 디자이너를 초빙하였습니다. 2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은 즉시 교관 진이 직접 면밀히 검토하여 3차(최종) 심사를 합니다. 더불어, 각 교관(멘토)마다 교관의 흥미를 자극한 작품은 담당 교관이 직접 게임의 추가 개발 작업 혹은 공동 디자이너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잘만하면 David Turczi나 Simone Luciani랑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는 거네요 ㄷㄷ
별바가 인맥관리는 제일 잘하는 듯 합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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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외국에서는 리뷰도 많이 나왔습니다(메케닉적으로는 3부작 중 최고라는 평이 중론이더군요)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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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실 걔가 오역 지옥에서 빠져나올 걸 가장 기대하고 있었는데ㅠㅠ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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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스, 이스케이프 플랜도 없죠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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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딸 게임, 미스틱 베일 등은 못 가져왔나 보네요.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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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라는 언어요소 없어서 솔직히 한글판은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제 다음 카드게임 자리에 자이푸르의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내요.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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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반지전쟁 산맥 관련 'ALG 측'에서 발표할 게 있다는 걸 보면 아직은 서로 분리되있는 듯 합니다. 결국 짤리거나 정신을 차리겠죠 뭐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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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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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은 괜찮고 나머지는 절판이에요. 최고라고 평가 받는 '번영'이 나올 예정입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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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제국 제발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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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장에 책처럼 꽂아둡니다
2020-10-05
아무도아니
원래 이해하신게 맞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로그를 볼 수 있으면 보고 싶네요. 혹시 봇의 덱 자체가 버리는 더미 포함해서 카드 1장만 남아있던 건 아니겠지요?
2020-09-30
아무도아니
스플렌더 할 줄 아는 사람은 만명은 훌쩍 넘을겁니다. 몇 학교에서는 전교 대회까지 여는 게임인데요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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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다'라는 말은 특별히 어디로 얻는다는 말이 없으면 무조건 버리는 더미로 가져온다는 말입니다
202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