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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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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 오프라인 구매 어렵네요 제품 받으면 물티슈로 한번씩 딱습니다 네 생각에 따라 사과가 과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임 말대로 업체대응이 무대응이라 그 부분에 화가 난거 맞고요 저처럼 불쾌함을 느낄수 있는 분이라면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올린 글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엡체에 클레임 건 적도 없고요 상품평에 사진이랑 글 남겨두었습니다 파우나 검색해서 상품평 들어가보세요 그 업체에 컴플레인이라고는 그게 다입니다 그런데 업체에 어찌 말했는지 노왕자님께서 마음대로 짐작한거 아닌가요 보라 관계자와 통화에서는 몇몇업체가 관리가 안되어 힘들다 다시 연락해서 사과 시킨다고 했을때 그럴 필요없다고 했고요 서로 힘든점 고심 나눈 정도의 대화였습니다 지극히 이성적었고 감정적인 대화 전혀 없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 마음대로 짐작해서 님 마음대로 말하고 해서 저도 노왕자님의 논리대로라면 업체냐고 한겁니다 그렇게 말하니 기분 나쁩니까? 지레짐작으로 없는 이야기 먼저 말하는게 누군지 ㅋㅋㅋ 섞어가며 비아냥거리니 좋습니까 링크에 글 제대로 안보겼군요 박스 버리고 제가 게임을 안고 왔습니다 박스에 묻은 먼지 제 가슴팍에 묻어 있었고 아이는 아빠가 왔으니 제 가슴팍에 안긴거고요 함부러 짐작해서 어떻게 컴플레인 걸었는지 눈에 보인다는 식의 말은 삼가하기 바랍니다

아 그렇군요 좋지 않은 환경이네요 호흡기 건강 조심하세요

함부러 말씀하지 마세요 넘의 논리대로라면 제가 보기엔 노왕자님이 업체 관계자처럼 보이네요 제가 어찌 컴플레인 걸었는지 예상하겠다고요 무슨 근거로 그런식으로 말하는건지 마치 말싸움으로 진흙탕 만들어서 사실을 왜곡시키려고 하시는건가요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인 글 그만 다시죠

네 위로 감사합니다 ^^

그렇죠 이게 불쾌한데 뭐라 말하기도 에매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원래 없는 업체이군요

잘지내고 있지 ^^ 진주가면 한판하자 ^^

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중 하나가 갑질입니다 ^^ 그런데 이런 일 마저 갑질이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거 보면 생각의 다양성은 존중되어져야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말이 딱 윳승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 아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에 놔두시는데 쌔까만 먼지가 생긴다고요?? 흑연가루 자동차 필터등에서 볼수 있는 새까만 먼지였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아토피가 있어 더 불쾌하고 민감한건 맞는거 같아요

네 저는 불쾌함과 대응의 미숙함을 보고 불매를 생각했습니다 다만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참고하시는게 좋을꺼 같아 올린글입니다 수고하세요 ^^

갑질이라고요 ^^ 이해하기 힘드네요 관리 좀 잘 해달라는 의미 + 구두사과 의미로 이미 제 뜻을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그 구두사과를 갑질로 보신다면 어쩔수 없네요 상품평에다가 보냈지만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기에 글을 올린겁니다 이게 갑질이라면.... 소비자가 깨끗한 상품을 받기 원하는 권리 그리고 청결하지 못한 상품을 받을때 도의적인 사과를 바라는게 갑질인가요 뉴스에 여기저기 갑질 이야기가 나오니 아무곳에서나 갖다 붙치시는 것같은데요 저렇게 미숙한 대응을 한 업체 제품 다시는 안살꺼고 나머지 분들도 저같은 경우 불쾌함을 느낄수 있다면 그분들는 구매하시는것 한번쯤 생각해보란 것이 어찌 갑질인가요 갑질과 권익을 구분 못하시느것 같습니다 제가 제품을 교환 을 해 달라는 것도 아니었고요 미세먼지라고 해야하나요 흑연가루 같은 먼지가 수북히 묻어 있었고요 택배박스 더러울까봐 항상 집에 들어가기 전에 택배 박스 버리고 들어갑니다 제가 깔끔한게 아니라 아기가 아토피가 있어서요 저 역시 보드게임 300~400개 정도 구매하면서 정상적인 수준이라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습니다 묵은 먼지가 가슴팍에 다 묻어 있는줄도 모르고 아이를 안았습니다 ㅠ.ㅠ 누가 보드게임에 그정도 먼지가 묻어있을꺼라 예상했겠습니까 그래서 업체에 해당 상품에 사진을 보냈습니다 보낸 이유는 최소한 그런 상태이면 물티슈로 한번쯤 딱아 보내라는 의미이며 저 같은 불쾌함을 다른 분이 경험하지 않게 하려는 목적 그리고 간단한 사과정도를 바랬습니다 그게 과한걸까요? 보드라이프측에서 업체에 연락해 사과를 하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냈고 업체에서는 보드라이프 관계자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상품평의 글에도 답변를 달지않고 연락도 주지 않았습니다 뭐 저를 지지해달라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판단은 개인 몫을테고 두분께서 별 큰문제도 아닌걸로 업체 매장시킨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가족과 함께하는 보드게임 관리를 저렇게 지저분한 창고에서 관리한다면 분명 저처럼 구매를 하지않을 분들이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올린글입니다

코보에서 매각해서 타업체로 넘긴 곳입니다

제가 제품을 교환 을 해 달라는 것도 아니었고요 미세먼지라고 해야하나요 흑연가루 같은 먼지가 수북히 묻어 있었고요 택배박스 더러울까봐 항상 집에 들어가기 전에 택배 박스 버리고 들어갑니다 제가 깔끔한게 아니라 아기가 아토피가 있어서요 저 역시 보드게임 300~400개 정도 구매하면서 정상적인 수준이라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습니다 묵은 먼지가 가슴팍에 다 묻어 있는줄도 모르고 아이를 안았습니다 ㅠ.ㅠ 누가 보드게임에 그정도 먼지가 묻어있을꺼라 예상했겠습니까 그래서 업체에 해당 상품에 사진을 보냈습니다 보낸 이유는 최소한 그런 상태이면 물티슈로 한번쯤 딱아 보내라는 의미이며 저 같은 불쾌함을 다른 분이 경험하지 않게 하려는 목적 그리고 간단한 사과정도를 바랬습니다 그게 과한걸까요? 보드라이프측에서 업체에 연락해 사과를 하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냈고 업체에서는 보드라이프 관계자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상품평의 글에도 답변를 달지않고 연락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이렇게 저 처럼 불쾌한 경험을 하지 말라는 차원에서 글을 올렸고, 저런 마인드로 일한다면 님이 말하신대로 도퇴겠죠 그 도퇴는 소비자의 외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를 지지해달라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판단은 개인 몫을테고 두분께서 별 큰문제도 아닌걸로 업체 매장시킨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가족과 함께하는 보드게임 관리를 저렇게 지저분한 창고에서 관리한다면 분명 저처럼 구매를 하지않을 분들이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올린글입니다 두분 의견도 잘 받아드리겠습니다 ^^

저도 큰박스들은 왠만하면 비닐포장하고, 새게임은 할때 뜯기 때문에 왠만하면 개봉 미리 안하는데 혹시 내용물에 곰팡이 있을까봐 뜯어서 다 확인했습니다. ^^

보드라이프에서는 아주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업체에서 구매자에게 사과를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판매자 역시 그렇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네요 보드라이프 관계자께서는 저의 입장을 잘 이해해주셨고, 다시 판매자에게 연락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런식의 사과는 의미가 없을꺼 같아서 그냥 놔두고 대신 판매자에게 패널티를 주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나마 보드라이프 덕분에 불쾌한 마음 많이 지웠습니다.

충분히 많이 올라가던데요 라이노 발끝만 살짝 걸쳐도 됩니다 아무래도 지붕카드 같은 위치에 놓지 않았거나 라이노 배치 심블 한 가운데 놓으려고 한게 아닐까요

네 진짜 딱 맞네요 ^^

저도 저렇게 딱 맞을줄 몰랐습니다

그렇죠 진짜 빡빡하지도 헐겁지도 않게 딱 맞아요 ^^

다이소는 숨은 보물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기에 저렴하기까지 하니 ^^

저도 처음에 저걸 보며 어미고 카드게임 들어갈까?했는데 맞춘듯이 딱 맞게 들어가네요 ^^

동네마다 비치되어 있는 물품 조금씩 다른거 같더라고요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와이프가 사다준거라 얼마인지 잘 모르겠네요? 2~3천원 아닐까요

카린님 반갑습니다 ^^ 저 수납함 카드게임 딱 14개 들어가는 용도네요 저는 저길 채우기 위해 카드게임 5개 더 사야하나 순간 생각했어요

신판이 큰 박스만 아니면 디자인 측면에서 가독성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차이나타운 구판이 더 가치있죠 알레아니까...!! ^^

집사람이 다이소 갔다가 "오빠 작은 게임 넣음 될꺼 같네" 하며 사온거에요 그전에는 카드게임 여기저기 쑤셔넣었는데 이제 한가득 채우는 일만 남았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하더라고요

시험 친 후 아이들에게 던져주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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