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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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앤미스틱 어떻신가요? 갈수록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죠 :)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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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모임이 있다면 저도 가져가보구 싶지만..이쪽은 그런 모임이 전무하네요 ㅜㅜ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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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의미로 대박이긴 하죠 ㅎㅎ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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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ㄷㄷㄷ 한 작업이죠;;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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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설프게나마 틈나는데로 한글화 작업중인 초보입니다. 제 경우는 포토샵으로 영어 문장을 지웁니다.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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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히 지르기엔 저의 번역 실력이 딸립니다 ㅎㅎ 역시 물휴지님을 기다려야 해요 ㅜㅜ 총알은 있는데 총을 쏘지 못하는 아픔이 큼니다 ㅋ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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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저도 해구로 디센트를 구입하려고 하는 찰나에 한글배포가 중단되어서 한글 자료가 다시 풀릴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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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놀라서 들어왔더니 훈훈한 글이네요 재밌게 노시고 왜 이런 낚시를 ㅋㅋㅋㅋ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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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죄송합니다;;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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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소공포증은 어떠신가요?? 서로의 신경싸움과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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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런 불상사땜에 플텍을 하는거였군요...전 플텍을 안하고 게임을 즐기는 타입인데..조금 무섭네요;; 이런일이 생기시다니 너무 속상하시겠네요 ㅜㅜ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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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중고 장터에 어떤분이 밀봉을 올리셔서 운좋게 거래했습니다.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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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나도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네요^^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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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건물에 일꾼 두명을 놓고 벌목소에 두명을 놓았다면 건물일꾼 두명은 주사위 두개를 굴린뒤 2의 값 나눔으로 자원을 얻고 벌목소의 두명은 주사위 두개를 굴린뒤 3의 값 나눔으로 자원을 얻는건가요??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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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자원을 적은 눈으로 채집할수 있는거였군요 감사합니다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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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소꿉놀이로 변질될 가능성이 다분한 컴포이지요 ㅎㅎ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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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ㅎㅎ 좀비사이드는 시나리오도 있지만 자신나름데로 커스텀이 자유로워 더 재미가 있는게임입니다.
근데 난이도가 있어서 좀 어려운 편인데요.
한명이서 여러케릭을 운용하는것도 좋지만 카드를 이용한 난이도 조절 방법도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려놨으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
http://blog.naver.com/coondog/220122944023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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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사이드 참 재미있는 게임이지요 ^^
맨홀출현의 경우 에러플이라고 하기 애매하네요..
맨홀 출현조건이 맨홀그림이 있는 타일에 생존자가 있어야만 워커2마리가 출현하기때문에 맨홀 그림이 있는 카드를 뽑았더라도
맨홀 그림 타일에 생존자가 한명도 서있지 않는다면 맨홀에선 워커가 출현하지 않습니다.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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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여친님이 같이 즐겨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죠 ㅜㅜ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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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자신에게 맞느냐 인거 같아요 ^^ 재밌게 봐부셔서 감사합니다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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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제는 쓰지 않았습니다. 애당초 꽉 맞게 재작이 되어있어서 그냥 홈끝까지 넣어서 끼우시면 단단히 고정이 되던데요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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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몹쓸경우가...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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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재미 있는것 닽아요 ㅎ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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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게임은 없지만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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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없으면 게임을 즐기기 어렵다던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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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추리게임은 인원이 많아야 재이 있겠죠?? 2인으론 재미가 없겠죠?ㅜㅜ 저도 잭더리퍼를 잡고 싶어요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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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요!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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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굴너굴님의 후기를 보구 결정해야겠네요.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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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게임이네요..하지만 전 아이패드가 없으니...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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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단은 그냥 합니다. 카드 특유재질의 느낌도 좋구요 종이냄새랄까요... 그런것도 좋고요..사용하다보면 구겨짐이나 마모되는것도 있겠지만 그런것도 다 추억이고 새월의 흔적이려니 하고 그냥 씁니다.
2014-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