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리스
팔로우
다크리스입니다.
다크리스
정리가 좀 귀찮은 것과 플레이가 너무 정신없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요 ㅋㅋ
2019-12-04
다크리스
선주문 특전 매트까지는 안 바랬지만 토큰까지는 해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주문 올라오자마자 부랴부랴 주문한다고 구성품을 신경을 못 썼네요 ㅠㅠ
공구팟을 알아봐야 하는 걸까요.. 공홈에도 플레이 매트는 없군요 ㅎㅎ
2019-12-04
다크리스
기존 종이토큰의 업그레이드입니다. 플라스틱 ID와 같은 느낌으로 컴포넌트 업그레이드라 필수는 아니지만 꽤 손맛이 좋았거든요.
2019-12-04
다크리스
리무버블 스티커도 한국어판이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맵에 붙이는 지역 스티커에는 지명 이름이 써 있다보니 이걸 영문으로 하게 되면 좀 헷갈릴 것 같습니다.
2019-12-04
다크리스
K1787번 카드 텍스트가 통째로 빠진 것 같습니다 :)
2019-12-02
다크리스
15만정도까지는 예상하고 있긴 하지만 과연 얼마에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영문판 갖고 있으면서 한글판 나오면 사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 호구..)
2019-12-02
다크리스
공간이 충분하다면 테마 몰입은 더욱 되실 겁니다. 캐릭터간의 상관관계 같은 거 파악할 때 프로모 2번이 꽤 유용하게 쓰이는데 화이트보드에 붙여놓고 정리한다면 훨씬 더 보기가 좋겠지요 ㅎㅎ
2019-12-02
다크리스
가격 빼고는 다 괜찮은데 말이죠. ㅎㅎ 곧 일반판매도 하겠죠!
2019-11-28
다크리스
흑흑 항상 부럽습니다.. 특히 orchard ocean 부럽네요..
2019-11-27
다크리스
그런데 이렇게 일부러 글을 쪼개서 올리시는 이유가 있나요? 글 다 합쳐도 그렇게 많은 양이 될 거 같지는 않은데..
2019-11-26
다크리스
플레이하면서 카드 내용을 전부 적을 수는 없으니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되는 것만 요약해서 적어놓았는데 나중에 다른 장소에 갔더니 적어놓지 않은 내용 중에 중요한 정보가 있어서 다시 가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사진을 찍는다면 이미 한 번 간 장소를 다시 가게 되는 일은 없겠죠.
어차피 2인플이고 두 분이서 합의한다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이 경우 카드 갯수 이상의 턴을 소모할 일은 없을 거고 (한 장소에 두 번 이상 가지 않을테니) 오히려 플레이타임이 좀 짧아지는 효과는 있겠네요.
규칙상으로는 안 되는 게 맞지만 선택은 본인의 몫인 것 같습니다 :)
2019-11-26
다크리스
컴포넌트 손상은 없습니다만 스포일러 쪽은 당연히 있습니다.
특히 초반의 행동이 후반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파티의 지속성도 어느 정도 필요하구요.
2019-11-25
다크리스
그야말로 확장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게임 배경은 물론이고 풀어나가는 방식이 스토리마다 조금씩 다 다르거든요.
제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았던 확장은 루멘 피데이였습니다. 해안의 형제들도 나쁘지 않았고요. 말씀하신 산토 토마스 데 아퀴노는 해안의 형제들의 프리퀄이라서 그 자체만 놓고 보면 뭔가 애매하게 끝나는 기분이 들어서 단독으로는 평점이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마시까지 해 보시고 게임 자체 스타일이 마음에 드셨다면 다른 확장도 한번씩 해 보시는 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마지막 확장인 마담(이건 워낙 평이 안 좋아서 그런지 한글화 자료가 없어서 ㅠㅠ) 뺴고 본판 포함 9개의 스토리를 다 해봤지만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이건 괜히 했다 싶은 정도의 확장은 없었습니다.
2019-11-20
다크리스
항상 관심 있어서 하려고 사는데 늘 사고 개봉하고 플텍까지 하고 플레이할 시간이 없어서 쌓아두고 있는 게임이 많네요..
2019-11-20
다크리스
100개 넘는 거 같습니다.. ㅠㅠ
2019-11-20
다크리스
Forgotten Circles에 이은 두 번째 확장인가보군요.. 아직 본판도 다 못했는데..
2019-11-18
다크리스
자료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팩 받아보니 본판 카드도 일부 수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해당 내용에 대한 패치도 작업 예정이 있으신가요? 'ㅁ'
기존 본판 한글화 자료에 없었던 공원 입구나 대출 관련 카드도 궁금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9-11-09
다크리스
전 며칠 전에 아내에게 과학승리로 패배했습니다.. ㅠㅠ
2019-11-06
다크리스
아무리 글을 읽어봐도 취소 물량을 판매완료 이후에 모아서 한번에 판매를 해야 하는 것에 대한 이유는 전혀 없는데요?
저도 구입한 사람인데 전혀 보기 좋지 않은 부분이 없는데.. 대체 뭐가 보기 영 안 좋다는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구입한 사람'들'이라고 하셨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납득을 못 하는데 이해가 안 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할말이 없네요.
그냥 '내가' 보기 좋지 않다라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괜히 엄한 다른 구매자들까지 끼워넣기 하지 마시고..
2019-11-02
다크리스
박스 모양 말씀이시라면 원래 저렇게 스시 모양으로 만들어진 박스입니다.
2019-10-31
다크리스
휴대성이 필요하다면 이런 것도 좋습니다. 정크매트와 마작 패 세트 (링크는 적당히 퍼 왔습니다)
https://tokyoplus.kr/mall/view/goodsNo/863576
아무래도 매트가 없으면 좀 불편한 점이 많다보니 매트는 거의 필구인데 매트 따로 마작패 따로 구입하면 이동이 불편해서요.
아예 특정 지역에서만 칠 예정이시라면 별도로 사도 되는데.. 마작패는 결국 취향의 문제라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이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2019-10-31
다크리스
이 글 보고 택배수발실에 가 보니 저도 와 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9-10-30
다크리스
어차피 금액 생각 안 하고 사는 거 풀패키지로 사야죠.
2019-10-30
다크리스
로터스가 있는데 서먼게임즈가 없군요 ㅠㅠ
2019-10-30
다크리스
글룸헤이븐은 저희가 작년 10월부터 1개월에 한 번씩 모여서 시나리오 2~3개 정도를 클리어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데 아직 절반도 못 한 거 같습니다.
테인티드는 아직 해 본 사람이 거의 없을 거라서 비교는 힘들 것 같지만 일단 검증이 되지는 않았죠. 시스템적인 부분으로 최소 이 정도는 하겠다는 기대감이 있는 거구요. 사실 게임성 측면만 놓고 보면 이미 검증된 게임이 더 안전하긴 할 것 같습니다.
2019-10-29
다크리스
글룸헤이븐은 캠페인 방식이기 때문에 고정팟이 없으면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멤버가 바뀔 경우에 좀 애매해지죠
물론 솔로플레이라던지 신규 플레이어의 추가에 대한 규칙이 있긴 하지만 만약 누가 바빠서 한 번 참석을 못 했다고 하면 그만큼 갭이 발생하는거죠. 가볍게 돌릴 수 있는 규모도 아니구요.
그에 비해 테인티드 그레일은 플레이 때마다 캐릭터를 변경하는 게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글룸헤이븐에 비해서 파티의 고정에 대한 제약은 좀 덜 한 것 같아요. 고정팟이 있다면 글룸헤이븐. 고정팟을 구하기 힘들다면 테인티드 그레일 쪽이 좋지 않을까요?
네메시스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어서 비교가 어렵네요..
2019-10-29
다크리스
500개 한정에 재판 예정이 없다고 하셨으니..
2019-10-21
다크리스
수량이 줄었으니 어쩔 수 없지요..
2019-10-21
다크리스
생각보다 TRPG는 다양한 배경에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트렌드가 되지는 않더라고요.. ㅋㅋ
집에 에반게리온 TRPG 룰북도 있습니다 ㅠㅠ
2019-10-17
다크리스
ㄱ - 가마쿠라 컬렉션
ㄴ - 노비노비TRPG
ㄷ - 도미네이트 그레일 워
ㄹ - 로스트 레거시
ㅁ - 마작
ㅂ - 빌리지 오브 패밀리어
ㅅ - 사이렌트 팬텀
ㅇ - 에어쉽 시티
ㅈ - 자루와 금화
ㅊ - 쵸코보의 크리스탈 헌트
ㅋ - 코믹 크리에이터
ㅌ - 튤립 버블
ㅍ - 파스타리
ㅎ - 후미에를 위하여
제가 보유하고 있는 게임들로만 해 보았습니다.
201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