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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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영화였네요. 빙하학자의 저서~ 까진 읽고 다음줄을 안읽었더니;
2015-07-23
롬멜
영화 포스터인줄 알았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23
롬멜
오,,, 뒷면 곤룡포인가요? 멋지네요 정말
2015-07-22
롬멜
그냥 슥 봤을 땐 스시 드래프트가 뭔가 끌리네요.
2015-07-21
롬멜
구매해놓고 아직도 해보지 못한 Fleet네요. 아트웍은 매우 맘에 드는데
2015-07-21
롬멜
매우 큰 공감이네요
2015-07-20
롬멜
ㅋㅋㅋㅋㅋㅋ 개님이 엄청 귀여워서 추천!
2015-07-19
롬멜
http://www.boardm.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598
2015-07-17
롬멜
오.. 그런 장소가 있군요.
근데 영등포라 너무 머네요 ㅠ
2015-07-16
롬멜
그 와중에 고양이가 단연 돋보이네요.
오늘도 사진보며 감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2015-07-15
롬멜
오부족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14
롬멜
헐...엄청나게 이쁘네요!! 쥐귀욤
2015-07-11
롬멜
자랑하실만하네요 탐납니다 정말 ㄷㄷ
2015-07-10
롬멜
맹그로비아 해보고싶네요 어떤지
2015-07-10
롬멜
언급하신 것 중에 수목원을 못해봤네요.
전 라스베가스, 마닐라는 참패를 겪었네요;
2015-07-10
롬멜
아 본판과 교차로 확장 둘 다 필요한것 아니었나요??
2015-07-09
롬멜
본판을 사놓고 아직 한번도 안해봤네요.
얼른 해보고 괜찮으면 저것을 지르..
2015-07-09
롬멜
저는 군대에서 카탄을 수백판을 했었던 기억이 나서 카탄시리즈부터 샀습니다.
한번에 전 확장을 다 샀었네요.
2015-07-02
롬멜
오,, 훌륭한 리뷰 잘 봤습니다.
흥미롭네요.
2015-06-29
롬멜
엘 가우초 일러스트가 상당히 이쁘네요! 잘봤습니다.
2015-06-26
롬멜
리뷰를 보고 바로 구매를 했지만, 아직 돌리지 못했는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5-06-25
롬멜
귀여운 맛에 구매를 했지만 방치중인 타케노코군요 ㅠ
전혀 안어려운것 같은데 왜 제 주변인들은 어렵다고만 할까요
2015-06-25
롬멜
http://www.divedice.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67036
2015-06-24
롬멜
http://www.boardm.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586
2015-06-23
롬멜
옆에 카베르나 박스는 있지만 플레이는 하지 않으셨나봐요.
돌아간 게임들이 그나마 제가 알고 있는 게임들이 대부분이라 흥미롭게 리뷰 읽었습니다.
2015-06-19
롬멜
제가 2인플을 해봤을 때는 크게 전략적이기보다는 밸런스가 나아진다는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교환이 안된다는 점에서 특정 자원 하나를 운좋게 잘 선점하면 쉽게 뒤집혀지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2015-06-19
롬멜
오,, 관심갖고 있는 게임인데 좋은 자료 만들어주시는군요.
응원하겠습니다~
2015-06-19
롬멜
보드게임을 좀 늦게 접해서 전 작년에 글래스로드 하나 산게 기억나네요.
추후 다른 사업을 하시게 되면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5-06-19
롬멜
우와,,, 장난아니네요.
링크타고 구경 잘하고 갑니다.ㅜ
2015-06-18
롬멜
카탄은 정말 주사위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게임이라 요샌 저도 잘 안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살면서 가장 재밌게 했던 보드게임이 카탄인것 같네요.
군대 있을 때 몇백판은 돌려보다보니, 주사위 게임임에도 상대의 허를 찌르거나 당혹케하는 수를 낼 수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또, 상대적으로 잘 안터지는 숫자들도 어떤 때는 막 터지니까요.
걍 뭐 운이든 아니든 누군가와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면 족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2015-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