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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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워우님. 댓글 감사합니다. :)
응원의 한마디 감사합니다!! 펀딩이 끝난 이후에도 새로운 소식이 있을 때마다 즉각적으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2021-12-08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카페라떼님. 댓글 감사합니다. :)
각 시나리오별 테마가 꽤 심도있게 적용되어있어 플레이하는 맛이 납니다~! 원문의 테마성을 잘 살리기 위해 번역과 검수 작업을 계속 하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양질의 게임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21-12-07
데블다이스
@백도비 고객님, @루카이 고객님.
아이고 ㅋㅋㅋ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서오십쇼오~!~!
2021-12-05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루카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
모든 캐릭터들이 개성이 강하다보니~ 비대칭성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큰 메리트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
꾸준한 응원에 너무 감사드리며 남은 5일 간의 시간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05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뼈많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앞으로도 관심 가실만한 게임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응원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2021-12-04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워우님. 댓글 감사합니다. :)
최초 범죄자 카드 50매로 스트레치골이 설정 되었으나, 크기별 슬리브 300매로 변경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02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카페라떼님. 여름섬님. 댓글 감사합니다. :)
우선적으로 카드 슬리브에 관한 정보 조사가 부족했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고민이 많으실 것을 알기에 보다 많은 정보와 양질의 게임으로 제공해드리려 노력하고 있다라는 점만 알아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 추가로, 금일 3800만원 달성 시 킥스 익스 카드팩을 제공해드리는 스트레치골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도 빠른 소통과 여러 소식들 전해드리며 열심히 해보겠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21-12-02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대짜님. 댓글 감사합니다. :)
해당 카드팩 관련해서 협의를 계속 진행하였는데 이제야 확답을 받았습니다 !!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해볼터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2021-12-02
데블다이스
ㅇ..안녕하세요 슈발츠님. :)
펀딩 예약제를...?! 들어오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D
2021-12-02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Nero님. 댓글 감사합니다. :)
저희도 인지를 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공교롭게도 게임 사이즈를 줄여드릴 수는 없기에... ㅠㅠ 다른 부분에서라도 양질의 게임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12-02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카페라떼님! 지적 감사합니다.
우선적으로 타 업체의 판매 제품 현황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고 있던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이에 따라 사전에 계획하였던 것보다 제공 단가가 줄어들어 범죄자 카드용이 아닌 전체 카드에 대한 슬리브 300매를 제공해드리는 것으로 정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01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라이너스님.
문의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듯이 똥은 용이 성장이 끝나 가판대로 이동할 경우 1개만 생성 되는 것이 맞습니다.
혼란을 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2021-11-30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수한 고객님.
해당 소개글 중 오류가 있던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오며 똥은 용을 가판대로 이동할 시 1개만 생성됩니다.
2021-11-30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빈스빈스님. 댓글 감사합니다. :)
펀딩 페이지에 가보시면 다른 캐릭터들의 소개글과 개봉기 또한 있습니다!
꾸준히 새로운 소식과 정보들로 인사 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2021-11-30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대짜님. 댓글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숨겨진 히든 캐릭!!!
워낙 숨어있어서 고객분들께 서프라이즈로 남겨드릴까도 고민해보았지만...!!!!
이후에 캐릭터 소개글도 별도로 공지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1-11-28
데블다이스
앗 오타 발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2021-11-28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Spiegel님. 댓글 감사합니다. :)
저희도 처음에 캐릭터를 발견했을 때의 놀라움이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ㅎ
그러한 느낌을 고객분들께도 선물해드리고 싶었으나.. 결국 공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021-11-28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루카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
여담이지만... 저희도 처음에 샘플본 수령했을 때 발견하지 못했었습니다. ^-^...
워낙 비밀스럽게 숨겨져있다보니 고객분들의 서프라이즈를 위해 공개해드리는 것이 맞을까 고민 하였지만 구매의사를 결정 지으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더 드리고자 공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021-11-28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슬픈단잠님. 댓글 감사합니다. :)
해당 부분에 대해 저희도 인지하고 협의를 해보았지만, 이번 생산을 통해 한국 뿐 아니라 다른 여러 국가들의 게임들도 함께 제작되어 제작사 측에서 공정을 변경하거나 추가하는 것에 대해 매후 소극적인 상황입니다... ㅠㅠ
현재는 생산 과정과 별도로 저희 데블다이스 측에서 제공해드릴 수 있는 선물은 어떠한 것이 있을지 내부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사안이 결정되면 즉시 공지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1-25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Nero님. 댓글 감사합니다. :)
금일 캐릭터 소개 1부가 공개 되었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나머지 캐릭터 소개 및 확장판 소개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문의 주신 사항들도 추후 공지에서 안내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11-24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대짜님. 댓글 감사합니다. :)
우선 2500만원 달성 시 포함되어지는 스트레치골 내용들은 해외 킥스타터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십니다! :)
미달성시 제외될 부분들에 대해서는 이후에 다시 한번 정리하여 공지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512772051/merchants-cove
2021-11-23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워우님. 댓글 감사합니다. :)
꾸준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양질의 상품으로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11-22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마케렐레님. 댓글 감사합니다. :)
칭찬의 한마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캐릭터별 소개등, 더 많은 부분들을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021-11-22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gear71님~
저도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 ㅎㅎㅎ 어제 말씀해주신 이런저런 의견들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11-19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Nero님. 문의 감사합니다. :)
3가지 캐릭터가 모두 다른 매커니즘으로 돌아가기에... 각자의 취향에 의해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ㅠㅠ
저의 개인적인 입장으로 말씀드리자면 롤앤라이트 시스템 기반의 " 예언가 "가 플레이시에 가장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
2021-11-19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데블다이스입니다. :)
발빠른 소식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빠른 소식 전달과 양질의 게임으로 응원해주신 분들께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1-19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라시드님. 댓글 감사합니다. :)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저희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베네트 보상 지급을 위해 메세지 확인 후 회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1-11-16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구름0님. 댓글 감사합니다. :)
기대감을 갖고 지켜봐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펀딩이 시작되오니 꾸준한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
2021-11-16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폭풍먼지님. 댓글 감사합니다. :)
다른 매력적인 이름들도 많았지만 원문의 느낌과 너무 헤비하지 않은 게임의 느낌을 사렬준 제목을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2021-11-16
데블다이스
안녕하세요 유유아빠님. 댓글 감사합니다. :)
밀수품, 망자의 함 등등 매력적으로 다가온 의견들이 많았지만, 원문 제목을 살리고 너무 헤비하지 않은 게임의 느낌을 잘 살려준 제목을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의견을 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
2021-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