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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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은 할줄 몰라 안했구요 ..사진 고자라 그래요 ㅋㅋ 실제론 안그런데..ㅡㅜ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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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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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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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면 안돼는데;; 평온해 보이면 안돼는데..ㄷㄷ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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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들어오게 하고 싶었어요 ㅎ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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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까 눈에도 더 확들어오고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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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입크기를 볼때마다 현타가 왔죠 ㅋㅋ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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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정~말 필요없는 2인 경쟁게임입니다. 묘한 심리전이 꿀맛이죠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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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여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요 ㅜㅜ 후기 잘 봤습니다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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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멋지네요...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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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질감을 느끼고 싶어서 안합니다;;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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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착한 사람눈에만 보이는건가;;...난 타락했어......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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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반에 말씀 드린게 이부분입니다. 이미 붓을 대셨으니 이제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셨네요. 도색의 퀄은 들인 정성과 시간에 비례합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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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망했군요 ㅜㅜ 감사합니다.. 다시 희망을 가져봐야겠네요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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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부위의 면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살짝 까진정도라면 바감재 이후 살짝 덧칠하는 정도로 수정하셔도 됩니다. 수정부위는 나만 압니다. 다른사람한테 찾아보라고 하면 못찾아요.
근데 면적이 크다면...OTL 일이 커지시겠네요..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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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메탈계열 또는 금속장비 쉐이딩에 눌룬오일을 사용합니다. 은색의 밝기가 많이 죽을거예요. 그럴땐 레이어 작업을 추가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르 글로스는 참 필요없는 쉐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하시는것보다 많이 반짝 거려요. 피와 흙이튀는 전장에서 마치 물광낸듯 1km밖에서도 상대에게 눈뽕을 주기위한 목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납득이 되겠지만 왠만하면 비추입니다.
그리고 마감재를 아마 무광으로 구매하셨을거 같은데요.
쉐이드 후 마지막에 마감재를 뿌리기때문에 광이 조금 죽습니다.
참고로 글로스는 무광 마감재를 뿌려도 마치 바퀴벌래의 생명력처럼 그 반짝거림을 지킴니다.
결론은 장비에 눌른오일 바르시는건 맞고요 아주 반짝거리는거 좋아하시는게 아니시면 글로스계열은 피하세요.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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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싱난다! 이 기쁜소식을 어서 마눌님에게 알리고 허락을 받아야겠ㄷ..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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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제는 무광! 무조건 무광으로 가세요! 나중에 번들거리는 피부와 옷을 보시면 눈물납니다. 갑옷같이 부분적인부분은 붓으로 바르는 유광마감제 사용하시면 되요.
마감제는 무조건 무광!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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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전용 스킬이었군요...전 제가 에러플을 한줄 알았어요 ㅜㅜ 그럼 다른 케릭은 저 스킬이 없으면 부상카드를 사용 못하는게 맞는거죠??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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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카드를 꺽어서 사용할수가 있었군요! 저는 부상카드는 구냥 핸드 숫자만 먹는 카드라고 생각했었는데;;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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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도색에 손을 대면 원색 피규어가 눈에 안들어옵니다.
결국 도색을 다해서 완성할때까지 해당 게임은 참고 안돌립니다.
제가 좀사 흑사병을 1년 넘게 도색을 했습니다.
그리고 완성 기념으로 한판돌리고 중고로 팔았습니다...
이렇게 도색만 하고 질려버려서 판게임이 꽤 됩니다 ㅋㅋ
매시브다크니스도 횟수로는 2년째 도색중이네요...한글 자료도 다뽑아 놓고 아직 플레이도 못해봤습니다.
아마 이번달쯤이면 도색이 끝날듯합니다. 과연 얘는 살아남을찌 궁금하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경우이고 꿉스님도 200개면 정~~말 대단한 숫자입니다.
아마 도색하시다가 실력이 느실거고 초반에 도색한거랑 나중에 한거랑 디테일의 차이가 날겁니다 ㅋㅋ
결국 앞에걸 다시 손댈수도 있으시겠네요...
자칫 질려버리실수 있습니다.
몇몇 고수분들처럼 풀도색을 하지마시고 깔끔하게 한가지 색상으로 칠한후 흰색으로 드라이브러싱만 해도 피규어의 퀄이 달라집니다.
대량 피규어는 그쪽을 생각해보시는것도 괜찮으실듯 합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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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깔끔하게 이해가 되네요 ㅋ 감사합니다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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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어떤게임인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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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만 보고 클레오파트라인줄 알았는데 빌키스군요. 생소한 이름인데 저런 인물이 있었다는걸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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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확장에 다중공격도 나오는군요.. 전 언제쯤 장군을 만날수 있을까요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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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 단면 사진 추가했습니당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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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은 화이트색상으로 대처하면 됩니다. 3번인가 그래요 다른 디자인은 모르겠구요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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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니 한사이즈 커도 좋을거 같아요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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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은 한쪽이 은색?회색입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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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건 나뭇잎 7×15 입니다. 사용해보니 조금 더 커도 될거 같아요
2019-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