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쵸코
팔로우
31
7.6
노팅엄의 지방관 (2판)
3~6인
60분
1.75
32
7.6
동화책과 게임: 토끼와 거북이
2~5인
15~20분
1.37
간단한 규칙 남녀노소가 즐길수 있는게임 직접해보면 등장하는 동물들이 비등비등하게 달려서 더 재밌다 테플을 많이 해본티가 남
33
7.5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 : 최과정의 재해
6~8인
180분
0.00
파티시리즈를 안한 사람이 있다면 가장 먼저 권하고 싶음
34
7.5
서스펙트 게임: 리로드
3인
120~480분
0.00
35
7.5
푸에르토리코 1897
2~5인
70~120분
3.03
추가된 확장들이 그닥 매력이 없지만 푸코는 우주명작
36
7.5
스트라스부르
3~5인
60분
2.73
최근 한 경매게임중 1등
37
7.5
카네기
1~4인
90~120분
3.82
푸코와 같은 시스템이지만 게임은전혀다른맛 아이콘도 잘되어있고 게임도 재밌지만 태마가 안느껴지는게 아쉽다
38
7.5
티켓 투 라이드: 노르딕
2~3인
30~60분
1.97
경험해본 티켓투라이드 중에 가장 재밌다. 카드의 크기가 커진것도 좋고 조커카드와 일반기차의 가치차이가 크지 않아서 좋은것 같다.
39
7.5
슈뢰딩거의 고양이
2~5인
20~40분
2.04
최근한 트릭테이킹 게임중에 가장 신박하다. 트릭태이킹 게임에 태마를 넣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그걸 해낸 게임중 몇 안되는 게임.
40
7.5
참새작
2~5인
30분
1.67
마작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마작의 재미를 알거같은느낌이다 마작을 배운다 해도 나한테는 이정도 웨이트가 맞을거 같다.
41
7.5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정해진 루트가 있지만 너무 참신한 메커니즘 이것만으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음.
42
7.5
남티그리스의 여행자
1~4인
60~90분
3.80
카드풀은 많은데 카드값이 비싸 은근 운을 탐 바다와 땅을 탐험하면 그위에 우주를 관측할 수 있는 매커니즘은 신박했음 이게임을 남티그리스에 초점을 맞추면 태마가 잘 안느껴질 수 있지만 단순하게 여행자 태마로 보면 굉장히 태마가 잘 느껴짐. 정말 좋은 작품을 덜만든 느낌
43
7.5
시크릿 히틀러
5~10인
45분
1.74
44
7.5
셰익스피어
1~4인
20~90분
2.99
45
7.4
탁상탐정단 : 그랜드 호텔 듀엣
1~4인
90~120분
0.00
46
7.4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 화이트 레이븐, 레드 다이
6~7인
150분
0.00
여러테마를 하나의 게임에 잘 녹여낸듯
47
7.4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48
7.4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1~5인
90~120분
2.48
49
7.4
제왕의 깃발
3~5인
15~30분
1.69
50
7.4
마블 좀비: 좀비사이드 게임
1~6인
60분
2.37
좀비사이드 게임중에 가장 재미있음 히어로에 맞는 특성들을 캐릭터에 잘 적용시킨거 같고 배고픔을 관리하는것이 굉장히 재미 있음.
51
7.4
마르코 폴로
2~4인
40~100분
3.18
캐릭터 능력이 너무 좋아 게임의 기본 규칙보다 캐릭터 능력이 더 기억남는 게임 뽕맛이 장난이 아니다 비대칭게임을 한다면 벨런스가 좀 안 맞더라도 이렇게 뽕맛있게 만들어 주면 좋겠다
52
7.4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1~6인
45~90분
2.89
53
7.4
정령섬: 가지와 발톱
1~4인
90~120분
4.23
캐릭터랑 시나리오는 많으면 좋은거고 이벤트가 생겨서 단조로웠던 정령섬을 더 다이나믹하게 만들어주는 느낌
54
7.4
서쪽 왕국의 성기사
1~4인
90~120분
3.72
다음라운드를 계획하는 과정도 재미있고 액션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재미있지만 벽겜의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이 단점
55
7.4
오토배틀 챌린저스!
1~8인
45분
1.79
아직 카드풀이 적고 문양관련 시너지가 없고 카드효과들이 단조롭고 비슷해 아직은 소소잼이지만 게임 오토체스류 게임을 보드게임식으로 완벽히 이식한 웰메이드게임 확장이 나와 재미있는 카드들이 더 많이 나오면 최고의 게임이 될거같다.
56
7.4
진년 (용의 해)
2~5인
75~100분
3.08
57
7.4
메르브: 실크로드의 심장
1~4인
90분
3.43
뉴턴 느낌이 난다 할 수 있는게 많은데 자신에게 오는 턴은 12턴뿐이라 게임 끝나고 나면 오는 그 아쉬움이 너무 좋다 예쁜일러는 가산점
58
7.4
뤄양의 사람들
1~4인
60~120분
3.11
수확 보다는 장사에 더 초점을 맞춘 게임
1인도 굉장히 재미있음
2인 기준 상대방과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매 라운드 쫄깃하게 할 수 있었다.
단점은 2인하면서 느낀건데 4인 했을때 작물 컴포가 부족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가격은 비싼데 왜 컴포가 부족한가....
1인도 굉장히 재미있음
2인 기준 상대방과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매 라운드 쫄깃하게 할 수 있었다.
단점은 2인하면서 느낀건데 4인 했을때 작물 컴포가 부족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가격은 비싼데 왜 컴포가 부족한가....
59
7.4
카멜업 (2판)
3~8인
30~45분
1.50
확실히 1판보다 좋다 가시성도 좋고 크래이지 낙타가 활약을 잘못하긴하지만 재밌음
60
7.3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신박한 매커니즘 허나 다인플을 힘들어지게 하는 장고요소와 지니의 벨런스 문제가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