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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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다 달라요. 일꾼회수를 먼저 하는게 더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회수 말고는 할 게 없다는 뜻이니까요.여름 즈음부터는 좋은 자리가 비자마자 들어가기 위해 일꾼을 안 쓰고 상대방의 회수를 기다리거나, 반대로 상대방이 일꾼을 다른 장소에 배치할 때까지 회수를 최대한 미루는 눈치싸움도 해요.
2018-12-28
쿠울
1. 같은 카드를 여럿 못 놓는다는 거지 다른 종류는 상관 없어요.
2. 네. 에버델의 계절은 도시마다 다르게 흐릅니다.
3. 초원에 있는 카드는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카드지 이미 지어진 카드가 아니에요.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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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랑 얼마나 다를지가 관건이겠네요.
2018-12-28
쿠울
디럭스 느낌을 팍팍 주려고 카드도 크고 고급지고, 토큰도 묵직하고 고급지고... 휴대하기에는 조금 애매하죠. 꼭 광기 테마가 아니어도 되긴 했는데, 게임 이름이 팍 꽂히는게 어쩔수 없었지 싶어요 ㅎㅎ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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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많이 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흑흑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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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순간에도 8을 버리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행동인 것이죠.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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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까지 추구한 가벼움의 한계라고 생각해요.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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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쥬그면 안돼요!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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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보드게임 네 개를 보내주시면 버튼을 누르지 않겠습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십시오.
2018-12-27
쿠울
사실 사는 이유는 관심이 없고, 사지 않아야 할 이유를 더 깊게 따지는 요즘입니다.
2018-12-27
쿠울
기준을 더 엄격하게 잡아요.
나한테 재밌는 게임은 많습니다.
근데 이게 얘한테도 재밌을까?
쟤한테도 통할까?
현재 보유한 게임과 차별점이 있는가? 더 나은점이 있는가?
계속 좁혀나가다보면 몇 안 남더라구요 허헣.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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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테포마...!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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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ㅠㅠㅠ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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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있었는데요...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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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대 이벤트가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구요. 이길 방법이 문화유산 뿐이라면 효율적 향상 써서라도 석유를 확보해야하긴 할거에요. 근데 저도 석유 징하게 안 가요 ㅎㅎ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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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쪽 기술을 아예 안 가네요. 허허 잘 봤습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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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하기에는 더 좋은 선택지가 있을거에요!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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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험치...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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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배신 레거시...!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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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더 보스도 좋지만, 저는 어콰이어 쪽에 무게를 조금 더...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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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같네요. 해본 적은 읎지만...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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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분인지 알 거 같군요. 저도 영업하려고 예쁜 게임 위주로 알아보던 때가 있었는데, 결국 저를 만족시키지 못 하는게 태반이더라구요.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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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프린터 고유의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다른 프린터를 사용해보세요.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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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공포를 표현한 곡인가봐요.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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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게 정체성이지 싶어요. 수려함은 중요한 요소죠.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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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비밀인 것으로...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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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탐나는 게임이란 말이죠!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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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2-23
쿠울
RPG는 테마가 주는 몰입감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중세 판타지만큼 우리에게 좋은 테마는 없죠. 임페리얼 어설트는 구하기 쉬운 게임도 아니니 잘 고려해 보세요.
2018-12-23
쿠울
보드게임을 못 해 남는 시간동안 생산적인 일을 해 보았습니다...
2018-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