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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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크
오타군요;; 수정했습니다
2019-06-03
콘노크
루트를 플레이 했다고 말하려면 최소 6회는 해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종족별로 게임플레이 방식이 상당히 다르고 가위바위보 같은 상성이 존재해서..
한두판 해보고 x망 게임이니 자기랑 취향안맞는다고 하면 다 무시해도 될듯..
2019-06-03
콘노크
저도 지금 다니는 모임에서 고민중이라서요 ㅎㅎ
2019-06-02
콘노크
하오크는 제 날짜에 올꺼라고 믿었는데..
이번에 배송연기 된고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2019-06-02
콘노크
같이 플레이 하는 사람을 바꿔 보시는건 어떨지
아니면 새로운 취미활동을 하시고 당분간 보드게임을 하지 마시고
한 1년정도 안했는데도 감흥이 없으면 싹다 정리해 버리세요
2019-06-02
콘노크
이거 레어템이네요
2019-06-02
콘노크
둘다사요
2019-06-01
콘노크
pc화면에서만 보이네요 355개
2019-06-01
콘노크
현재 361개 ㅎ
2019-06-01
콘노크
500개 한정 아닌가요? 지금 400개 정도 남았던데
2019-06-01
콘노크
타워렉스 제품은 합판을 붙인 접착제 냄새가 너무 심하더군요..
뭐 보간을 고온의 방안에 두었던 저의 잘못도 있겠지만요;;
결국 그래서 그 타워렉스 오거나이저가 있던 게임과 함께 팔아버린..
2019-05-31
콘노크
확대경 쓰고 칠하시면 디테일하게 칠하실수 있을거에요
2019-05-30
콘노크
나중에 윙스팬 오면 모델링 해서 출혁해서 써야 겠네요 ^_^
2019-05-30
콘노크
3d프린터로 뽑았군요
2019-05-30
콘노크
페어리 가든 빨라도 늦가을 아닐까 싶네요
2019-05-30
콘노크
디럭스 나오지 않을까요?
2019-05-29
콘노크
이쁨돠면 제 날짜에 배송되는지 안되는지
소식이 나와야 되는데 너무 조용하네요
2019-05-29
콘노크
음료랑 먹거리는 필수죠
부가적인 수입이 생각보다 많아요
2019-05-29
콘노크
점점 암울해져 가는게 재밌죠
2019-05-29
콘노크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고 깊이 일는 전략게임이 거의 없네요
2019-05-28
콘노크
그렇군요
2019-05-27
콘노크
한국판이랑 영문판이랑 카드 사이즈가
틀리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2019-05-27
콘노크
가림막이 한곳만 있는거 보니 trpg가 맞는거 같네요
2019-05-26
콘노크
변형룰 대로 하면 개임이 길어지고
각 진형의 성격이 많이 바뀌어 버릴꺼 같네요
2019-05-24
콘노크
왜 그랑죠가?!
2019-05-24
콘노크
오히려 간보다 안들어갔는데 불만글 적으면 욕먹으면 욕먹었지
동의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2019-05-23
콘노크
?? 어차피 안들어갔는데 왜 불만을 하나요??
위험? 오히려 들어간사람들기분좋아지고 나중에
보뎀에서 스트레치골 열리면 저번에도 좀 100-200 스트레치골 모자랐는데 커버쳐 줬으니까
일단 들어가 보자 하고 들어오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보뎀 입장에서는 스트레치골 챙겨주는게 힘든거 뿐이지
불만은 몇몇 불편러들이나 하죠..
2019-05-23
콘노크
이럴때 선주문 딱 끝내고..
보뎀에서 "기분이다 700골까지 쏜다!"
이러면 들어간사람들 되게 기분좋을텐데..
그런일은 없겠죠? ㅎㅎ
2019-05-22
콘노크
즐겜하세요
이런데 정신력 소모할시간에 게임 한두판 더 돌립니다 ㅎㅎ
2019-05-22
콘노크
게임 사진을 보니 파이프로 미로처럼 연결하는군요 재밌어 보이네요
2019-05-22
