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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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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리스입니다.

더게임 한글판 기다렸는데 리디자인 버전이 아니군요 ㅠㅠ

저도 11권까지 다 산 작품인데 애니화라면 조금 기대가 되네요. 개발 게임 발매.. 는 기대는 되지만 뭔가 우려도 좀 되고요. (중대발표라고까지 할 정도는 아닌 느낌이기도 하고)

이 만화 재미있죠..! 저도 집에 전권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 해 봤는데 영어 해석해야 하는게 너무 많아서 영잘알께 미안하더군요 ㅠㅠ 게임 내용 절반에 나머지 절반은 게임 진행과는 크게 상관 없는 디테일 부분이라서.. (물론 그런 부분이 있어서 더 게임에 몰입이 되는 거긴 하지만)

서브테라 어떤 에러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이번에 구매했는데 룰이나 카드 설명이 별로 복잡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영어 못함)

보라는 신고 몇 개 먹어야 글이 지워지나요? 저 포함해서 신고했다는 분이 꽤 보이는데 아직도 이 글이 살아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저도 갖고 있는데 등록이 안 되어있어 등록 시스템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 10개쯤 되는 거 같습니다..

이건 알라딘이 아니고 아마존 아닌가요..? 'ㅁ'

이거 한 번 해보고 안타레스 웹페이지 때문에 개인한글화는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웹도 한글화 해주시나요! (두근)

사실 그게 좀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너무 스케일을 크게 잡아놔서 기껏 시간을 들여서 조사하러 갔더니 뒤쪽 케이스에 연관된 무언가가 나와서.. 애초에 거기까지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좀 아까웠어요.. 그런 것만 없었으면 단서를 훨씬 더 많이 모았을텐데..

저희는 Case 1 했는데.. 확실히 왓슨에 비해서 정말 수사를 하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지문을 찾아서 등록하고 대조하면서 데이터베이스를 쌓아나가는 느낌이.. 스트레스 토큰을 너무 받아서 클리어는 못 했습니다 ㅠㅠ

이게 25명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얼마 전에 7번째 시나리오 했는데.. 그때도 뚫어뻥의 악몽을 아직 잊지 못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ㅋㅋ

성장요소도 있지만 결국 성장이라는 게 덱을 강하게 만드는 거고.. 덱빌딩 답게 콤보가 꽤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콤보가 마음에 안 드셨다면 패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자료 공유 여부에 대한 마지막 토의가 리테일판이 풀리고도 한참 후에 진행된 일이라.. 리테일판과 자료 공유 여부 변경은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불법복제가 언제부터 판매자 입장에서 아쉽거나 얄미울 수 있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지 않은 행동이었죠? 불법복제는 엄연히 도둑질입니다. 아무리 자기합리화를 하려고 해도 이건 달라지지 않아요.

기본적으로는 그렇지만.. 게임은 대체로 '남이 만들어놓은 테마파크를 엉망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흘러갑니다. 인터액션이 심한 게임이예요.

아아 역시 그렇군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발전 플텍 씌우셨네요? 씌우면 트레이에 안 들어가던데 혹시 그건 제거하셨나요?

전 사냥꾼이 여우를 잡아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박손이나 구성품 문제 생긴 적 몇 번 있었는데 그 때마다 새 제품을 보내주더군요.

도색 배우고 싶은데 부럽습니다.. ㅠㅠ 캐나다는 마지막으로 가 본 게 10년도 넘었는데 많이 변했겠죠..

기대하겠습니다!

비너스 넥스트 품절입니다

말씀하시니 왠지 저도 신경이 좀 쓰이는데 말씀하신 초록색이랑 빨간색을 자세히 봐야겠네요. 회사에 영문판이 아직 있으니 월요일에 출근하면 세 가지 주사위를 나란히 놓고 비교를 좀 해 봐야겠습니다. ㅎㅎ 사실 다른 것보다 판 올라가면서 후원 토큰 크기 커진 건 마음에 안 듭니다 ㅠㅠ 작은 게 예쁘고 귀여웠는데..

본판 갖고 있는 사람은 탐이 나겠더라구요 ㅎㅎ 사실 오늘 거기서 팔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팔길래 제 지갑을 유일하게 연 게임입니다.

사그라다는 영문판과 한글판을 둘 다 샀었습니다. 영문판은 1판이었는데 전 한글판 주사위가 딱히 영문판보다 어두운지 구분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일단 지금 한글판 주사위와 확장 주사위의 색은 같아보입니다. 그런데 일단 영문판과 한글판의 차이도 잘 구분을 못 했으니 신뢰도는 낮을 수 있겠네요.. ㅠㅠ

본판은 한글판이 이미 발매되었고, 확장은 아직 발매 전입니다. 확장의 경우 영문판 상황을 보고 한글판 발매를 고려한다는 만두게임즈의 코멘트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개인 주사위 풀 보드가 있어서 미리 주사위를 10개 갖고 시작하다보니 랜덤성보다 전략성이 조금 더 추가된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현재 방식으로는 뒤로 갈수록 운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다보니 좀 아쉬웠는데 그게 보완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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