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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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이
죄송합니다. 한나만 더 질문 추가했습니다
2021-08-15
해님이
허허 벌써 도착이라니요. 저는 오늘 배송중 떳습니다. 주말까진 도착하겠네요 허허
2021-08-11
해님이
온라인으로 글룸 캐릭터를 여러가지 돌려봤는데, 난이도 차이가 꽤 납니다. 초심자가 난이도 있는 캐릭 잡으면 멘탈 나갈거 같네요
2021-08-11
해님이
네 호환이 안되는건 잘알고, 흑사병과 그 확장팩을 보유만 하고 있습니다. 시즌1 끝내면 돌릴 예정이었는데, 말씀들어보니 또 구미가 당기긴 합니다 >
2021-08-10
해님이
답변 감사드립니다.
특히 1+2번 질문이 헷갈렸는데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3. 흑사병을 아끼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좀비1 다 끝내고 흑사병 넘어가겠다는 말이죠. 좀바이이버 관련은 전혀 내용을 모르는데, 캐릭터 카드 뒷면에 프린트 된 걸 보니 적용이 가능한지 궁금했네요
2021-08-10
해님이
글룸 같은 경우 여러명이 플레이 함으로 만들어 내는, 손발이 안맞음이 오히려 재미요소 라고 생각해서 퀴즈 풀듯 혼자서 하는 플레이는 감점요인 이라고 봅니다. 투매니는 계속 글은 보고 있는데 해보지 않아서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최근 글룸을 다시 재영입 했습니다. 파티로는 못돌려서 처분했었는데, 개인적으론 1인 플레이로 라도 꼭 끝을 보고 말려고 합니다.(재미를 못잊겠네요)
2021-08-04
해님이
와우 애들이 많이시네요? 디크립토가 나와서 한마디 거들면, 애들 나이가 어려서 그걸 고려하여 힌트를 내면 어른들이 다 맞추는 형국입니다. 조금 더 자라야 부모들과 블러핑을 섞든 좀 꼬아서 힌트를 낼텐데 말이죠. 2회 플 하고 잠시 잠자고 있는중입니다.
최근에 여행가서 했던 달무티 덕에 얘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낸걸 생각하니, 여행에는 역시 보드겜이죠 -_-b
2021-08-04
해님이
듄 저렇게 보니 정말 반갑네요. 워크래프트 전에 출시된 게임에서 저런 느낌이었죠. 하베스트 트럭 >
2021-07-28
해님이
두게임다 한글요소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진년은 약간의 한자 포함이에요. 그런데 초등생 에게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듯요.
두게임다 한글 매뉴얼 포함으로 아는데, 아니어도 인터넷에 자료는 많은듯 합니다.
2021-07-28
해님이
저도 저번 할인때 구매를 했는데, 제품은 정상인데 할글 설명서는 없었네요.
그래도 한글화 파일을 구해서 회사에서 출력하니 그럭저럭 봐줄만은 하네요 ><
암튼 이래저래 정리한다고 해서 주섬주섬 사모았네요. 어제도 노트르담, 진년 구입해서 도착했네요.
그러고 보니 푸에르토 리코도 구입했네요. 구입한 모든 게임을 한번도 안될려 본건 안비밀 >
2021-07-28
해님이
저보다는 경력이 오래 되셨군요. 보린이 입니다 :)
가족들을 살살 꽤어서 난이도가 높은걸로 가보고자 노력하는 룰마스터 입니다.
최근 게임으로 보면, 좀비사이드가 그나마 협력 게임으로는 인기가 좋았습니다.
물론 게임 자체가 쉬운편이라 감정이입이 된거 같습니다.
루미큐브와 우봉고3d 프로가 자주 하자고 요청 들어오는 겜이고, 진행해봤다가 파티원 전체가 맨붕에 빠진겜은 글룸헤이븐 였습니다(저야 물론 룰을 숙지했지만;;;)
대상은 초딩 저학년 2명과 와이파이 입니다. 결론은 어른도, 게임 학습능력이 다르고 점차 개발가능한지도 아직 미지수 입니다. 당분간 쉬운게임만 돌리는 걸로 결론 지었습니다
2021-07-20
해님이
저는 이번엔 쉬려고 합니다.
글룸과 같은 시스템, 또는 재미가 보장되면 전체 들어가겠으나 평가가 그정도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더구나 50만원 들여서 풀셋 구매했는데 별로 돌리지를 못할거 같은점도 마이너스 입니다.
소장용? 겜으로는 훌륭하다고 봅니다 >
2021-07-19
해님이
저는 정리한다고 하길래 생각없이 구매버튼 눌렀습니다 >
2021-07-16
해님이
싹다 잊을라고 하는데 한 보름을 넘기기 어렵네요ㅜㅜ
2021-07-15
해님이
제가 조금 더 많군요. 엣헴~?
2021-07-15
해님이
30평대 살다가 세주고, 20평대 전세를 왔더니 폭발 직전입니다. 조만간 평수를 늘리긴 해야될듯합니다 (캠핑+보드) 때문에라도 ㅠㅠ
2021-07-15
해님이
국내판이 2-4년씩 안오기도 하나요? 호덜덜... 하긴 테포마 빅박스도 작년에 주문 넣긴 했군요 >
2021-07-15
해님이
상개때도 꽤나 잼있었습니다만, 벗꽃때는 진짜 클라이막스 느낌이었네요 -_-b
2021-07-15
해님이
저는 그것을 이제사 알았습니다. 어느분이 버건디의 성 룰북이 거기에 있다고 알려주셔서 가봤더니..... 뭔가 번쩍번쩍해 보입니다. 조만간 시작해 볼게요
2021-07-15
해님이
저는 안전한? 국내 한글 정발판 만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원어를 감당할 수준이 안되거든요 ><
암튼 저도 저렇게 리스트를 작성해 두었지만, 아마 놓치고 있는 게임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2021-07-15
해님이
와우 지금 2974네요. 무난하게 성공할듯
2021-07-05
해님이
드라마는 이미 각자의 영역으로 바뀌었습니다 :) 그시간에 저는 pc 게임을 돌리죠.
그래도 가족이 같이 무엇을 한다는게 정서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보드게임이죠!!
정 안되겠으면 와이파이를 탈락시키는 것도 고려는 해보겠습니다 >
2021-05-04
해님이
허허. 닌텐도는 안살 계획입니다. 플스5, 플스4 프로, 플스4 기본, 엑박 있는건 함정....
닌텐도 사주면 들고다니면서 겜만 할까 두렵습니다.
2021-05-04
해님이
게임 자체가 애들 머리개발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저는 7살 부터 바둑을 뒀는데 정식 기원을 다니진 않았지만, 수읽기(어찌보면 코딩?)로 인해 또래 보다 머리는 월등히 좋아진거 같습니다.
애들도 뭐라도 열심히 하면 좀 개발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좀 어려운걸로 일찍 끌어줄려고 하고 있습니다 >
2021-05-04
해님이
와이파이는 놀아줄 사람이 저밖에 없습니다.(갑자기 시골?로 이사와서)
방치와 놀아줌의 중간단계를 유지하기 어렵죠.
애들과 와이프 까지 동시에 놀아주기엔 보드겜 보다 좋은게 없는데, 4인겜중 조금 늘어지는 것을 참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거 같습니다.
2인 대결은 한번 고려를 해봐야 겠네요 >
2021-05-04
해님이
어허 큰일이군요. 딸두명중 한명만 아빠를 따라올 징후가 보입니다. 와이파이 와 딸 하나는 낙오할거 같네요
2021-05-03
해님이
와이파이는 반지의제왕과 좀비물만 좋아합니다. 그 외의 장르물이나 문화에는 그냥 저냥인 느낌;;;
그래서 반지의 제왕도 고려는 하고 있으나, 난이도 문제로 아직은 이르다고 보고 있네요.
조만간 그린호드 도착하면 한번 돌려볼 계획입니다. 게임 난이도 자체는 낮다는 평이 많네요.
2021-05-03
해님이
답변 감사합니다. 여전히 게임 목록을 찾아가고 확인하는 중 입니다. 긱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2021-05-03
해님이
둘다 여아입니다 >< 하지만 저는 리스트를 모아보고 있는데 말씀주신 게임도 목록에 올려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05-03
해님이
난이도를 급격하게 올린감은 있습니다. 글룸도 사실 웃돈주고 오거까지 50만원 들였는데, 처분할땐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건 저는 글룸의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아내를 위해서는 좀비사이드 이번에 그린호드 셋을 구입했는데, 이건 애들이 쫏아올지는 모르겠습니다 ;;
애들을 위한 고려는!! 두 놈이 또 성향이 달라서 고민입니다. 한놈은 성인급의 머리쓰는 게임이 되기도 하고 관심도 있는데, 다른 한놈은 그 나이에 맞는 어린이 거든요 >
202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